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생과의 뜨거웠던 여름밤
시동생과의 어느밤에 대한 이야기
드러내 놓고 말을 못해서 그렇지 아마도 누구에게나 어떤 금기된 섹스의 경험 한두가지쯤은 있지 않을까
없는 사람도 물론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가끔씩 야릇한 기억으로 떠오르는 그런 경험이 있다
그렇게 나쁜 기억으로 떠오르는것도 아니고 마음의 큰 짐이 된것도 아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선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 경우는 그렇지는 않다
그 사건이 워낙 돌발적이고 참 애매한 일이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신혼초에 일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는 일로 신랑과 말다툼을 시작해 급기야 큰싸움이 되었고 나도 대들고 하다 결국 주먹질에 발길질까지 하는 그런 대판싸움이 되어버렸다
처음 손찌껌을 당하고나서 이러고는 살수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이혼하리라는 결심으로 새벽에 가방을 싸서 집을 나섰다
그시간에 그런 꼴로 친정에 가기도 어렵고 우선 동네 모텔에 들어갔다
안절부절하던 시동생이 나를 말리며 따라왔고 모텔까지 데려다 주었다
혼자 분을 못이겨 식식거리고 서러운 생각에 훌쩍거리고 이혼하는 수밖엔 없다고 다시 다짐하고 그러다 잠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눈을 떠 거울을 보니 얼굴이 몇군데나 시퍼렇게 멍들어있었고 그런 꼴로는 친정에 갈수도 없고 길에 나갈수 조차 없는 몰골이었다 자고났더니 온몸이 욱신거렸다
꼼짝못하고 하루종일 모텔방서 죽치고 지냈다
바로 그날밤이었는데
낮에 뒹굴뒹굴 낮잠을 잔탓인지 잠도 오지 않고 기분이 못내 울적했다
맥주 몇병을 시켜서 마셨는데 그런 기분이어서 그런지 원래 술을 잘못마시기도 했지만 머리가 아프고 기분이 엉망이되었다
술기운이 도니까 또 괜히 서러운 생각에 눈물을 찔금거리고 코를 풀고 그러고 있었다
그때 노크소리가 났고 신랑이 데리러왔나 했더니 시동생이었다
거기서부터 일이 생겨버렸다
우선 내가 옷매무새가 단정치 못했다
집나올 때 워낙 흥분상태서 되는대로 가방에 싸서 나왔으니 제대로 잠옷을 챙기지도 못했고
그냥 집에서 혼자 있을 때 걸치는 헐렁한 내리닫이하나 걸치고 모텔방에서 뭉개고 있던 중이었으니까
브래지어를 할 일도 없고 내리닫이 속엔 팬티한장 걸친상태에다
이 내리닫이라는 것이 목이 하도 헐어하게 넓어서 조금만 숙여도 가슴이 다 들여다 보이는 물건이었으니까
게다가 처음엔 의식못했는데 방구석엔 벗어놓은 브래지어와 아침에 갈아입은 팬티가 되는대로 박혀있었고
그런상태로 시동생은 엉거주춤 들어와 앉아서 그만 돌아가시자고 뻔한 얘기에 위를 했다
위로를 받으니까 괜히 더 서러워서 또 눈물 콧물 흘리면서 넋두리에 하소연을 시동생에게 두서없이 해대었고 머리아파서 안마시고 남겨두었던 맥주병을 새로따서 무슨 시위하듯 벌컥벌컥 마셨다
얼마간 그러고 있다보니 정말 취하는것같고 졸린 것 같기도 하고 머리가 빙빙돌고 쑤시고 그랬다
벽에 기댄채 머리를 벽에 위로 기대고 잠깐 눈을 감았는데 깜빡 존 것 같았다
그게 몇초였는지 혹은 몇분쯤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그러다 얼핏 눈을 떳는데 느낌일지 그런게 좀 이상했다
시동생이 뭔가 흠칫놀라 시선을 돌리고 당황스러워했다
의아했는데 가만보니까 시동생이 내 흐트러진 모습을 보고있다가 그런 것 같았다
시동생과 얘기할 때 내리닫이로 무릎을 가리느라고 가렸고 벽에 기대어 앉아있을때도 무릎을 세우고 앉아 내리닫이로 무릎을 감쌋었는데 잠깐 조는 사이에 무릎이 다들어나고 흘러내리고 그러니 그속으로 팬티만 걸친 다리속까지 훤히 보였던걸 알았다
갑자기 기분이 그랬고 분위기가 묘해졌다
잠깐 시동생 얘기를 해야겠다
지방대학 다니다 군대마치고 복학준비중이었는데
그 기간동안 서울형집에 머물면서 학원 다니는 그런 형편이었다
시동생이 군대가있는 동안 결혼했고 본적이라곤 결혼식장서 딱 한번 본 시동생이 신혼살림에 같이 지내게 되는 것을 나도 퍽이나 못마땅했다
