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친구들...
저번에 우리 집에 여동생 친구들이 온 적이 있었습니다.
여동생 친구라면 남자는 아무도 없었고 , 다 여자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여동생 포함 여자만 6명 이였습니다.
그때 당시 부모님들은 모임이 있어서 다 여수에 놀러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방에서 혼자 잠을 잘려고 했는데 새벽에 라면을 먹자는 말이 있어서 거실에서 다 같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 혼자 남자고 다 여자다 보니깐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여자들은 잘 때 노브라나 노팬티로 자는지 그래서 밖으로 가보니깐 다 이불은 던져두고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궁금해져서 중간에 자리가 남아있길래 중간에 누워서 다 보고 있었습니다.
제 여동생은 쇼파에서 자고 나머지는 다 바닥에서 자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일 만만해 보이는 애 슴가를 만질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때까지 놀아봤을 때 몸 터치를 해도 반응이 없었던 여자 아이 였고 , 그래서 더 해보고 싶은 맘에
결국에 손을 대버렸습니다. 완전 살살 터치를 하면서 혹시나 반응 올까봐 무서워서 살살 터치를 했죠.
근데 터치를 해도 반응이 없길래 막 만졌습니다. 그래도 반응이 없어서 딴 곳을 만질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반응이 왔는지 움직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쉽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다리를 쩍벌리고 잠을 다시 잤습니다.
진짜 이렇게 말하면 가짜 같지만 진짜 입니다.
여기서 더 가면 클나겠다 하고 도망 갔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으면 좋아요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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