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여과장과 발동걸려 쓰리썸했는데 알고보니 고등학교 동창 마누라인 썰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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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01:51
이건 내 얘기가 아니라 내 친구 얘기야.
대기업 계열사인 모 상사에 입사해서 과장달고 세계를 누비던 놈인데 거의 서울에 있는시간은 일년의 1/3밖에 없는, 글로벌 노매드였던 녀석이지. 나도 작은 키는 아니지만 나보다 더 큰 183에 호리호리한데 또 농구는 엄청 잘해서 선수가 아닌데도 3대3 농구는 전국대회도 나가던 놈이야.
이 녀석과 다른 고딩동창 집들이를 갔는데 이녀석이 제수씨 얼굴을 보더니 흠칫하면서 말수가 줄어드는거야. 여자도 깜짝 놀란 눈치였는데 금방 태연하게 상차리고 친구 옆에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아까 그 농구친구 녀석이 회사에 일생겨서 들어가봐야 한다는거야.
눈치는 깠지만 그날은 오랫만에 친구집에서 한잔하고 밖에서 또 2차 3차까지 퍼마시느라 얘기를 못하고 토요일인 다음날 전화해서 “야 나이트야, 헌팅이야”하고 실실 쪼개며 물었더니 “야 절대 얘기하면 안돼” 하더니 자기 거래처 과장인데 접대받다가 집 방향이 같아 택시타고 귀가하다가 불장난했다는
거야. 술한잔 한 김에 “이렇게 섹시한 여자가 일반인인게 아깝다” 했더니 “과장님도 OOO 닮았어요“ 하더라는 거야. 역삼 지나가다 택시세우고 손붙잡고 내려서 바에 가서 한잔 더하고 호텔로 올라가는데 여자가 시간아깝다고 그냥 방잡고 마시쟀던 거야. 편의점에서 윈저 하나 사가지고 가면서 콘돔을 사가지고 올라가서 비닐봉지째 줬는데 여자가 그걸 보더니 웃으며 “안껴도 돼요” 라고 하더라는 거지.
애가 워낙 잘 들어서는 체질이라 연짱으로 둘 낳고 뭐 시술했다고 했다네. 여자 남편인 친구도 호인에 무골이라 무술인으로 먹고사는 녀석이었어. 근데 농구선수 녀석과 합을 맞춰보니 성향도 너무 잘 맞고 자지와 보지가 딱 들어가면 서로 미치는 열쇠와 자물쇠의 조합이라, 집에다 여자가 전화걸더니 “오빠 먼저 자~” 이러고 새벽에 들어가면 된다고 하더래.
그 무술인(관장)녀석 친구는 지 몸뚱아리처럼 자지가 굵고 짧은데 이 여자는 자궁까지 넣어주는 굵고 긴 놈이 항상 아쉬웠던 거라. 이 변태시키는 잘생기고 몸 좋은데다 나처럼 지루에 가까워. 거기다 모리바야시 겐진 급으로 체위를 엄청 바꿔가며 하는 테크니션이거든.
두번을 완전히 보내고나서도 또 올라타서 박아대니 여자가 자기 좀 살려달라고 하더니 “과장님 하나 더 부를까요?“ 하더라는 거지.
그러더니 정말 30분만에 친구가 왔는데 그 친구가 진짜 섹을 아트수준으로 해서 웬만한 남자와는 안하는게 낫다는 주의인 찐 색녀였다는 거지. 그래서 둘이하다 셋이하다 술깰때쯤 되어 관장 마누라는 집에 가고 다음날 쉬는 날이겠다 아예 제끼고 밥 시켜먹어가며 박음질하고 시체되어 자다가 체크아웃콜 받았다는 거지. 그리고 이 미친것들이 독신인 농구선수 녀석 집에가서 또 저녁때까지 하다가 저녁에 관장 마누라가 또 와서 셋이 또 뒹굴었다는 거야.
그러고 얼마있다 저와 그렇게 깔거 다 까고 며칠동안 안해본 짓 없이 뒹군 여자를 집들이 끌려와서 만났으니 황당할 수 밖에.
어쨌든 서울인구가 그렇게 많아도 언제든 지인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웬만하면 서로 호구조사는 하지 말아야겠다… 가 오늘의 결론.
그리고 외나무다리에서 떡녀를 만나더라도 표정관리는 필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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