그런데 몇 달 지내면서 괜찮아졌다
사람이 워낙 착하고 내성적이었고 군대까지 마친 남자를 그렇게 말하면 뭐하지만 귀여운 느낌이었다
무엇보다도 나를 잘대해주었다
뭐랄까 여자의 느낌이라는게 있지않은가
상대방 특히 누구든지 어떤 남자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면 금방 느끼게 되는거
물론 불편한것도 많았지만 그것도 좀 묘했다
불편한거는 아무래도 다큰 시동생이 있다보니 편한 옷차림을 못하는거 그런거였고
특히나 밤에 신랑과 섹스때 방음시설 안좋은 아파트라 옆방에서 그소리가 다들릴 것 같아 신경쓰이고 그래서 침대소리 안내려고 바닥에 이불깔고 섹스를 하고 그랬다
그래도 조용한 밤에 그소리가 옆방에 안들릴리 없을 것 같았다
그걸 확인해 보느라고 침실에 테레비 보륨을 작게 틀어놓고 옆방에 가서 들었더니 그래도 희미하게 들렸으니까
섹스하고 난 다음날 아침에 시동생을 마주치면 좀 무안했다
어쨋든 같이 살다보니 서로간에 그런 공개 노출이 조금씩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거 같았다
한번은 밤에 샤워하고 나오다가 막 들어오는 시동생과 마주쳤는데 나는 잠옷차림이었고 잠깐 선채로 얘기했는데 방에 들어와서야 속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다는걸 깨달았고 거울에 비쳐보니 속살이 비치고 거무거뭇한 그곳의 털까지 다 비쳤다
기분이 참 묘했다
시동생 속옷을 세탁시에서 정리할때도 그랬고 아침에 샤워하러 들어갔을 때 비누에서 시동생의 그것이 분명한 음모를 발견했을 때 그리고 시동생이 쓰고난 타올로 내몸을 닦을 때 시동생이 몸을 문질렀을 비누로 내몸 구석을을 문지를 때 그럴 때 기분이 묘했다
어쩔수 없이 빨래대에 걸린 내 속옷도 모두 시동생에게 보일 수 밖에 없고
한번은 새벽에 거실에 나갔다 시동생이 소파서 티비보다 잠들어 있었는데 헐렁한 반바지 속으로 그것이 비죽이 발기되어 나와있는 것을 본적도 있었다
방에 들어가서도 괜히 가슴이 울렁거려서 다시 일부러 그걸 더 보려고 나와서 보았다
그런식으로 서로서로 좀 공개적이 되어간 것 같았고
잘 모르겠지만 어떤 야릇한 긴장감과 묘한 그런 느낌도 있었던 것 같다
그렇다고 뭐 서로 칙칙하게 바라보거나 뭐 어쩔 마음이 들고 그런건 아니었다
그냥 어느정도는 서로편한 그런사이였다는 것 뿐이다
그랬는데 그냥 모텔방에서 기분이 정말 묘했다
시동생이 나의 그곳을 훔쳐보다가 당황하는 것이
나도 당황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뭔가 짜릿햇고 막 마음과 몸이 간지럽다고하나 근지러운 것 같고 그랬다
나는 또 머리가 아프고 그렇다며 자야겠다고 되는대로 바닥에 쓰러지는 시늉을했다
허벅지를 다 드러낸 것은 반은 의도적이었다 알면서도 가리지 않았으니까
시동생은 이물을 깔고 나를 부축해 일으켜 이불위에 눕히려했는데 나는 몸을 못가누는것처럼 흐느적대었고 그 과정에 시동생 손이 티셔츠 위로 가슴에 모두 닿았고 티셔츠가 허리위까지 올라가면서 팬티만 걸친 아래도리가 다 드러났다
그러고 이불위에 무너지듯 엎드렸는데 시동생이 약사오겠다며 방 열쇠를 들고 나갔다
얼마 안되어 시동생이 약을 사가지고 돌아왔는데 10분쯤 될까 그 동안 나는 참으로 우스운 계집이었다
모두 고백할꺼니까 더 감출필요도 없겠다
정말 기분이 묘했고 막 설레고 들뜨는 것 같았다
더 솔직히 말하면 어떤 성적인 충동과 자극같았다
시동생이 부축하면서 목덜미속으로 가슴을 다 보았을것이고 아까 시동생이 한참을 뚫어져라 훔쳐보았을 그곳이 어떻게 보였을까 내눈으로 거울에 비쳐보았는데 솔직히 흥분되고 있었다 손을 넣고 만져보니까 이미 후끈거리고 축축했으니까
시동생이 곧 돌아올텐데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리를했고...아예홀딱 벗고 자는척하고 있을까하는 생각까지 하고 그런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너무너무 그랬다
아무튼 그렇게 시동생을 어떻게 맞아서 어떻게 어디까지 보여줄까 하는 야릇한 충동에 혼자 들떠 있었는데
혼자 별별 생각을 다했다
티셔츠를 벗고 팬티만 입고...반 듯이 누어서? 다리를 벌린채? 팬티를 좀 내릴까?
