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여사장 1
벌써 10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거라 자세히 기억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최태한 기억을 살려 눈팅만 하다가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잘 알던 후배가 저녁에 술한잔 하고 노래시설이 있는 단골 까페에 2차를 가자고 제안을 하여 당시 주색이라면 환장 하던 나는 바로 수락후 까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까페 외부는 커다란 오픈형으로 되어있었고 안쪽에 노래시설을 갖추고 있는 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후배와 까페 사장이 인사를 나누고 저에게도 까페 사장을 소개시켜주는데 얼굴은 나이가 있어 보였지만, 몸매하나는 예술 이었습니다. C컵정도 되는 가슴에, 타이트한 정장치마 위에 비치는 팬티라인과 큰엉덩이, 눈길이 확 가더군요. 모른척하며 술마시고 노래 부르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까페사장과 부르스를 추게 되었습니다. 껴안은 손으로는 등뒤 부라라인, 앞쪽으로는 브라뒤에 숨은 커다란 가슴을 가슴으로 느끼며,손을 점점 아래로 내려 엉덩이 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제것은 바지를 뚫고 나올기세로 까페사장의 배꼽 근처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까페사장도 느꼈는지 제 얼굴을 쳐다보며 웃더군요. 속으로 이거 오늘 조져란 생각과 후배 단골집인데 좀참자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순간 까페사장이 제 물건을 바지위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눕히고 싶어 미칠거 같더군요. 눈치를 챈 후배가 담배사러 다녀 온다고 나가길래, 문이 닫힌걸 확인하고는 까페사장의 브라우스 단추몇개를 풀고, 브라자를 들어올며 c컵의 커다란 가슴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목이 뒤로 꺽이는것을 확인하고 한손으로 등을 받친후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팬티를 만져보니 이미 젖어 있더군요. 한참 가슴을 빨고, 팬티라인 사이로 손을넣어 클리를 만지다 탁자에 앉혀 까페사장의 팬티를 제끼고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땀내새에 썩인 특유의 냄새 진짜 미칠거 같았습니다. 손을 대어 보니 흘러나온 씹물이 대단 하더군요 이나이에도 이렇게 싸나 하는 생각을 하며 진짜 열심히 핧았습니다. 순간 커지는 신음소리, 허리를 쳐가며 제머리를 잡고 누르더니 제입으로 터져나오는 액체. 말로만 듣던 고래보지 였습니다.순간 당황하였지만 호기심에 맛보았지만 어떤 맛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얼마의 시간후 까페사장은 웃으며 저와 눈빛이 마추쳤고, 테이블에서 일어나 제 바지를 내리고 제 분신을 입에 물고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한바탕 입속에 싸버리고 싶었지만 술도 많이 했고 후배가 언제 올지몰라 정리를 하고 까페사장과 담배를 피며, 내일 점심이나 같이 하자고 하며 레브텔 근처 식당으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휴 힘드네요 매일 읽기만 하다 쓰려니 본격적인 얘기는 2부에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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