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뜨겁게...
지방현장이 끝나서 집으로 돌아왔다 날도 뜨겁고 밥도 해먹기 귀찬아서 나가서 먹자고 뭐를 먹을까나 했더니만 순두부는 막국수를 먹자고 한다 춘천이나가서 밥먹고 바람쐬고 대실이나 갈까나 했더니 좋다네ㅎ 거진 한달보름만에 데이트한다니까 신났다
곰새 샤워하고 나오는데 보지가 복실복실하다
순두부 요즘은 안 밀었냐? 소복하네 젖이 퉁퉁한게 생리 언제 끝났대? 지난주에 끝났지 자기가 없으니까 면도기가 없지
화장대 앞에서서 수건으로 머리말리길래 젖을 주물럭거리는데 알이 꽉 찼다
보지가 오늘은 커보여 길다ㅎ 한달보름을 쉬었는데 어찌 보지가 크대? 뭐래ㅎㅎ
여차저차 차타고 나와서 춘천닭갈비에 막국수를 한그륵씩 먹고 커피를 마신다 주말에 라운딩 얘기도 하고 하는데 그래도 나이에 비해 젖살이 뽀야니 퉁퉁해보여서 웃었더니 왜 웃냐길래
너무 파인거 아니야? 젖이 다 보여서 되겠냐?ㅎㅎ
간만에 감싸네ㅎ 맨날 라운딩가도 건들고 보이게 하라더니ㅎ
그러기는 했다 취향이나 성향이그런데 잘 맞춰주기도 했다 그동안
조금 이동해서 대실로 방을잡고 들어왔다 입실해서 벌러덩 눕길래 같이 누워서 브라를 들쳐내고 젖가슴을 주물럭거린다
한달도 넘게 있다가 만져주니까 좋댄다
진짜 아무도 안줬나베ㅎㅎ 착하네ㅎㅎ
뭐래ㅎ 꼭지 좀 만저줘 좋다
한참을 뒹굴뒹굴 거리다가 치마를 삭 올렸다 위에도 벗기고나니까 브라 옆으로 꺼먼 젖가슴이 보인다 꼭지도 빳빳하게 서고 유륜도 자극이 된건지 자글자글 해졌다 후크 풀어서 젖꼭지 빨아주니 헹구고 온다고 일어나면서 손을 땡긴다 어쩐일로 같이 헹구자고ㅎ
소변 본다고 앉아서 칫솔 물고 섰더니만 앉은 상태로 빨아서 식겁했다 생각지도 못한 공격에 놀랬지만 그래도 또 나름 좋네ㅎ 헹구는 내내 빳빳해서 얼른 물기 닦았더니 걸터 앉아서 또 쭉쭉 빤다
오랜만에 하니까 좋다ㅎ 얼른 누워봐
순두부 같은 젖을 출렁이면서 벌렁 눕는다 보지가 촉촉허니 물이 삭 나와서 넣을수 있게 준비가 되어있었다 침을 한가득 발라놓은 자지를 쑥 밀어넣었더니 소리가 찰지다 진짜 안한건지 꽉꽉 쪼인다 쩍벌어진 다리를 허리에 감길래 꽉꽉 넣어주는데 척척 소리가 난다 보지물이 냉이 나오는거마냥 허연게 줄줄 나온다 양손으로 젖을 쥐어짜듯 주물럭 거리고 꼭지를 조물거리니까 보지가 쪼인다
야 좋다 오늘ㅎ 쪼이는게 예술이야ㅎ
너무잘돼 빨리끝내지마
빨아줄때부터 엄청 좋더라고 하고 또해
빼지말고잠깐만 젖만 빨아줘
순두부를 먹는데 조개가 자지를 오물거린다 짭짭 소리만 안나지 순두부 배가 움찔거리고 궁댕이가 움찔거리는데 조개가 자지를 오물거리면서 잘먹는다 수영하고 운동하는게 다 쓸모가 있다싶네ㅎ
돌아봐 뒤치기 좀 하게
잠깐만 더넣줘
쑥 더 밀었더니 파닥파닥거리면서 허리를 흔들어댄다
순두부 젖가슴도 출렁거리길래 손으로 꽉잡아주니까 소리가 찰지게 나온다 1분이나 됐을라나 쑥 빼더니 엎드린다 후장은 연유를 잔뜩 바른거마냥 허연게 반질반질 하다
