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뭔지도모르고 알바하러나온 한선화, 이유비?윤진서? 닯은애 따먹은썰
아랫글에 말했다시피 5년전쯤 40대 초반시절엔 신입들 면접보고 첫출근하면 나한테 연락해서 먼저 보라고 권유하던 사장들이 셋정도있었음
몇년전 더운 어느날 저녁 사장한테 전화가옴
전에 사진작가하면서 모델들 데리고 주말알바하던 사장이랑 다른사장임;;
"오늘 진짜 역대급 이쁜애 면접보러왔는데 일단 대화만 하는곳이라해서 한번 하루만 일해보기로 했으니 저보고 와서 첫손님으로 대화하고 적당히 어떤곳인지 알려주라고 ㅋㅋ
가까운곳이라 냉큼 2시간 예약하고 달려감.
첫인상은 스므살 초반에 얼굴 뽀얗고 색끼있게 예쁜스타일이라 너무 내취향
얼굴이 너무 뽀얘서 올드보이시절 유지태누나 느낌도나고. 이유비? 그애도 닯았고 .. 술꾼도시여자들의 한선화 싱크도있고 여튼 이쁘고 색끼가 쩔었음 눈빛에서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이런저런 대화
살짝 4차원에 얼굴도 예쁘니 무슨말을해도 대화가 즐거웠음 ㅋㅋ
중간중간 색드립도 날리고 여기가 말이 대화만하는곳이지 침대에 누워서 남녀가 대화하다보면 이런저런 손님들 오기때문에 어느정도 스킨쉽은 있을수밖에없다고 알려줌.
그랬더니 ..자긴 이런곳인줄 몰랐다고 나만 보고 그만둔다고함
당시 가게에 다른 매니저없이 카운터에는 사장 방에는 나랑 그아이 이렇게 셋뿐이었음. 사장은 출근하는 매니저없어서 술마시려다 갑자기 면접보고 일하는바람에 술약속 취소하고 카운터에서 게임 ㅋㅋ
여튼 한시간반정도 흐를동안 일반적인 대화에 중간중간 야한이야기하면서 몸을 계속 쓰다듬고 치마속으로 안쪽 허벅지도 쓰담쓰담~~
너무 이쁘고 꼴려서 나 딸쳐도되냐고 물어보니 ~고개 끄덕끄덕 ㅋㅋㅋ 바지내리고 그애랑 키스하고 쓰다듬으면서 살짝 내물건 흔들면서 즐김
그렇게 내가 침대 가장자리쪽에 누워있고 그애는 안쪽에 누워있었는데 대화하다가 내 옆에 테이블위에있는 음료수마신다고 내위를 훓고지나감.
그러면서 내껄 입에물고 딱 10초 빨아주더라..
그순간 우유냄새같은 어리고 이쁜 여자 살냄새에 미친듯이 꼴려서
음료수 마실거면 내위에서 잠시 쉬었다가라는 개소리 시전했더니 ...
솔직히 기대도안하고 살짝 안기는정도만이었어도 만족했을텐데 그순간 치마입은채로 내위에 걸터앉아서 자기 팬티를 재끼고 삽입했다가 조금 움직이고 30초???? 금방 뺌
자기도 남자랑한지 오래됬고 같이 누워있으니 기분이상해져서 순간 그랬다며 부끄러워함.ㅋㅋ
이미 한번 박았으니 그대 뒤로돌리고 뒤에서 구멍찿아가면서 비벼대니 그애도 그냥 엉덩이에 넣기쉽게 맞춰주면서 신음내더라.
한 20분정도 섹스했더니 시간다되서... 두시간 연장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고개 끄덕끄덕..
바로 사장한테 전화해서 두시간연장하고.. 미친듯이 두시간내내 노콘으로 섹스함
나는 마음에들고 잘통하면 넣고있는걸 좋아해서 안싸고 밤새섹스하는게 로망일정도로 오래하는걸 좋아함 (지금까지 이 성향 맞춰준애는 거의없음 ㅠㅠ 두세시간이 최대였던듯)
여튼 두시간연장해서 두시간내내 싸지는않고 계속 박은채로 섹스하면서 대화하다가 어느덧 시간다되서
넣은채로 두세시간 연장 더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사장님 자기때문에 술마시려다 출근해서 밖에서 기다리고있고 오늘 나한테 받은건 찡안때고 다준다했다고 사장때문에 미안해함.
그래서 내일도 볼수있냐고 물어보니 고개 끄덕끄덕 ㅋㅋㅋ 원래 오늘 그만두려했는데 내가 예약하면 내일 출근해서 나만 보고 그만둘거라고 ㅎㅎㅎ
일반대화중에 나중에 밖에서 영화보고 밥먹자는 이야기도 했었어서 전번 주고받고.. 그날은 아쉽게 마무리하고.
약속한 이틀뒤쯤 그애 마지막출근하고 난 네시간 예약함.ㅋㅋ (나만 마지막으로 한번더 보고 일그만둔다고)
만나자마자 자기생각하면서 자위했냐고 물어보고,, 그렇다고하니 지금까지 만났던애중에 누가 젤 예뻣냐고 맛있었냐고 물어봐서
진심담긴 립서비스 잔뜩해주고 네시간동안 물고빨고 섹스하고 그 후로 그애는 그만두고 밖에서만나기로함..ㅎㅎ
요즘도 연락하는데.. . 이번 주말에 만나기로했는데
어릴때는 모텔 잘도 따라가서 따먹진 못하더라도 잘 안겨서 영화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텔도 안가고 그냥 밥먹고 차에서 대화하면서 내가 허벅지나 좀 만지는 수준이라 꼴리게만 만들고 풀지못해서 스트레스;;
그래도 50다되가는 아재랑같이 자동차극장도가고 가끔 으슥한곳가서 만지게도해주고...미친듯이 꼴리게만 만들어서 이애 만나고온날은 어떻게든 다른여자애 만나서 섹스하게만드는듯;;;
[출처] 유흥 뭔지도모르고 알바하러나온 한선화, 이유비?윤진서? 닯은애 따먹은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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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스킨쉽 강하게는 못해도 한때는 했던사이라 운전하면서 허벅지만지고.. 가끔 손넣어서 가슴만지는거까지만 허락해주고 그이상가면 찡징거리네요..ㅎㅎ 요즘은 예전에도 그렇지만 성격이 살짝 4차원에 기분파라 자주는 못만나도 몇번 만나다보면 언젠간 한번 하게될거같긴해요.. 요즘 남친도없는거같은데.. 한번하게되면 그뒤론 잘줄거같기도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