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 가족계획 파탄난썰
ㅇㅇ
4
11419
1
2018.11.11 16:47
내가 10살때 내 친구가 집에서 레모나 큰 통을 들고나왔음 같이 있던 3살정도 많던 형들하고 나하고 나눠먹으려고 집에서 들고왔다는거임 그런데 통을 열었는데 레모나는 없고 콘돔 한무더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 부모님이 숨겨놓은거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
우리는 뭔지 몰랐는데 형들은 존나 웃는거임 그리고 콘돔 몇개에다가 클립으로 구멍 뚫고 다시 넣어서 친구한테 원래자리에 가져다놓으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걔 지금 11살터울 동생있음
[출처] 친구집 가족계획 파탄난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6&sod=asc&sop=and&sst=wr_good&wr_id=125975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11.11 | 현재글 친구집 가족계획 파탄난썰 (4) |
2 | 2018.11.11 | 친구집 가족계획 파탄난썰 (3) |
Comments
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