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근친이 이렇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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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근친 경험담인지 야설 전문가들인지
구분이 안가서 그러는데 현실적으로 근친이 이리 많다고요?
대부분 남매들 서로 못죽여서 난리인데 희한하네....
여기글 진짜에요?
소설이에요?
여러분들 생각은요.
전 현실남매들 보면 다 야설같은데.....
[출처] 진짜 근친이 이렇게 많아요??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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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여닝 |
07.17
+14
ssut |
07.17
+15
익명 |
07.16
+38
Jisoo04 |
07.15
+44
수여닝 |
07.13
+60
익명 |
07.12
+34
Jisoo04 |
07.12
+35
Comments
91 Comments
남매는 진짜 비현실적이긴 한데.
어느 아줌마 유튜브 기억은 안남.
근데 구독자 30만 좀 안되는 유명 아줌마인데.
한국서 노래방 단란주점 하다가 이민가서 썰푸는.
그아줌마가 직접 본 아들간의 근친 많이 봣다고함.
노래방보도뛰는 줌마들이나 좀 정신 나간 줌마들인데.
맨날 막장 손님 상대하고 나이많은 손님 상대하다가 자기 자식인데다 어리지 눈에 넣어도 안아프지.
그런 아들이랑 섹스 까지 간 여자도 많이 봣고, 실제 얘기해보면 하고싶어 하는 줌마들 많다고함.
남매는 비현실 같지만 엄마랑은 어느정도 가능할듯..
나도 지금 만나는 줌마도, 내가 섹스할때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또 지나간 남자들과 섹스 말하면서 하는데.
자기 아들과근친하는 야동도 같이보며 물어보니.
술취해서 강제로 하면 못이긴척 할거 같다고 함.
그 야동은 유명해서 근친 이라고만 처도 나오고 안나오면 엄마안에 싸줘 라고 제목치면 쉽게 찾을수 잇음.
즉 어느정도 잇을거라고 봄.
어느 아줌마 유튜브 기억은 안남.
근데 구독자 30만 좀 안되는 유명 아줌마인데.
한국서 노래방 단란주점 하다가 이민가서 썰푸는.
그아줌마가 직접 본 아들간의 근친 많이 봣다고함.
노래방보도뛰는 줌마들이나 좀 정신 나간 줌마들인데.
맨날 막장 손님 상대하고 나이많은 손님 상대하다가 자기 자식인데다 어리지 눈에 넣어도 안아프지.
그런 아들이랑 섹스 까지 간 여자도 많이 봣고, 실제 얘기해보면 하고싶어 하는 줌마들 많다고함.
남매는 비현실 같지만 엄마랑은 어느정도 가능할듯..
나도 지금 만나는 줌마도, 내가 섹스할때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또 지나간 남자들과 섹스 말하면서 하는데.
자기 아들과근친하는 야동도 같이보며 물어보니.
술취해서 강제로 하면 못이긴척 할거 같다고 함.
그 야동은 유명해서 근친 이라고만 처도 나오고 안나오면 엄마안에 싸줘 라고 제목치면 쉽게 찾을수 잇음.
즉 어느정도 잇을거라고 봄.
Congratulation! You win the 21 Lucky Point!
그냥 재미로만 봅니다 ㅋ
전 굉장히 엄마랑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실제로 짓꿎은 장난? 같은거도 여러차례 했었고(물론 은근슬쩍or몰래) 고딩때 엄마가 잘때 위에 올라탔다가 걸린적도 있는 등 여러차례 경험이 있어서 글을 쓴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다른건 안바라고 그저 엄마 손으로 대딸만이라도 해줬으면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정말로...(뭐 하다보면 입을 원하고 그러다보면 다른걸 원하고 그럴 순 있다지만 대딸만 해줘도 그거만으로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미쳐버릴듯)
아니..대딸까진 아니더라도 내껄 보여주고 싶은 그런게 있네요..엄마가 다 큰 어른인 내껄 본다는거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엄청 흥분될듯해서..ㅠ
모자상간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도 어떻게 알게되서 들어오게됐는데 대부분의 글들이 지어낸 얘기같애요.
무슨 썰이라고 써있는 제목이라던가 1회, 2회, 1부, 2부 이러면서 몇회, 몇부에 걸쳐 쓰는 그런거는 다 지어낸거라고 보네요.
