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녀 콜로 불러서 ㅅㅅ한 썰
가출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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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02:10
처음 업소를 접하게 된 건 몇달전에 친구가 성인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봐야 한다며 날 꼬드겼고
나는 마치 새 학교를 입학하는 마음인 걱정반 설렘반으로 업소를 찾아갔어.
모든 업소녀가 예쁠거라는 착각은 가지고 있지 않았고 외모보단 스킬만 만족스러우면 좋겠다고 생각함.
참고로 아다를 업소에서 깼는데 정말 최악이었음.
사까시 받으니깐 좆이 스긴 스는데 콘돔끼고 박을때 발기가 자꾸 죽는게 느껴짐.
상대도 긴장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시 천천히 떡을 쳤는데 결국 시간 채울때까지 못쌈.
조루를 걱정한 내가 지루로 첫경험을 겪을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야....
여튼 난 씁쓸한 첫경험을 가지게 됨.
일본으로 가게 된건 1달 뒤.
몇년전부터 아는 형이 있었는데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면서 일본으로 떠나고
거기서 번듯한 직장하나 얻어서 재밌게 잘 사는 형의 연락이 옴.
동생 일본 구경 시켜주고 싶다카더라 ㅋㅋ
옛날부터 친했던 형이긴 한데 일본으로 부르는것까진 생각못햇엇음.
근데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서 가기전에 뭘 준비해야하지 하면서 한동안 당황함.
여차저차 해서 2박 2일로 일본을 가게됨.
첫째날은 도착해서 형이랑 만나고 낮에는 도쿄 아키하바라랑 주변 돌아다니고 밤에는 술 엄청 퍼마심.
다음날도 밤에 또 술마시겠지 생각했는데 형이 갑자기 한국 업소 가봤냐고 묻더라.
농담으로 생각하고 한번 간적 있다고 말하니깐 일본업소 흥미 있냐고 물어보심(존댓말ㅋ)
첫경험이 쓰레기여서 좀 그랬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깐 일본업소녀가 갑자기 꼴리더라 ㅋㅋㅋ
그래서 가보고 싶은데 돈이 없다고 나의 궁핍한 처지를 말씀드림.
그랬더니 여기까지 온 동생을 그냥 보낼 수는 없지 하면서 콜녀 한명 불러주심.
취향까지 반영해서 갸루스타일로 불러주심ㅋㅋ
형은 텔가있을 테니까 근처 러브텔로 부른 콜녀랑 즐기라는 말을 하고 영웅같이 사라짐.
처음할때 처럼 긴장해서 먼저 씻고 기다리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 들리고 콜녀 들어옴.
일본어를 좀 하는 편이지만 일본여자랑 말 섞는건 처음이라 이름만 겨우 물어봄.
가녀린 목소리로 "요코데스..."이러더라.
침대에다가 가방 놓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가방 살짝 보니깐 콘돔 3팩...... 손님이 많은건지 진짜 갸루인건지 궁금하더랔ㅋ
화장실 문 열고 나오는데 ㅅㅂ 알몸으로 나옴.... av배우 처럼 보털 정돈되어 있고 젖통도 좀 큰 b정도 되는 것 같았음.
침대에 같이 누우니깐 내 존슨쪽으로 손을 뻗음. 살살쓰다듬다가 벗겨주고 대딸시작.
손 그립이 이전의 여자와는 다른 클라스... 적당히 스니깐 혓바닥으로 귀두몇번 훑고 페라 시작....
그리고 69자세로 나는 아랫구멍을 시식하기 시작.
쪽쪽 빠는소리 엄청 크게 들리는데 와 흡입력이랑 혀돌리는 스킬이 차원이 달랐음...
페라 확실히 즐기고 콘돔끼고 삽입시작!
방아찍기 시작하는데 엉덩이 무게감이랑 손의 두개의 젖통이 느껴지니깐 아...이게 업소녀구나 하는 필이 팍 옴.
옆치기랑 뒤치기 다 해봤는데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는데 제일 지림...
마침내 쌀것 같다는 신호가 오고 싸기 전까지 열라게 박은다음에 마지막은 입싸...
쌀때도 쪽쪽 빨아주는데 기 빨린다는 느낌이 이런거라는 걸 깨달음.
시간 좀 남아서 마지막 남은 힘 다 쥐어짜서 얼싸 한번더 하고 헤어짐.
호텔에 돌아가보니깐 형도 여자 한명 불러서 한판 하고 난 상태더라 ㅋㅋ
다음날 오후 비행기라 새벽까지 술 오지게 먹고 난 잊지 못할 추억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왔음.
언젠간 꼭 다시 간다.. 꼭...
[출처] 일본녀 콜로 불러서 ㅅㅅ한 썰 (토토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995&wr_id=1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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