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성향이의심가던 내친구썰
김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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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22:14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입니다. 편하게 반말로 할게요.
그 당시 우리 학교는 평범한 학교였어요. 공부도 전국에서 중간 정도 하는. 그래도 한 가지 특출난 게 있었다면 우리 학교 레슬링부가 전국구였어요. 가끔 국대도 배출할 정도로 레슬링 명문으로 지역에서 유명했어요.
유명한 만큼 학교에서 엄청 밀어줬지. 학부모회에서도 가끔 봉사나 기부해 줄 정도였어요. 우리 반에도 레슬링부 소속 2명이 있었는데 오전만 수업받고 가곤 했어요(와서 누워 자는데 선생들도 터치 안 함).
그중 한 명이 혁수라는(가명) 친구였는데 성격이 불같고 거침없는 친구였어요. 소위 노빠구라 해야 되나. 선생도 못 건드리는. 소문에 어렸을 때 엄마가 바람피우고 이혼해서 아버지랑 산다고. 그리고 이 친구 아빠 직업이 화물차 기사라서 집을 자주 비운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어요.
나랑은 폰게임 때문에 가끔 대화하는 정도 친분이었고, 나랑 친한 친구는 따로 있는데 지금 이야기의 주인공 수호라는 친구예요.
이 친구를 소개하자면 공부 잘하는 모범생인데 성격이 유약하고 키가 작은 편이에요. 왜소하고. 그래도 우연히 친해져서 가끔 집에도 놀러 갔는데, 얘네 집이 50평 넘는 지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살 정도로 집도 잘 사는 편이었어요. 듣기로는 아버지가 해외 지부 지사장으로 발령 나서 오랫동안 출장 중이라나. 여튼 본 적은 없어요.
수호 이 친구 엄마는 학교에서도 미인으로 유명했는데 가끔 학부모회 때문에 학교에 온 적 있어서 전교생이 다 알 정도였어요. 막 연예인처럼 예쁜 건 아닌데 뭐랄까, 귀티 나게 생기고 우아하게 생긴 아줌마였어요. 나이는 40대 초중반이라 군살은 있어 보였는데 그 나이 치고는 잘 관리한 느낌. 키 163에 60 정도라고 친구 수호한테 들었어요. 정확한 건 아님.
어느 날인가 토요일이었어요. 점심쯤 수호가 자기 집에 놀러 오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지. 그리고 나랑 친한 혁수한테도 놀러 올지 물어봐 달라는 거야.
난 의아했지. 둘이 전혀 친분이 없거든. 뭐 반에서 일진도 못 건드리니 친해지려 하나 싶었어. 마침 전국체전도 끝나서 레슬링 훈련도 없을 때라 오후 수업까지 있었어.
“혁수야 뭐 하냐. 오늘 끝나고 일 없으면 놀자.”
“뭐래, 새끼야. 내가 니랑 뭐하고 노냐.”
“아니, 수호가 자기 집 놀러 오라 해서 너랑 같이 가려 했지.”
“수호? 저 범생이네?”
혁수는 잠시 생각하더니 가자고 하더라.
“아 수호, 니네 이쁜 엄마 집에 있냐?”
“응? 아니 오늘 친구들이랑 스크린골프 가서 좀 늦게 올 거야.”
“시발 아쉽네. 수호 엄마 좀 보고 싶은데.”
“그… 그래. 좀 있다 올 거야.”
“끌끌, 그래?”
저런 소리 주고받은 게 이해 안 갔지만 수호 집으로 갔어.
혁수 놈은 집 오자마자 감탄하면서 여기저기 구경하더라. 난 몇 번 와 봐서 감흥 없었고. 그러다 안방으로 들어가는 거야. 난 속으로 ‘이건 좀 아닌데’ 생각하면서 수호를 슬쩍 봤는데 내 눈길 때문인지 소극적으로 얘기하더라.
“아 거긴 엄마 방이라 들어가면 안 돼.”
당연히 소극적인 제지는 혁수는 무시하고 안방에서 여기저기 뒤지는 거야. 말 그대로 옷장 다 열어보고 서랍 다 열어서 보는 거야.
그러다 속옷장까지 찾아서 뒤지더라고.
“와, 시발. 니네 애미 애인 있는 거 아니야? 속옷 봐라. 창녀인 줄.”
녀석은 심한 말도 서슴없이 했고, 내가 봐도 속옷이 야하긴 했어.
이상한 건 수호 녀석이야. 속옷이며 여기저기 난장 피우는데 말릴 생각을 안 하더라고. 쫄아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수호가 갑자기
“애들아, 너희 이게 뭔지 아니?”
그러면서 옷장 아래 서랍을 여는 거야. 가서 보니까 그건 성인용품이었어. 그것도 꽤 두껍고 길었어. 저런 게 보지에 들어갈까 의심될 정도로. 그런 물건은 한 개가 아니라 몇 개 더 있었어. 당시에는 몰랐는데 진동기도 있었더라. 클리토리스 진동기
혁수 녀석을 힐끗 봤는데 진짜 눈이 이글이글한 거야.
혁수는 그 물건을 들고 중얼거리더라.
"수호야 니애미 존나 발정나서 맨날 이걸로 보지쑤시나보다 ㅋ ㅋ 진짜 씹년이네"
아무리 그래도 좀 심한 말이다 싶었는데 수호 녀석은 얼굴이 빨개져서 아무 말 안 하더라고. 창피해서 그런 건지, 흥분한 건지, 지금 생각하면 후자 같아.
혁수 녀석은 더 신나서 계속 수호 엄마를 능욕하는 말을 하더라고.
"우엑 얼마나 쑤셨으면 니애미 보지맛 난다 존나 독하네 ㅅㅂ"
그렇게 놀다가 세탁실이니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다가 녀석 방으로 가서 게임했는데 1시간쯤 지났을까, 수호 엄마가 온 거야.
“우리 아들, 엄마 왔어요…”
“엄… 엄마 왔어요. 술 마셨어요?”
“응, 엄마 친구들이랑 한잔했어. 응? 친구들 놀러 왔구나.”
한잔한 것 치고는 많이 취해 보였어. 골프복 입고 있었어 흰색 니삭스 무릎까지 오고 테니스 치마에 허벅지 까지오는 옷이었는데 옷도 흐트러져 있고. 그런 수호 엄마를 혁수 녀석은 이글거리는 눈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는 거야. 그 눈빛을 느꼈는지 혁수를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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