순두부가 오랜만이네 이 정도는 똥꼬가 반질반질해
여보 쎄게 넣줘 끝까지 너무좋다
지 할말만 하고 궁댕이를 치켜들길래 손으로 보지를 쓱 훌터주니까 움찍움찔한다 쑥 넣어주니까 후장도 움찔한다 엄지손가락으로 후장을 살짝씩 눌러주니까 보지가 꽉꽉 문다 계속 박으면서 간간히 눌러서 열대번 눌렀더니 힘이 풀렸나 엄지손가락 한마디가 들어간다
여보 하지마 진짜
좋다 오늘 잘 돼는게 보이네
너무좋다 콘돔껴 많이 꼴렸어
더해도되
안에싸지마
보지물인지 좆물인지 모르겠다 오늘은ㅎ 후장에 하나가득 있던게 안으로 다들어갔네 ㅎㅎㅎ 여기도 하고싶네
웃기만하고 허리가 아픈지 팔을 반을 펴서 엎드리길래 골반 양쪽을잡고 뒤치기로 밀어부치니까 소리가 쩍쩍거리면서 크게도 난다 배아프다고 살살 넣어달라면서 신음을 낸다 뒤치기를 쎄게 하면 첮탱이도 출렁거리면서 이불에 젖꼭지가 쓸리니까 좋댄다 앞으로 숙여서 젖을 주물럭거리다가 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니까 빳빳하니 크다
힘이 빠졌는지 다시 궁댕이만 들고 납작하니 붙는다 다시 후장을 눌러주니까 하지말라는데 더 말랑하다 또 한마디를 넣었는데 소리만 커진다 들어간 한마디를 보지쪽으로 살짝 땡기니까 살짝 벌어지지만 손이 올라와서 툭친다
다시 순두부는 돌아누워서 걸터 앉아서 콘돔을 끼우고 한손으로 밀어서 끝까지 끼우고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살을 문질거리더니 쩍벌리고 눕는다 보지털이 흥건하니 축축하다
땀도 많고 보지도 축축하네ㅎㅎ
간만에 하니까 너무잘돼 자기 끝날거같애 깊이 넣고 끝내줘
벌려줘봐ㅎ
손으로 보지살을 벌리는데 갈색과 핑크색 사이로 연유가 삭 흐른다 쭉쭉 빨아당기듯이 미끄러들어가고 두다리가 허벅지를 감싸고 두 손이 골반을 박자감 있게 땡긴다
이십번도 못 버티고 순두부 위로 엎어져서 젖살을 빨고 할고 꼭지를 돌리고 집고 했더니 좋다고 짹짹거린다ㅎㅎㅎ
옆으로 굴러 누웠더니 한손으로는 순두부를 주물럭 거리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문질거리네ㅎㅎㅎ
20분을 거진 열나게 했는데도 아쉬운지 젖가슴 터지게 주물럭거리고 보지를 문지르길래 슬쩍일어나서 콘돔 빼고 갖다대니까 아무소리 안하고 빤다ㅎ 간질거니는게 녹는거 같은데 좋네ㅎㅎㅎ 비린내난다고 절대 안해주더니만 쭉쭉거리면서 잘 빨아주네ㅎㅎ
순두부 보댕이 사진하나 찍어야겠네ㅎ
지지난주에 자위 할때보다 잘됀다
잘 안하면서 어쩐일로 자위를 했대?
생리전이라 그런지 엄청 고프더라고
몇달을 못 쓰다가 오래간만에 쓸라니까 정리도 잘 안되고 한번한거 썼는데도 엄청기네ㅎㅎ
이 사진을 여기 올린다 한소리 할라나ㅎ
못 알아볼거 같은데ㅎㅎ
평가 좀 많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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