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선생님과 함께 1
j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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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03:11
고색창연하네 ㅋㅋ
80년대초(?) 그때는 교대가 2년제였던거 같애.
그때는 낚시 댕기다 알게된 친구넘 소개로 춘천에서 갓입학한 교대생 윤희를 만나게됐어.
참고로, 중공 민항기 불시착할때 난 인근 공지천에서 낚시중.
원주에서 왔다는데 뭐 그냥 그런 평범한 여자였어.
내가 잘가던 공지천 다리위 팔각정 카페서 만나고 도청쪽 올라가다 "만리장성" 쭝화 집서 저녁먹고 하숙집 데려다주고 난 기차타고 서울 올라오는게 한동안 주말 일상이었어.
늦봄이되고 여름이 와도 춘천은 아침저녁에 추웠던거같애.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주말에 약속대로 그녀를 만나러 갔는데, 그날따라 옷차림 어른스레 차리고 미장원 머리까지 ...
그야말로 "립스틱" 짙게 바르고 나왔기에 뭔일 났나 했지. 학교 언니들 지도를 받은건지.
그당시 휴대폰도 없던시절, 전화도 그렇고 구차하게 편지 오가던 시절이니 만나기 전까진 뭔일났나 모른다고.
뭐, 단체 소개팅(?) 나갔다가 바람 맞았대네.
근데 그때는 소개팅도 엄청 신경썼나봐.
그날따라 카페가 아닌 생맥주 집에서 한두잔 걸치고, 그냥 하던대로 하숙집 데려다주러 걷는데, 그냥 같이 있고 싶다데.
택시 잡더니, 외곽에 소x호텔로 가자기에 당황했어.
참 쫀쫀허게도 내지갑 현금 액수에 신경이 더 쓰이드만.
프런트에서 내신분증만 장부에 기입하더라. (혹시 내가 동안? ㅋ)
인근 에티오피아 커피가 진짜 좋은데, 그런거 생략하고 호텔서 직빵이라니 무척 당황스러웠음.
화장 지우더니 벙찐 나를 데리고 함께 욕실로...
그때는 모든 시설이 열악하던 시절이라 욕조만 있던 기억이나네
그동안 키스하며 처음에는 봤어도, 거기서 윤희 나체는 첨봤다
착달라붙은 작은 가슴과 작디작은 꼭지, 가장 중요한 부분 작은ㅂㅈ는 아직 털지갑(?)이 아니라 살짝 덮히는 털사이에서 수줍게 반짝이고 있었어.
난, 이래도 돼냐고 몇번 물어봐야 했지.
어차피 둘다 아다 떼는날이 우연찮게 왔던거야. (나는 아닌데...)
웃기는 현실은, 그나마 온돌이던 시절에 운좋게 침대방 투숙했지만 그때는 침대가 왜그리 작았나 몰라.
인근 미군부대 때문에 침대방이 그래도 있구나 생각했어.
어설프게 애무하고 클리 만져주고 하다가 본게임, 보빨을 해주니까 어흑 아흑 하면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어쩔쭐 몰라하더라.
구멍을 열어야 하기에 ㅂㅈ물 흘러 넘차도록 졸라 빨아댔어.
속살이 벌겋고 뜨거워진 느낌이더라.
다리 벌리더니 그냥 나를 꽈악 껴안는거야.
삽입이 안될거 같아서 작은 빨통 입 가득히 빨아들이고 작은 꼭지를 구슬 굴리듯이 혓바닥으로 자극했더니 몸이 좀 풀리더라고.
그때는 콘돔 사용에도 무지했어서 준비도 못했었지.
가랑이 쫘악 더벌리고 숨쉬듯 벌렁이는 ㅂㅈ 속구멍에 삽입을 시도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 손가락 넣고 길을 먼저 잡아줘야.
귀두 부분만 걸친 상태인데도 혼수상태처럼 퍼지는 느낌.
무슨 수용성 윤활 젤리라도 사용했어야 했지.
심기일전 윤희 몸을 찍어 누르며 강하게 삽입하는데, 손으로 입틀막 하녀 키악 하는 소리를 지르는데 사람하나 잡나라는 생각이 지나가대 ㅎㅎ 쪼이던 고무줄이 풀리는 느낌.
그담부터 나도 엄청 쏠려서 인정사정 안보고 쑤셔댔어.
첨이라 뒷치기 생략하고 앞에 보이는것만 총공격.
서로 꽈악 껴안고 몸부림치다 정신차려보니, 어흑 질내 사정중아었어.
퍼득거리며 거친숨 몰어쉬는 윤희 위에서 나도 사정의 뒷마무리 흠칫거림을 이어갔지
안정되고 둘이 천장보며 퍼지게 누워 있다가 키스하길 반복했지.
괜찮겠냐고 물었더니, 뭔지모를 눈물을 닦으며 괜찮다고 하대
대충 정리하고, 한잔하며 윤희 호구진술 이어가대.
윤희 엄마가 공직자였던 아버지 내연처래.
그때도 이런일 많았나봐.
아버지 오는날은 엄마랑 떡치는 날이라, 나이들면서 엄청 쏠렸다는군.
하숙집에서 애덜 가정교사 하는데, 그집도 가정이 그랬대.
내연남 오는날이면 하숙집에 있기 꺼려졌다는군
내잡 전호번호와 연락되는 시간을 알려주었어.
뭐, 이를테면 쏠리면 연락해 ㅎㅎ
춘천시내가 좁아서 헉송수적운 교대생끼리 눈에 딸까봐 멀리서 만남을 오래 이어갔어.
교대가 2년제라 속성이 필요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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