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초대남 후기3
아내에게 더이상 형님과의 만남은 맛사지 변명을 하지 않고 만날정도로 그나마 조금은 친하게 지내고 있다. 하지만 아내는 숙스러워 내가보는 앞에서 그 형님과의 섹스는 하지 않으려한다. 살짝 문열어놓고 몰래 몰래 지켜보는 것 까지는 알고있지만 그래도 섹스 중 절대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아내에게는 형님을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하지않고 그냥 모텔에가서 시간보내고 오자하여 파주근처 무인 모텔에 하루 잡았다. 출발할때 톡으로 형님께 위치 공유해주고 각자집에서 출발.. 토요일이라 그런지 형님이 먼저도착해있었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아내는 싫지않은 내색은 하지만 마치 나와 첫 관계할때처럼 부끄러워 한다.
간단하게 술자리 이어지고 아무렇지않게 시작할까? 라는 형님의 말에 집사람이 화장실로간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나와 머뭇머뭇거리고 있으니 형님이 아내에게 말한다.
"스타킹 신어 주시면 안되요?"
그 형님과 나는 스타킹에 무척 집착하는 타입인데 아내도 나와 이따금 관계할 때 이벤트로 스타킹을 신고했던터라 자연스럽게 신는다..
살짝 자리를 피해주니 형님은 아내를 쇼파에 앉혀놓은채 입으로 애무를 한다. 아내는 미리 알았던 것일까? 아마도 맛사지 받으며 형님이 살짝 살짝 혀로 애무를 해주니 그게 맘에 들어 또 애무를 받을 것을 알았는지 관계 전 샤워를 하고 나온것 같다.
형님은 너무 과하지 않게 주요 부위를 자극시킨다. 아내가 느끼는지 엉덩이가 벌써 들썩 거린다. 그러다 종아리를 형님의 목을 껴안아 버리니 이때다 싶어 형님이 삽입을 시작한다. 내가 뒤에서 지켜보고있는 것을 알았던 것일까 형님이 흥분을 했는지 좀 성급히 쑤셔박는다? 이런 느낌으로 넣어버린다. 하지만 아내의 ㅂㅈ는 충분히 열려있는지 아픈 신음이 아닌 제대로 느낀 신음을 내고만다. 그리고 시작된 형님의 리드....
아내의 다리는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치켜들고 느끼면서 내 눈치를 보느냐고 주먹만 쥐락펴락 흥분을 자제한다. 하지만 매번하는 나와 달랐던 터였을 까? 흥분을 참기에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고 이내 아내는 형님위로 슬그머니 올라타게된다. 허리를 돌려가며 느끼지만 하지만 부자연럽게 움직이니 또다시 형님이 아내를 번쩍들어 다른체위로 바꿔 아내를 만족시킨다. 아내의 몸에 닭살이 돋아오르기 시작했고, 10분쯤 지났을까? 형님이 아내의 ㅂㅈ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쏟아낸다.
아내를 자연스럽게 또다시 가슴을 어루만저주면서 다독이고 화장실로 퇴장....
내물건은 이미 화가난 상태로 충분히 발기가 되어있고, 마치 조금만 주물럭거려도 터질것 같은 상태였고, 누워있는 아내에게 다가가 난 옷도 제대로 벗지 못하고 그대로 삽입해버린다. 아내는 크게 놀랜다. 아마도 평상시 깔끔하던 내가 다른남자와 관계를 갖고난 아내를 그냥 곧바로 이어했다는거에 아마도 놀랬던것 같다. 처음에는 그냥 성폭행 당하듯 정신차리지도 못한채로 받아드리다 이젠 대충 어떤 상황인지를 알았으니...
하지만 이미 질속은 뜨거워질대로 뜨겁게 달아올라와있고, 이미 한번 오르가즘이 느껴진 상태에서 나의 힘찬 피스톤질에 또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고, 난 그대로 아내에게 또 사정을한다. 그리고 아내에게 부탁을 한다.. 형님이랑 함께 샤워 해달라고...
아내는 싫다고 하지만 난 강제로 형님이 있는 화장실로 아내를 밀어넣어주고 방에서 아내와 형님의 실루엣만 보고있는데, 싫다고 하던 아내는 형님이 씻겨주는데로 얌전히 있다. 형님의 주특기인 샤워실에서 아내에게 맛사지해주고, 그리고 마지막 쯤 성감맛사지를 해주는 듯 하다가 이내 들려오는 아내의 또 신음소리...
아마도 한번 더 하지 않았을까 싶네..
그리고 형님이 집에 돌아간 후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며 물어보았다. 샤워실에서 무슨일 있었냐 물어보니 비누칠해주면서 가슴이랑 ㅂㅈ를 애무해주는데 그냥 그자리에 주저앉았다고... 그리고 형님이 자기를 마치 강간이라도 하는 것 처럼 세차게 밀어넣는데 자기도 모르게 너무느껴서 비명이나왔다고 한다. 더 디테일하게 물어보았다.
나 : 나랑하는게 좋아? 아님 형님이랑 하는게 좋아?
아내 : 당연히 오빠랑..
나 : 혹시 다른사람이랑 이렇게 하라고 하면 또 할수있어?
아내 : 아니 지금도 버거워...
나 : 나한테 죄짓는 기분이야? 아님 나때문에 어쩔수없이 성폭행 당하는 거로 생각해?
아내 : 처음에는 사실 성폭행당하는 기분이었는데, 지금은 나도 살짝 재미는 있어.. 근데 난 오빠없이 저사람 만나긴 싫어... 오빠가 좋다면 나도 좋은데 오빠가 없으면 그건 아닌거 같아.
나 : 알았어. 형님이 어떻게 해줄때가 제일 흥분되??
아내 : ..... 꼭 말해야해?
나 : ㅎㅎ 해줘
아내 : 아까 샤워실에서 비누칠해주면서 밑에를 손으로 해주는데, 손가락은 넣지않고 비벼주는데 엄청 느낌에 오더라.. 그러다 갑자기 중지를 위로 넣고 지긋이 문지르는데 그때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주저앉았어..
아마도 형님이 G스팟을 건드려놓고 뒷치기로 마무리를 했던 것 같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MSG 첨부한 내용 입니다.**
[출처] 아내 초대남 후기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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