아니면 티셔츠는 걸치고 팬티만 벗어서 살짝 드러내 줄까?
결국은 그러지는 못하고 티셔츠를 허리위로 올려 걸쳐놓고 팬티입은채로 드러내놓고 모로 누워있는 자세로 했다
지금 생각해도 아마 시동생이 조금 늦게 돌아왔다면 정말 홀딱 벗고 그러고 있었을지도 모를 것 같다
뭐 어떤가 나는 엉망으로 취한걸로 되어있고 시동생이 돌아오는거 모르고 그냥 벗고 잠들어있는걸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시동생은 형수님을 부르면서 약먹고 자라고 했고 아무대답을 안하니까 첨엔 어깨를 흔들면서 형수님을 불렀고 그러더니 잠시 포기한 듯 가만있었다
그랬는데 얼마간 있다 다시 형수님 형수님 하면서 이번에는 드러난 엉덩이 팬티위에 손을 얹고 흔들었다
역시 잠에 곯아떨어진척 하고 아무반응을 안보였고 시동생은 또 잠시 가만있었고
그랬는데 그다음부터가 정말이지 뜻밖이었다
시동생이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나를 부렀고 그러더니 손이 슬며시 팬티밖으로 드러나 맨살에 닿았고 그러더니 손끝을 엉덩이사이로 팬티위로 그곳 성기위를 조금씩 건드렸다
걸다 또 손을 떼고 한참 가만히 숨죽이고 있고
그러다 더세게 나를 흔들며 불렀고
나는 그럴수록 더 완전히 곯아떨어진 시늉을 했고
그것이 시동생을 안심시킨모양이었다
시동생이 손끝을 팬티 아래자락밑으로 집어넣어 내 성기를 만지기 시작했다
점점 대담했고 한손으로 팬티아래를 한쪽으로 당기고 성기를 모두 드러내놓고 다른손으로 쓰다듬고 손끝으로 그걸 아래위로 헤치며 뒤에서 들여다보며 만졌다
정말이지 숨이 막혔다
정말이지 그냥 형수의 드러난 몸을 잠깐 훔쳐보다 나갈것으로 생각했지 그러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곳이 움찔움찔하면서 물이 나오는걸 느꼈다
시동생이 어루만지는대로 미끈거렸고
그러면서 시동생이 뒤에 앉아 부시럭대는걸 느꼈다
설마했다
그랬는데 설마가 아니었다
시동생이 위에서 나에게 몸을 붙이며 자기도 모로 눕는가 싶더니 시동생의 그것이 내 성기에 닿았다 정말 아찔한 느낌이었고
이걸 어떡해야하나 지금이라도 일어나야하나...그러기에는 너무 와버린 것 같고
도무지 정신이 없었고 꼼짝할수 없었다
솔직히 다른생각보다도 성적인 자극이 너무 심했다
시동생도 참느라고 무진애쓰는 것 같았다
자기 그걸 잡고 내 성기에 문지르면서 숨이 금방이라도 막힐것같은 거친숨을 귓가에 쏟아내고 있었다
그것이 내성기에 닿은채 꿈틀대면서 물이 울컥거리고 나오는걸 느꼈다
시동생은 부들부들 떠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성기를 떼었다가 다시 대고 또다시 떼었다 다시 대고 그랬다
뒤에서 티셔츠 위로 가슴을 만지고 젖꼭지를 만지고 그러더니 티셔츠를 위로 걷어올리고 가슴을 모두 드러내놓고 어루만졌고
그때는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면시동생은 삽입만은 안하려고 무진 애를 쓴 것 같다
그런데 정말 나도 못견딜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게 어떻게 된건지 그건 나도 정확치가 않다
시동생이 삽입을 한건지...내가 하도록 한건지
어쨌든 확실한건 나도 정말 못견디게 되었다 정말이지 하고 싶었던 것 같다
혹시 이글 읽는 여자분중 그런 경험 있으신가 모르겠다
미끈거리는 정액을 바르면서 그 뜨겁고 불끈거리는 불기둥을 가지고 그 구멍 살점을 아래위로 헤치고 문지르면서 넣을 듯 말 듯 할 때
그대 그랬다 정말 그건 못견딜 일이었다
암만 생각해도 시동생이 힘을 주어 삽입한 것 같지는 않다