글구 보다보면 진짜인거처럼 보일려고 본문내용과는 별 쓸데없는 사족을 붙히는 경우도 있던데요..(내가 살던 지역은 홍수가 자주 나던곳이다라는 둥..두부장수가 자주 왔다갔다 한다는 둥...학교 월말평가를 잘치뤄서 우수상을 받았다는 둥 모자상간과는 상관없는 쓰잘데기없는 사족을 담..하여튼 살을 엄청 갖다붙힘..몇회에 걸쳐쓰려니 그런건지 읽다보면 겉절이 내용이 되게 많습니다)
이런것들은 걍 지어낸 얘기로 봅니다 전...
근친이나 모자상간이 없다고 부정하는건 아닌데 굉장히 희소할거라고 보네요. 보통 엄마들은 아들보다 위에 있어요.
대부분이..아들은 아빠, 엄마에게 무뚝뚝하고 내성적이며 부모가 자식들보다 위에 있기에 뭐든 자식에게 가르칠려고하고 뭘 하더라도 부모가 생각이 있은 다음에 행해지게되지 아들이 먼저 엄마한테 한번만 해줘라 아들 소원도 못들어주냐~라고하면 엄마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받아준다? 이딴건 걍 다 구라.....일본 야동에서나 나오는건데..-.-
엄마들이 그렇게 연약하고 청순하고 아들이 부탁한다고 옷을 벗고 대준다? 아이고...엄마들이 그런 존재였던가요..본인들 엄마를 보세요..부모는 자식 위에 있음..
뭐 막나가는 아들들이 있고 엄마보다 더 쾌활하고 활발해서 엄마가 끙끙 앓거나 아들한테 지는 성격의 그런 가정도 있긴하나 대부분은 전자죠.
부모가 자식 위에 있다고 했는데 여기에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함..
부모(엄마)가 모자상간같은 흔치않은 생각을 갖고 아들한테 어떻게 어떻게 분위기를 만들고 시간을 들여서 성관계까지 하게된 경우는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함..
하지만 아들이 엄마한테 부탁을 하거나 여자를 너무 오래 못만나다보니(제가 그럼;) 엄마한테 얘기해서 성관계를 하게됐다는..이런건 거의 희박한 수준의 얘기라고 보네요.
지금은 다른건 안바라고 그저 엄마 손으로 대딸만이라도 해줬으면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정말로...(뭐 하다보면 입을 원하고 그러다보면 다른걸 원하고 그럴 순 있다지만 대딸만 해줘도 그거만으로도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미쳐버릴듯)
아니..대딸까진 아니더라도 내껄 보여주고 싶은 그런게 있네요..엄마가 다 큰 어른인 내껄 본다는거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엄청 흥분될듯해서..ㅠ
모자상간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도 어떻게 알게되서 들어오게됐는데 대부분의 글들이 지어낸 얘기같애요.
무슨 썰이라고 써있는 제목이라던가 1회, 2회, 1부, 2부 이러면서 몇회, 몇부에 걸쳐 쓰는 그런거는 다 지어낸거라고 보네요.
글구 보다보면 진짜인거처럼 보일려고 본문내용과는 별 쓸데없는 사족을 붙히는 경우도 있던데요..(내가 살던 지역은 홍수가 자주 나던곳이다라는 둥..두부장수가 자주 왔다갔다 한다는 둥...학교 월말평가를 잘치뤄서 우수상을 받았다는 둥 모자상간과는 상관없는 쓰잘데기없는 사족을 담..하여튼 살을 엄청 갖다붙힘..몇회에 걸쳐쓰려니 그런건지 읽다보면 겉절이 내용이 되게 많습니다)
이런것들은 걍 지어낸 얘기로 봅니다 전...
근친이나 모자상간이 없다고 부정하는건 아닌데 굉장히 희소할거라고 보네요. 보통 엄마들은 아들보다 위에 있어요.
대부분이..아들은 아빠, 엄마에게 무뚝뚝하고 내성적이며 부모가 자식들보다 위에 있기에 뭐든 자식에게 가르칠려고하고 뭘 하더라도 부모가 생각이 있은 다음에 행해지게되지 아들이 먼저 엄마한테 한번만 해줘라 아들 소원도 못들어주냐~라고하면 엄마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받아준다? 이딴건 걍 다 구라.....일본 야동에서나 나오는건데..-.-
엄마들이 그렇게 연약하고 청순하고 아들이 부탁한다고 옷을 벗고 대준다? 아이고...엄마들이 그런 존재였던가요..본인들 엄마를 보세요..부모는 자식 위에 있음..
