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동거 썰 5
그렇게 발가 벗은 채로 화장실로 들어갔어. 미국은 욕조마다 커튼이 있어서 누가 몰래 들어오면 전혀 알 수가 없어
그리고 조용히 들어가면 더더욱 알 수가 없지. 난 지난 밤에 거사를 치뤘음에도 그녀의 샤워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떨렸어
어제까지 정말 말로만 듣던 숫총각이였는데 한번 했다고 대담해진 내가 스스로도 웃겼던 거지
그녀의 실루엣이 보이더라고...목을 닦고 있더라 내 심벌은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어..
"꿀꺽"
침을 삼키고 그렇게 커텐을 뒤에서 부터 살짝 열었지. 그녀가 살짝 놀라더라고
그러더니 쑥스러운지 몸을 돌리고 팔로 가슴을 가리더라고..그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정말 미치겠는거야.. 그러더니 나한테 일어났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yes 라고 대답하고 뒤에서 안으면서 심볼은 그녀의 다리사이에만 그냥 맞추어 넣고 you are gorgeous..라고 귀에다가 말했지.
그녀는 고맙다면 그렇게 나에게 기대더라,, 그렇게 한참을 물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서있었어,
섹스 그래 물론 하고 싶었지... 그녀 안에 넣고 말로만 듣던 뒤치기등 욕조에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고 싶었는데
그냥 안고 있는 것만으로도 뒤에서 가슴만 붙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고...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뒤를 돌더니 내 품에 안기는 거야. 난 얼를 물을 잠궜어. 그렇게 안고 있는데 그녀가
고맙다며 내 존슨을 잡아 자기 안에 넣더라고.. 발꿈치를 들고 말야...
난 조금 당황했어.왜냐하면 내가 참고 있던 것을 그녀가 직접 나서서 그녀가 원한다는 것을 보였기 때문이었어...
이왕 들어간거...난 움직였지.. 그녀는 앙증맞은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돌려 자기의 허리를 낮추어 주더라고
그렇게 욕조에서 아침일찍 사랑을 시작했어.. 물기때문에 찰싹찰싹 쑥쑥 소리가 더 잘 들리더라... 그녀는 얇은 신음 소리를 내며
나에게 말하더라구..천천히 오래 해달라고,, 난 알았다고 대답하고 아프면 말하라고 말했지. 그리고 닭살 돋는 멘트를 날렸어
너가 아픈게 내가 흥분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이런 말을 하면 한국여자들은 손이 오그라든다 혹은 느끼하다 작업이다 이렇게
욕을 했을 수도 있겠는데 그녀는 감동하더라고...고맙다고, 자길 생각해주고 배려해줘서,,
너희들도 쫄지말로 느끼는대로 그대로 표현하는게 좋을 것같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야.ㅋ
암튼 그렇게 하다가 난 변기에 앉고 그녀를 다리 위에 앉히고 그렇게 다시 삽입을 시작했어 한손으로 가슴을 쥐고 한손으로 그녀의
움직을 도우면서 말야..그리고 가슴을 입에 물었지,, 쪽쪽쪽,,,쑥숙쑥 착착착...이 소리만 났어...
그리고 안에다가 사정을 하고 꼭 끌어안았어...... 너무 행복하더라 그녀는 정말 날 꼬옥 안으며
이런 만남이 올 줄 몰랐다는 거야..내가 자기의 처음이라서 그리고 자기가 나의 처음이라서 감사하다는 말을 하더라고...
그렇게 샤워를 하는데 내 몸을 구석구석 닦아 주더라고...그리고 밖에 나와 이불을 펼쳤는데 핏자국이 있더라..
아 나에게 이런 날이 오는구나,,,
그녀는 얼른 수프와 빵과 작은 쿠키들을 내오더라고 그리고 배고플까봐 아침에 김에 밥을 살짝 말아서 간장이랑 내왔더라고,,
그걸 먹는데 눈물이 나는거야,,그년 맛있다는 말에 박수를 치고 좋아하더라,,
그렇게 밥을 먹고 옷을 입으려고 보는데 옷을 데려놓았더라고...헐헐헐...
진짜 수십번은 안았던거같아..그렇게 집에서 같이 나오면서 그녀에게 말했지.
너랑 계속 함께 하고 싶다고,
그녀 역시 그러고 싶다고 말하더라.
그렇게 각자 일상으로 돌아갔고, 그녀와의 다음 데이트가 돌아왔어.
바로 2일 뒤였지. 그녀는 문자로 자기네 집에서 저녁을 먹자고 하더라고. 자기가 한국음식을 만들겠다면서...
난 정말 2일이 200일 같았어. 당연히 수업은 안들어오고 운동은 못 가고,, 그날만 기다렸지.
마침내 그날이 왔어. 이날은 정말 우리 둘에게 있어서 꿈같은 날이었어.
왜냐면 밤새 잠을 잘 수가 없었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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