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섹파 만난 썰 2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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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쓰려니 겁나 힘드네 각설하고 이어서 써볼게
아랫도리에 손넣는데 완전 흘러넘치드라 속으로 환호하고
입으로 꼭지 빨아주면서 손으로 아주 그냥 비벼버렸지
그랬더니 아주 고개젖히면서 신음 막내드라
그러더니만 내얼굴잡고 먼저 폭풍ㅋㅅ를 내게 시전하더니만 이제 넣어달라고 애원하듯이 말하길래 나도 완전흥분해서 바로 넣고 허리에 모터달고 박아댔지
감도가 너무좋드라 내꺼 하반신에선 액이 계속 흘러넘치는게 느껴지니깐 더 흥분되더라 그렇게 박아대고 있는데 나눕히드라 자기가한다고 누어서 가슴 빨아달라면서 몸이아주 뜨겁게 달아올라서
내위에 올라와서 그 허리만 위아래로 움직이드라 와 나 야동에서 만봤지 그렇게할줄아는 애를 만난거첨이였어 죽이드라
가슴 빨고 갸는 계속 퍽퍽대면서 박아대고 애기 내 알쪽에 흐르고 무아지경에 이르는 순간 갑자기 몸 일으켜 세우더니 말타듯이 흔들드라 이미 내몸은 내땀과 걔땀과 액으로 범벅이되고 모텔방안은 그녀의 신음소리와 숨으로 가득찼지
막바지에 이르렀는지 신음소리가 올라가드라 그래서 나쌀것같다고 싸줘 싸줘 그러더라 존나 그소리가 왜케 꼴리는지 폭발하려는데 안에는 안된다는걸 직감해서 바로 빼서 그애 엉덩이에 꿀럭되며 겁나 배출했지 후우 그러고나니 힘이 쫙빠지드라 갸도 힘빠졌는지 그대로 내위에 엎드리드라 그리고 키스해주드라
그렇게 여운을 만끽하면서 난그애가슴만지고 갸는 나한테 안겨있었지
그러고 같이 씻으러가서 같이 씻겨주면서 오랄 해주고 2차전했다
그러다 나와서 또하고
이게 시작이였지 그렇게 속궁합이 존나아아아아게 잘맞아서 1년넘게 만나기시작했지ㅋㅋㅋ
버스에서도 차에서도 영화관에서도...정말 만나기만하면 해댔다 속궁합이란게 참무서운거드라 그여자애가 존나명기인가 빨아들이드라 나도 갸만보면 빠딱쓰고 일주일에 한번씩만나면 주말동안 총 열번은 했지 ...
반응좋으면 버스랑 영화관 썰풀게 쓰다보니 나도그때생각나서 발기됐네 한번빼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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