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의 동거 썰 9
Part 1.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는 눈물을 닦았어. 그리고 그녀는 얼른 호텔로 올라가더라구. 그리고 나한테 말했어.
내일 아침에 엄마가 10시 비행기로 가니깐 7시까지 호텔로 와달라는 거였어. 자기를 데릴러..
그렇게 알았다고 말하고 집으로 가는길에 유독 버스가 많이 흔들리는 건지 아님 내가 혼란스러운건지 모를 정도로
너무 어지러웠어. 갑자기 풀린 긴장과 하루종일 겪었던 일들이 날 감싸더라구.
글쎄..이런 기분은 겪지 못 한 사람은 모를 꺼야. 그렇다고 내가 겪은 것이 최고로 힘들고 어렵다는 것은 아니야.
그 때의 감정들을 정리할 수가 없고 답답할 뿐이었어.
집에 어떻게 돌아왔는지 기억도 안나더라...
냉장고에 있는 맥주한캔을 따서 마시고 일단 식탁의자에 앉았어. 어떻게 해야하지...
가자고는 했는데,,,같이 살자고는 헀는데,,, 그녀를 내가 지킬 수가 있을까 모르겠는거야.
처음 그녀가 떠날때는 (그녀와의 썰 참조) 세상을 다 잃은 것 같았는데 그래서 포기했는데
다시 돌아온다고, 아니 못 잊었다고 보고싶었다고 같이 있자고 한 그녀의 모습.. 모든 것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기 보다는
아픈 상처를 다시 꺼내서 봉합하려는 듯한 느낌이었어. 그래도 싫지는 않았었어. 그녀가 항상 마음 어딘가에는 있었으니깐 말야.
Part.2
그렇게 아침이 되었고, 난 호텔로 갔지. 그녀는 호텔 버스에 어머니를 태우고 손을 흔들고 있더라구.
멀리서 지켜보다가 공항버스가 지나가고 난 그녀에게 다가갔어. 그리고 말했어.
"가자..."
그녀는 내 손을 묵묵히 잡고 난 그녀의 캐리어를 끌고 그렇게 집으로 향했어.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는 그녀가 나를 계속 쳐다보더라구.
그리고 손을 꽉 잡으면서 말하더라
"보고싶었어요..."
난 말없이 고개만 끄떡였어. 그리고 그녀는 내 어깨에 고개를 기대고 눈을 감았어.
그렇게 집에 도착하고 그녀는 집을 풀더라. 비록 몇 주지만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에게 안기더라.
그리고 말하더라. 씻고 올테니 사랑해달라고...
난 알았다고 말하고 그녀가 화장실 갔을때 집을 대강 정리했지. 그리고 나도 화장실로 들어갔어.
그녀가 놀라는듯했지만 나를 안아주더라.
그 떄 느꼈던 그녀의 촉감 그대로였어. 그녀는 말했어. 나랑 헤어지고 아무 남자도 허락하지 않았다고. 나 만나기만 기대했다고 말야.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미안해지더라구. 왜냐면 난 그녀를 잊으려고 했었으니깐.
그녀는 뜨겁게 키스를 해주었어. 내 입을 마음껏 물고 핥고 빨고.
그리고 내 목 가슴 어깨를 쓰다듬더니 자연스레 밑으로 내려가 내 물건을 잡고 입에 넣더라구..
샤워기 물소리는 들리지 않았어 오로지 그녀가 움직이는 입과 물건의 마찰음만 들렸어.
내껀 계속 커졌고, 나도 참을 수가 없었어.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 했는데 그녀는 싫다면서 계속 애무하더라구.
그리고 내 밑에 뒤에도 고개를 넣어 애무를 했어. 미치겠더라구.
그러더니 그녀가 내 목을 감고 키스를 하더라.
난 그녀를 변기에 앉히고 샤위기를 끄고 그녀 앞에 앉아 그녀의 그곳을 탐하기 시작했어.
클리 부터 밑에 모든 곳을 혀끝으로 꼼꼼하게 애무했어 클리를 지날때마다 그녀가 움찍하면서 신음과 탄성을 지르더라
그러면서 그녀가 말했어. 그리웠다고.
난 그녀의 물기를 대강 닦고 그녀를 안고 나와 침대에 눕혔어. 그리고 애무를 시작했지.
그녀의 가슴은 여전히 하얗고 봉긋했어 한손에 쥐어지지만 그 선은 날 흥분시켰어
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어루만지고 한손으로 그녀의 그곳을 조심스레 쓰다듬었어.
그리고 난 내 커질대로 커진 물건을 그녀의 좁은 문 안으로 살짝 밀어넣었어
그녀의 손톱이 내 등을 찍으면서 그녀가 신음을 강하게 뱉었을 때 난 내 모든 ㄱ것을 다 넣었어
마찰음과 신음소리만이 가득했지....그리고 그녀를 세워 위에 마주보고 앉아 난 깊게 깊게 넣었어.
"아,,,아..앙..."
"헉....보고싶었어..허,,"
"아..me too..."
그녀의 그곳은 언제나 그렇듯이 애액도 많고 좁았어, 난 정말 오래하고 싶었어 그녀를 오래 안고 싶었어
그래서 조절하며 시간을 끌었어. 그녀의 몸에서 얼마만큼의 애액이 흘렀는지 침대가 젖어서 흥건하더라구.
역시 첫경험때 처럼 그녀는 갑자기 다리를 떨더니 내 물건이 들어가 있는데 뜨거운 물들을 쏟아내는거야...
난 신경쓰지 않고 계속 움직였어..
"헉..헉"
그리고 그녀의 안에 뜨겁게 쏟아냈어. 그리고 서로 부둥켜 안고 한동안 말을 하지 못했어. 그년 울고 있었고
나 역시 눈물이 났어. 너무 그리웠고 미안했으니깐...
그녀는 묻더라..
"다시 사랑하고 싶어..."
난 키스로 답했고, 우리는 서로 안고 점심지나서까지 침대에서 잠을 잤어.
서로 품에 안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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