뭐 막나가는 아들들이 있고 엄마보다 더 쾌활하고 활발해서 엄마가 끙끙 앓거나 아들한테 지는 성격의 그런 가정도 있긴하나 대부분은 전자죠.
부모가 자식 위에 있다고 했는데 여기에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함..
부모(엄마)가 모자상간같은 흔치않은 생각을 갖고 아들한테 어떻게 어떻게 분위기를 만들고 시간을 들여서 성관계까지 하게된 경우는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함..
하지만 아들이 엄마한테 부탁을 하거나 여자를 너무 오래 못만나다보니(제가 그럼;) 엄마한테 얘기해서 성관계를 하게됐다는..이런건 거의 희박한 수준의 얘기라고 보네요.
글구 엄마와 아들보단 아빠와 딸의 경우가 더 많죠. 거의 대부분이 남자가 주도를 하는데 아들이 엄마를 주도하긴 힘듦..
그치만 아빠가 딸을 주도하고 명령, 지시하는건 쉬움..
게다가 여자보단 남자가 성욕이 많기에 남자보다 성욕이 적은 엄마가 아들과 뭘 해보겠다 이런 경우는 적을 수 밖에 없고 성욕과 주도권과 리더권을 갖고있는 아빠가 딸과 성관계하는게 쉽다는...뉴스에 가끔 나오는거처럼 폭력이나 아빠라는 권한으로 강간이다시피해서 하는 경우도 있죠.
우리나라나 전세계를 말하는겁니다. (일본의 경우는 부녀상간보다 모자상간이 더 많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걔네들은 워낙에 희한하고 특이한 나라라서...; 부럽ㅎ)
그치만 아빠가 딸을 주도하고 명령, 지시하는건 쉬움..
게다가 여자보단 남자가 성욕이 많기에 남자보다 성욕이 적은 엄마가 아들과 뭘 해보겠다 이런 경우는 적을 수 밖에 없고 성욕과 주도권과 리더권을 갖고있는 아빠가 딸과 성관계하는게 쉽다는...뉴스에 가끔 나오는거처럼 폭력이나 아빠라는 권한으로 강간이다시피해서 하는 경우도 있죠.
우리나라나 전세계를 말하는겁니다. (일본의 경우는 부녀상간보다 모자상간이 더 많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걔네들은 워낙에 희한하고 특이한 나라라서...; 부럽ㅎ)
제가 고등학교 2때 쯤 입니다.
저는 객지에서 유학을 다녔고 해서 한 달에 한 두 번 시골 집에 내려 갔기 때문에
동네 친구들하고 많이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깡촌 시골이다 보니 재밋는 일이야 친구들끼리 어울려 다니며 닭서리 하고
아님 여름에 집집마다 팥죽 쓰면 장독대에 올려 놓은 팥죽을 몰래 가져다 먹고 맹물로
채워서 갖다 놓은 그 정도 였습니다.
46년 전 일이니 초가집이었고 아님 초가집을 걷어 내고 새마을 기왔장으로 대체하던
시절 이었습니다.
집들이 작다 보니 방이 두칸들이 었습니다
그리고 부엌 안쪽에 골방이 있는 집들이 있었구요,
다들 애들을 많아 낳아서 한방에서 남여 가족이 같이 쓰는 집들이 대부분 이었구요.
차차 그 시절 있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풀어 보겠습니다.
저는 객지에서 유학을 다녔고 해서 한 달에 한 두 번 시골 집에 내려 갔기 때문에
동네 친구들하고 많이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깡촌 시골이다 보니 재밋는 일이야 친구들끼리 어울려 다니며 닭서리 하고
아님 여름에 집집마다 팥죽 쓰면 장독대에 올려 놓은 팥죽을 몰래 가져다 먹고 맹물로
채워서 갖다 놓은 그 정도 였습니다.
46년 전 일이니 초가집이었고 아님 초가집을 걷어 내고 새마을 기왔장으로 대체하던
시절 이었습니다.
집들이 작다 보니 방이 두칸들이 었습니다
그리고 부엌 안쪽에 골방이 있는 집들이 있었구요,
다들 애들을 많아 낳아서 한방에서 남여 가족이 같이 쓰는 집들이 대부분 이었구요.
차차 그 시절 있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풀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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