내가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고 그순간 귀두 부분이 일단계로 갑자기 쑥 삽입이 된 것 같다
시동생도 멈칫하고 나도 아득했다
잠깐 그러고 정지샹태였고 그다음부터는 삽입이 아니라 마치 저절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 같았다
천천히 조금씩 끝까지 삽입이 되었고 엉덩이에 시동생의 북실거리는 털이 닿는걸 느꼈다
시동생은 끝까지 그것을 삽입하고는 꼽짝도 않고 헉헉거리고 있었다 대신 연신 내 엉덩이를 쓰다듬고 삽입된 그곳을 쓰다듬었다
가만 있는데도 시동생의 그물건이 내 몸속에서 혼자서 경련하는 것 같고 혼자서 꿈틀거리는 것을 느꼈고
나도 모르게 그것을 움찔움찔 하고 조였다
그럴려고 그런게 아니었다
가능하면 그것을 크게 열고 소리를 삼키느라 죽을힘을 다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었다
그순간 갑자기 시동생이 어어엉ㅇㅇ억하는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허우적대고 내 가슴을 무지막지하게 움켜잡았고 후다닥 물건을 빼었다.
정말이지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고 해괴한 장면이었다
그렇게 시동생은 내몸에서 떨어지고 그순간 나에게도 그것이 왔고
어쩔수도 없었고 감출수도 없었다.
나도 아후우 그런 비명을 토해내었고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두손으로 내 그곳을 감싸쥐고 다리를 오무리고 꼬고 하다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시동생에게 엉덩이를 돌려대고 꿈틀거리는 경련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다른 방법이 없었다
그러고 나서도 그대로 모른척하고 잠들어 있는 시늉을 하는 수밖에는
시동생은 서둘러 방을 도망치듯 나갔는데
정말이지 뭐가뭔지 모를 일이었다
거의 뜬눈으로 멍한 기분으로 누워있다가 서둘러 새벽에 집으로 돌아갔다
그래야 할 것 같았다 뭔가 알수 없이 불안했다
다음날 아침 시동생을 마주쳤는데 아무일 없었다는 너무나 천연덕 스러운 얼굴이었다
정말 그런일이 있었나 내가 의심스러울정도로
그게 그렇게 마음이 놓였다
정말 내가 그렇게 잠들어 있었는줄 믿고 있는걸까
도저히 그렇게 믿을수는 없을 것 같은데...
혹시 다른거..삽입까지는 그렇다쳐도 내가 신음소리내고 몸을 비틀고 다리사이로 내 성기를 문지르는 걸 뒤에서 다 보았을텐데...그것도 잠든 상태서 그랬다고 정말 믿는걸까
혹시 그럴지도 모른다
시동생은 우스꽝스럽게도 욕실에서휴지를 가져와 뒤에서 내성기를 조심스레 닦아주고 팬티자락을 다시 가려주고 내리닫이도 내려주고 나갔으니까 아마 끝까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지...도저히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나도 그렇게 모른척하기로 되어버렸다
얼마안되어 시동생은 복학하고 다시 지방으로 내려갔지만
그동안 시동생을 대하면 참 기분이 야릇했다 뭔가 아슬아슬하고
요즘은 볼기회도 많지는 않다
마주대하면 기분이 참 야릇하다
한가지 나에게 일어난 변화는 그날 일을 기점으로 섹스맛을 알게 된게 아닌가싶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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