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알몸으로 반긴다 - 2
나위
107
5472
48
1
08.25 09:55
동생에게 옷 입지말고 그냥 있어라고 얘기하고 난 뒤
서로가 서로를 탐내고 있다라는 걸 말 없이 느낄 수 있었고
동생이 바로 앉으며 부끄러운지 작게 얘기했습니다
- 기억 안 나는거야? 군대 가기전에 술 취해서 내 몸 만지려고 그랬던 거?
진짜 기억 안났습니다 지어낸건지 제가 진짜 그런말을 한거지는
동생이 알겠죠
동생이 점점 다가오더니
- 우리 이미 볼 거 다 봐 놓고 이제와서 어색해? 어릴 때 오빠가 나 많이 챙겨줬잖아
그냥 한 번만 만지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진짜 친동생처럼 여겨오던 애랑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싶었거든요
그렇게 동생 가슴을 주무르고 알 수 없는 기류가 흐를 때 손을 놨습니다 근데 동생이 제 손목을 잡고 안 놓더라구요
포기했습니다 일단 지르고 보자 어색해지면 풀면되지 이런 생각으로 가슴에서 배 배에서 보지로 손이 내려갔고
저도 옷을 벗고 동생이랑 입술을 포갠 뒤 그대로 밀어넣었습니다
아파하는 신음에 깜짝 놀라 멈출까 물어봤는데 참아보겠다고 계속해달라는 겁니다
숨소리는 격해지고 몸은 뜨겁고 얘를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나니
어색해지는 공기는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제가 조심스레 물어봤습니다
왜 그랬냐 일부러 옷 벗고 있던거냐라고 물어보니
부끄러운지 둘러대러라구요
그렇게 12시에 시작된 거사가 새벽 3시까지 서로 벗은 채
진지한 대화, 야한대화 두서없이 섞였고 동생이 저와 약속 하나 하자고 손가락을 내밀더니
- 오빠가 일해서 월세내니깐 내가 그럼 옷 벗고 맨날 반겨줄게
미친 소리죠 원래라면 반대했을 겁니다
너도 나가서 일해라고 화냈을건데
표현이 서투른 동생이 이렇게까지 말해주니 기분도 이상하고
거절하기엔 상황이 상황이고.. 대충 알겠다하고 넘어가고
다음 날 조금 일찍 집에 들어간 오후 10시쯤에도 어김없이 알몸으로 팔을 활짝 벌린 뒤 안아주는 동생이
정말 예뻤습니다
----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8.25 | 여동생이 알몸으로 반긴다 - 3 (94) |
| 2 | 2026.08.25 | 현재글 여동생이 알몸으로 반긴다 - 2 (107) |
| 3 | 2026.08.25 | 여동생이 알몸으로 반긴다 - 1 (13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Highcookie
1시간전

안드로이드오토
달밫이좋아
wildfire
그림자속에3
보잉열도
구름은달
가니다라
방랑카사노바
굶주린늑대
koongdi
닉네임골르기도
나다짱가
Timeless92
매너남79
mcule
인기남아
요사카
비컵좋아
훈제오리
큰곰발
면세유
화의늪
늙은펭귄
길마
쎈폰
8월32일
작은하늘
캐수라
공도리에요
being
선우삭앙
김수한무거북이와
몽키3
시타
죠스바나나
부천서울
나는남들과다르다
만식만구
신나브러
계명04
비공개입니돵
빨간고추
코스
김지현01

삼성동남자
하마마마
김사앙
슈퍼늑대
첫눈처럼
헔삵
Congo
Toye
RedJohn
Pinky7
melta
Evbuj
싱싱한싱하
외수인어
라이아주
봉구타르
호이하이
Cashcow
아직못정함
카이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