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 사촌여동생 결혼식에서 일어난 일
아롱다롱
55
2971
15
0
08.08 16:35
오늘은 지인의 딸이 결혼을 한다고 오랜만에 대도시에 나가...탁한 공기를 들이 마셨다...
역시 도시는 공기가...영....덥고...습지고...씨끄럽고....혼란 스러운....
지인의 딸은 아주 어렷을 때 부터 봤는데...볼 떄 마다 딸은..."삼촌이랑 나중에 결혼 할꺼야" 이랫엇는데..이제 다 커서
결혼이라는 걸 하니..세월이 참 빠르다고 느낀다...
결혼식 뒤에 사진을 찍는데... 친구들 찍고...가족들 찍는데...그 지인딸이.." 삼촌 삼촌 삼촌도 와...같이 찍어" 이래서..난 괜찮다고...손을 저엇다.
그 지인딸이...자리로 찾아와..팔을 끌고...사진찍는 곳으로 델리고 왓고..신랑에게 인사까지 시켰다...옛날 좋아 했던 삼촌이라고..
그렇게 난 젤 뒤에서 사진을 찍었고..신혼여행 가는 지인딸에게 축한해 하고 인사하고...나는 다시 나의 생활터로 돌아 오는 버스 안....
3년 전에...갔던 결혼식장이 생각이 났다..
내가 관리하는4.5.6팀 3개의 팀중 마지막 6팀 의 팀장인 장팀장은 그 때 32살 이였고...젊을 때 완전 생양아치였다...
장팀장이 자기 사촌 여동생이 결혼한다고...그기 간다고 했다...난 잘 갔다 오라했는데...장팀장 어머니가 나하고 같이 오라고 했단다....
장팀장 어머니와 나와 나이차가 얼마 안난다....어디서 본 적 있다고 계속 그래서 잘 안볼려고 했는데.....결혼식이라...
그래서 토욜일 3시 식이엿는데...가는데 3시간 정도 걸렷다...장팀장 차를 타고 갔다...
식장 앞에가서 장팀장 어머니께 인사하고....식장 안 자리에 들어 갔었다..
결혼하는 사촌여동생은 고모의 둘째 딸이엿는데....사진으로 보니..참하게 생겼었다...나랑도 한번 회사에서 봤다고 하는데...기억은 없다..
그렇게 식이 시작되고...신랑 신분 어머니가 나와서 화촉을 밝히고...그렇게 별탈없이 진행되는듯 햇다...
주례가 끝날 무렵...주례사 분이..." 이 결혼에 동의 하지 않으시는 분 없으시죠" 이렇게 물었는데...
갑자기...신랑측쪽에 한 여성이 일어나더니.." 전 이 결혼에 반대 합니다..저 남자는 제 남자 여요" 이렇게 폭탄 선언을 하는 것..
다들 놀라 고개를 그 여자쪽으로 돌렸고...그 여자는 천천히 걸어 나와..신랑보고." 내가 그랬지 나 버리면 어떻게 되는지..잘 봐~~"
이러면서...신랑 신부의 추억 영상 틀엇던 그 컴퓨터로 가더니..USB를 꼽고..그기서 영상을 틀어 버렷다..둘이 관계하는 영상을 2분 남짓이엿는데..
식장은 발칵 뒤집어 졌고... 그 여자는 신랑에게 심한 욕을 퍼 부우며..울며 식장을 뛰쳐 나갔다..
신부는 영상을 보더니 .." 그럴줄 알았어..니가 어떤 놈인지.." 그렇게 신랑의 빰을 때리고는...들고 잇던 꽃도 팽겨 쳐 버렷다..
그러나 여기서 반전이......
그 신랑이...빰을 맞더니...뚜벅 뚜벅 ..사회자 마이크 쪽으로 가더니....안쪽 주머니에서 펜을 하나 꺼내는 것이였다...
알고 보니 그 펜은 녹음기능이 있는 펜이엿고..
마이크에 대고 재생 버턴을 눌럿는데..그기서 여자의 신음 소리가....나왓다...
신부의 얼굴 표정이 굳어져 가고....."그게 내 목소리라는 어떻게 아는데..."이러면서 발뺌을 했고....
결정적으로 남자의 목소리에서 그 신부의 이름이 계속 나오면서...그 신부의 음성이 맞다고...인정 되어 버렸다..
그 신랑이...신부의 행동에 의심이 들어...펜을 그 신부 가방에 넣어 둿던것이고... 이 거 말고도 많은 음성 녹음이 잇다고...밝히기도 했다..
식장은 난장판이 되었고....신랑은 뒤돌아 가버리고...신부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고 있엇다...
난 장팀장과..둘이서 그 식장을 빠져 나왔고...장팀장 차를 타고...돌아 오고 있을 때...
내가 장팀장에게 물었다..
" 그 남자 목소리 너지..."
장팀장은 순순히 말해줫다..
" 네...제 목소리 맞아요..아마 일부 친적분들은 제 목소리인거 알꺼여요"
" 그 사촌여동생이랑은 언제 부터야?"
" 한 10년 됏어요 여름에 고모집에 놀러 가면서 부터.."
" 잠깐 10년 그럼 너 22살때? "
" 아니요..20살 때 부터~"
잠깐 이 녀석이 20살이면..그 사촌여동생은 14살? 이라는 소린데...결혼식 당일 26살이니..그래서 물었다.
" 야 그럼 사촌여동생 나이가..."
" 14살 때요...여동생 목욕하는거 우연히 보고...밤에...확~"
" 야 이 미췬 놈아...그래도 14살을 덥치는 놈이 어딧냐.."
그 녀석이 그 때는 양아치짓을 많이 하고 다닐 때 라.......학교도..폭력으로 퇴학 당하고...지 멋에 살던 놈이였던 때라....이해는 하나만...
" 그래 오늘 이 사태를 보니...니 맘이 어떻냐..."
" .................." 말이 없엇다....
" 그래 이제 어떻게 할꺼야? 용서를 빌꺼야?
" 찾아가서 용서을 빌어야죠..저 때문에 생긴 일인데..."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아무말없이...다시 돌아 왔다.....
그리고 그 장팀장은 어떻게 되엇나.......지금 그 사촌 여동생이랑 살고 잇다....
고모댁에 용서를 빌러 갔다가 이제 둘째 딸 없는 셈 친다고...집에서 쫒아 냈다고..니가 데려가서 살던 버리던 마음 대로 하랬다고....
그 장팀장은 그렇게 ..사촌여동생을 데리고....자기 집으로 왔다고....그리고 지금 둘은 같이 살고 있다고......
오랜만의 결혼식이라서 그런지.....그 때 그 일이 생각이 나서....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디리프
milflove
dfgxjdi
길마
쎈폰
Tozzi
신나브러
다꼼
망인
aaa22312aaq
fnxkslanfn
파란파란00
가니다라
비컵좋아
빨간고추
골용이
차민주
하늘여행객
욕정
모찌잼잼
나다짱가
후추딩
피터12
라일락k
8월32일
키아라
세븐
불랴요ㅗ년
에스퍼유
미르1004
공백없이채움
황소87
테웨이
아나루시아
무제한끝장사정
시타
사랑은사치다
부산부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