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시도때도 없이 박고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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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촌누나 시리즈 정주행 하실분들은 여기서 부터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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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 쯤의 이야기 입니다.
어느날 누나를 꼭 안고 티비를 보고 있었다.
옆방에는 엄마가 좀 있으면 출근을 한다.
엄마가 출근하면 또 누나를 벗기고 애무를 시작할 생각이였는데 그 짧은 시간도 참기가 어려웟다.
누나의 몸을 조금식 쪼물락 거리다가 볼에 뽀뽀를 했다.
누나는 가벼운 앙탈로 대응하는데 멈추지 않고 계속 뽀뽀를 했다.
누나와의 관계는 정말 특별할수 밖에 없다.
중학생과 대학생 사촌누나 그것도 엄청난 글래머에 착한 누나를 마음데로 한다는데 대한 엄청난 쾌감과 정복감
그리고 나쁜짓을 할때 느끼는 배덕감.. 이것이 합쳐지면 마약과 같다.
이날은 배덕감이 엄청나게 증폭됬다.
누나를 안는다는 배덕감+옆방에 엄마가 있다는 배덕감+누나가 엄마에게 들킨지 모른다는 배덕감+엄마가 알고 있다는 배덕감+그걸 누나가 모르게 속인다는 배덕감
이 엄청난 도덕적 불가사항이 합쳐서 가만히 있기만 해도 자제가 안될만큼 흥분됬다.
누나얼굴에 뽀뽀를 계속 쪽쪽 하다가 목에 혀를 대니 누나가 밀쳐냇다.
(나중에...)
(소리 내지 말고 잠깐만...)
나는 누나 옷속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졋다.
누나는 소릴 안내려고 가만히 안움직이고 있었다.
바로 옆방에 엄마가 있는데 소리로도 들킬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가슴을 만지다가 좀 누나를 괴롭히고 싶은 생각에 브라를 풀어 버리고 가슴을 빨앗다.
누나는 화들짝 놀랏지만 소리내면 들킨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으면서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하지말란 신호를 보냇다.
나는 계속 꼭지를 낼름 낼름 햘타주다 가슴 전체를 빨앗다.
누나는 빨리면서도 시체놀이하는거 처럼 가만히만 있었다.
그러다가 내가 키스를 하다가 목을 빨면서 가슴을 주물러 주자 누나 입에서
(아앙..)
하는 신음소리가 작게 나왔다.
잠시후 드르륵 하는 여닫이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렷다.
누나는 화들짝 옷을 추스렷다.
엄마는 시장간다고 하고 나갓다.
엄마가 시장 다녀올때까지 빨리하자며 누나옷을 다 벗기고 키스부터 하며 목 가슴 배 허리 허벅지를 다 햘타준다음
삽입을 하는데 완전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아앙..아앙...아앙...)
누나의 큰가슴이 삽입 하는거에 박자 맞춰 흔들리고
신음소리가 크게 나고 우린 한바탕 섹스를 진하게 했다.
한참을 하고나서 엄마가 돌아왓고 누나는 엄마에게 인사하고 자기 집으로 돌아갓다.
발그래진 얼굴로 돌아가는 누나를 보내고
엄마는 나를 불러 한숨과 욕과 설득을 하며 빨리 헤어지라고 했고
나는 얼마후에 헤어질거란 약속을 했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시도때도 없이 박고 싶을때)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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