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로컬 떡집 다녀온썰
닉키
0
2516
1
2015.07.11 16:44
카지노갔다가 400불 따서 친구랑 떡집 가려고 새벽 2시 빗길에 차를 떡집으로 몰았지.
가서 30분 160불 1시간 260불 이르데 그래서 삼십분이면 충분하다 이라니깐
여자가 막 웃데. 마담같은데 이뻣음 .
그래서 로비에 앉아있으래서 안ㄷ아있었는디
여자 진짜 명치땨리고 싶게 생긴여자 나와서 손 내미는데
난 따라 가야되는줄(초이스 안되는줄) 그래서 친구보고 니가 그라 이라라니깐 친구가 손 내밀고 일어날라고 하는데 자기 이름 말하고 가데 그니깐 이렇게 한명씩 나오면 이름 알아놀고 초이스 하는거엿음.
근데 6명 봣는디 너무 못생겻드르
글다가 다른년 4명 더 볼라면 20분 기다리래서 기다리는데
러시안 6명 왓음 (러시아 선박 선원들) 술 엄청 취햇던디
나보고 자꾸 러시아말로 씨부리길래 영어써라 이라니깐 임마가 나는 러시아사람이라 러시아말 한다 이라데 영어로 그래서
내가 여긴 호주다 이라니깐 옆에 있던 아저씨도 영어로 해라고 막 하다가 임마들이 진짜 한대 칠꺼같아서 도망 나옴 끗.
백마는 다 백만데 그냥 진짜 그냥 백돼지들이더라
가서 30분 160불 1시간 260불 이르데 그래서 삼십분이면 충분하다 이라니깐
여자가 막 웃데. 마담같은데 이뻣음 .
그래서 로비에 앉아있으래서 안ㄷ아있었는디
여자 진짜 명치땨리고 싶게 생긴여자 나와서 손 내미는데
난 따라 가야되는줄(초이스 안되는줄) 그래서 친구보고 니가 그라 이라라니깐 친구가 손 내밀고 일어날라고 하는데 자기 이름 말하고 가데 그니깐 이렇게 한명씩 나오면 이름 알아놀고 초이스 하는거엿음.
근데 6명 봣는디 너무 못생겻드르
글다가 다른년 4명 더 볼라면 20분 기다리래서 기다리는데
러시안 6명 왓음 (러시아 선박 선원들) 술 엄청 취햇던디
나보고 자꾸 러시아말로 씨부리길래 영어써라 이라니깐 임마가 나는 러시아사람이라 러시아말 한다 이라데 영어로 그래서
내가 여긴 호주다 이라니깐 옆에 있던 아저씨도 영어로 해라고 막 하다가 임마들이 진짜 한대 칠꺼같아서 도망 나옴 끗.
백마는 다 백만데 그냥 진짜 그냥 백돼지들이더라
[출처] 호주 로컬 떡집 다녀온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7&sod=asc&sop=and&sst=wr_good&wr_id=16233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7.11 | 현재글 호주 로컬 떡집 다녀온썰 |
2 | 2015.07.09 | 호주 로컬 떡집 다녀온 썰 |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