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통이후 고삐풀린썰 05
할게 없으니 연달아서 쓸께..
읽어줘서 고맙구.. 진짜 하나도 안 야한거 같기도 한데..ㅎㅎ
다섯번째 이야기부터는 그냥 가명을 사용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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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준구 아저씨에 대해 이야기 할께.
준구 아저씨는 내가 만난 사람중에 나이가 제일 많았어.
20초반의 나이인 내가 40대 중반이라고 한 아저씨를 만났으니까 게다가 그나이도 거짓이라면 50대일수도 있고..
이날은 모텔 숙박을 잡고 이미 한탕 하고 난 후였어.
그리고 상대방이 가고 나서 뭔가 아쉬워서 다시 글을 올렸지.
그랬더니 나이가 많은 40대 중반인 분이 마사지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걸더라구, 본인이 시오후키라고 하는 걸 잘 하게 한다면서 꼬셨어.
본인 ㅅㅅ는 안해도 되고 그냥 여자 몸만지는게 좋다고 하던 사람이었어.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불렀어.
사실 내가 사람 얼굴을 보고 나이가 몇 살인지를 잘 못 맞추는 사람이기도 하고 눈과 눈을 마주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얼굴보고도 진짜 나이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생각보다 나이 더 많아보이시는 아저씨였어. 거의 아빠뻘?
난 이미 한번 하고 나서 씻고 가운을 입고 있던 상태였는데 준구 아저씨는 오셔서 가볍게 수다떨고 야한 토크를 많이한거같아.
물이 많은 편이냐? 하루에 ㅈㅇ 몇번하냐? 글은 종종 올라오는거 같은데하루에 몇번 ㅅㅅ하냐 등등 ?
손만 씻고 오셔서 진짜로 ㅅㅅ 안하나 싶었어. 왜냐면 말로는 안 한다고 해도 ㅅㅅ는 거의 다 하니까 기대도 안하고 그냥 입바른 이야기지 않을까 햇거든..
누워있으니 가운만 풀어서 양쪽으로 열어놓고 가슴마사지 해주는데 야하기도 하고 배덕감이 좀 들더라고.
아빠뻘 아저씨가 내 ㅈㄲㅈ만지고 가슴을 쓰다듬고 이러니까 거기서 주는 배덕감이 진짜 미쳤었음.
ㅈㄲㅈ만지면서 내 반응보시곤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ㅈㄲㅈ예민한건 덜하다고 했던거같아.
그리고 나서 준구아저씨가 내 ㅂㅈ쪽으로 손내려서 그 주변을 쓰다듬는데 그 간질간질한 쾌감이 들더라고.
한참을 그렇게 주변만 만지작 거리니까 오히려 내가 애타는 느낌이 들었어.
ㅂㅈ 주변만 만지는데도 움찔거리니까 ㅂㅈ는 예민하네 라고 하셨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
ㅂㅈ근방만 만지다가 ㅋㄹ를 만져주는데 솔직히 ㅋㄹ로 가게한사람들이 거의 없었거든. 그렇게 수많은 사람을 만났어도?
ㅈㅇ할때는 ㅋㄹ로 잘 가는데 만나면 뭔가 갈거같으면 그만 만지던가 아니면 너무 쌔게만 해서 가기힘들었는데 ㅋㄹ만 문질러서 한번 보냈어.
그때 조금 다른사람이랑은 다른 거같다? 정도 생각했는데 이제 손가락 넣겠다면서 손가락 한개 쑤욱 넣었는데 어우 이정도면 3개도 들어가겠는데 물이 엄청 많네라고 하면서 3개를 넣었어.
물론 아프지도 않았고. 야한 스몰토크를 계속 하면서 내반응 보던 준구아저씨였는데 시오후키의 원리 ? 이런걸 설명해주면서 이미 한번 가거나 흥분을 시킨다음에 가능한거기도 하고 시오후키 못하는 여자들도 많다고 하더라구.
나는 안하는 여자일거라고 생각 했던게 ㅅㅅ하면서 시오후키도 한적도 없었고 ㅈㅇ할때도 안하니까라고 ..
손가락 넣고서 몇번 왔다갔다 삽입을 하던 준구아저씨가 이제 한다면서 내배에 삽입안한 손바닥을 대고 꾸욱 누른채 피스톤이아닌 삽입된 손가락을 위아래?로 껄쩍대니까 나도모르게 신음이 나고 헐떡이게 되더라구..
혼자 흐아..앙.. 이러면서 몸배배 꼬게 되니까 준구 아저씨는 가도되 싸고싶은 싸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던거 같아.
손가락 움직임 점점 더 빠르게 하고 배위에 있던 손역시 더 힘이 들어가니 어떠한 순산에 오줌싸는거랑은 다른 느낌으로 울컥울컥 하고 발사하듯이 나와버리고 힘이 쭉빠지더라..
준구아저씨는 내가 싸니까 뿌듯해하는거 같긴했어. 아 오늘도 싸게 했다 이런느낌으로 ㅋㅋㅋ
그리고 나서 시간 좀 지나고 아저씨보고 다시한번 해달라고 내가 졸랐어.
이날 한 3번은 시오후키 한거같아. 근데 신기하게 진짜로 ㅅㅅ안하고 가시더라구.. 그리고 추가 적으로 간간히 만났는데 그때마다 ㅅㅅ도 안하고 오롯이 나만 만지고 가셨음.
그리고 추가적으로 만날때마다 인형뽑기에서 뽑은 인형들 주셨던게 기억에 남음.
[출처] 첫 개통이후 고삐풀린썰 05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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