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샵 2탄
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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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04:37
이 후 한 번 더 시도 했으나 전신 다 발라주는 서비스는 없었고 한 두달은 또 샤워 안 하면 정상적이게 상탈만하고 등만 바르고 그랬음.
그러다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등 발라주다 여행 얘기하는데 남편이 곧 일 관련 해외로 간다는거 여긴 애기도 없어서 혼자 있게 된 상황.
ㅅㅂ 기회다 싶어 뭐할꺼냐고 슬쩍 떠봄. 그러니 그냥 일집 하겠지 뭐~ 하길래 일단 각만 봐둠.
그러고 남편 출국하고 다음 날이 되는 날 예약을 잡음. 일부러 저녁시간대에 잡고 등 받으면서 오늘 뭐하냐고 하니 별 일 없다함. 그래서 한잔할까? 하니 요놈봐라 라는 눈빛으로 한 잔? 하더니 마치 기다럈다는 듯이 물어보네~ 이상한 의도가 보이는데~
하길래 그냥 혼자 심심할까봐 특별히 놀아줄라 그런다고 하니 일단 콜함ㅋㅋ
그러고 마감할때 만나서 일부러 지인 만나는 이슈 생길까봐 디른 동네가서 마심. 술 좀 먹으니 얘기 하는데 사이가 썩 좋진 않더라. 남편 직업 특성 상 같이 즐길거리도 많이 없고 시간도 의외로 많이 없다네. 애기도 가지려고 시도하다 결국 포기상태로 40 넘어갔고.. 섹스리스 부부이면서 여러모로 행복하지는 않아 보였음.
2차도 갔는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기분이 많이 좋아보이더라.
집가서 한잔 더 하자는 얘기가 나왔고 아무래도 싱글 혼자사는 내집이 낫지ㅋ 해서 맥주 한잔 마시는데 진짜 개꼴릿하더라. 그래서 바로 집어 들고 침대 던지고 키스하고 벗겼는데 운동해서 그런지 피부탄력이 ㄹㅇ 20대이상임.. 태닝도 꾸준히 해서 그 구릿빛 촉감 질감이 엄청 좋아서 흥분이 많이됨. 진짜 온갖 자세 다 해가며 하는데 둘 다 안 지침. 소리도 엄청 잘 내고 역동적이게 하더라. 오래 고팠는지 물도 많이 나오고. 누나가 먼저 느껴서 나도 끝나기 직전에 스톱해서 기다려줬다가 한두번 마무리 하니 싸고 궁합도 완벽했음.
그러고 자는 중에 계속 깨서 하고.. 많이 고팠나보더라.. ㅠ 그래서 연민이 강한 나는 남편 외국 있는 내내 하루 빼고 매일 만나서 이 생활함ㅋㅋㅋ
이 후 태닝 샵 좀 더 다니다 얼마 안되서 무인샵으로 전환됬고 마주칠 기회도 거의 없어졌고 남편 있는 이상 위험한 행위라 연락도 자제했는데 그러다 나중에 보니 이혼한거 같더라ㅋㅋ 샵도 접었고
그 이상의 서로 집착은 크게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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