섹트 5만 이었던 썰 +사진
x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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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01:50
저번에 글 쓴 거에 어떤 분이 남자가 쓴 글 같다고 너무 성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감안 부탁드립니다 ㅎㅎ..
내가 15살때부터 섹트를 시작했음
그냥 올리다 보니 관심받는게 너무 재밌어서 계속 했음
나는 노출 1도 없었고 내가 이쁜 속옷 사는 걸 너무 좋아해서 거의 내 속옷 자랑 피드라 봐도 무방했음..
이제 초반에 사진 한 두개 올렸을 때 팔로워가 사오백쯤 됐음
그러다 누가 교복 사진을 올려달라고 하길래 현직인 나는 ㅇㅋ 하고 교복 사진을 올리게 됨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올린 그 교복 사진이 갑자기 존나 알티타더니 맘 오천개까지 찍혀버림 이 때 팔로워가 이삼만명 으로 쭉 올랐음....
이 때 도파민을 난 잊을 수가 없음...
나는 디엠을 진짜 다 읽고 답장해주던 편이라서 디엠창을 열면 진짜 렉걸리던 단계였음 내가 디엠을 보낸 것도 아닌데 리밋이 걸림 존나 억울했음
섹트 하면서 나한테 조언해주던 오빠들도 많았음..
워터마크를 꼭 해야된다 이런 멘트같은거 써야된다 같은..
그래서 친한 사람들도 꽤 많았음
이 맛을 본 나는 또 교복 사진 두 장 정도를 더 올려서 팔로워를 사만까지 끌어올렸음
이제 이 쯤 되니까 노출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ㅜ
그리고 이 때쯤부터 올리는 사진마다 맘 이삼천개씩 달렸음
아무것도 안 올려도 트위터 알림이 계속 왔고
디엠은 평소에는 이삼백개 트윗올린 날에는 오백개정도..
라고 생각하면 됨
디엠 내용은 몇살이에요 어디살아요 저랑 만나요 자기 거 사진 보내기 이런 게 제일 많았고 가끔 가다 이상한 애들이 꼭 뭐 흠잡는데 그 칭찬들 속에서 들으니 별로 신경이 안 쓰였음
아 자기 거 보냈는데 괜찮으면 답장해줬었음
그리고 가끔 ㅋㅋㅋㅋ 패드나 컴퓨터에 내 사진 띄워두고 자위하는거 내 사진 위에 싸는거 보내주던 사람들도 많았음
아.. 이건 꼴렸음
성인용품 사이트에서도 이십만원 협찬이 들어왔음 이거 성인 인증하느라 진짜 개힘들었음 이 코스튬들로 몇 장 올리다 보니 오만은 그냥 갔음
오만쯤 되니까 팔로워 십만 넘는 섹트판 여자들한테 팔로우가 좀 왔었음 그래서 이 여자들이랑 서로 팔로워 빼먹는게 재밌었음
하다보니 나를 알아보는 사람도 생겼음 친구가 이거 너야? 하던 순간 진짜 토할 뻔 했음 아니라고 하고 며칠동안 진짜 신경 너무 쓰여서 죽을 뻔 함
섹트하면서 디시에도 몇 번 올라가고 뭐 내가 모르는 사이트에도 몇 개 올라가고.. 도용도 꽤 당하고 그랬어서 아마 내 사진 본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음.. ㅜ
근데 갑자기 어느 날 영정을 당해있었음...
진짜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였다 삼일은 밥 못 먹은 듯
복구하려고 삼개월은 애쓴 거 같은데 안되더라고요...
... 기회가 된다면 섹트판 다시 시작해보고 싶긴 해요
사진은.. 제가 섹트에 진짜 올렸었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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