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녀 채취
내 취향은 스키니 뒷태야! 엄청 꼴려!
하루는 당근에 스키니 검색했는데
작성된 본인 키랑 몸무게가 완전 내 이상형이고
스키니 색상도 딱 내 취향인게 보였어
저 스키니 파는 여자 얼굴도 궁금했고
여자 채취가 느껴지는 스키니 냄새 맡으면서 딸치고 싶었지
그래서 채팅 걸어서 직거래 하자고 했지!
그리고 만났는데 조금 당황하더라구(남자가 나와서?)
근데 당황한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섹시해보이던지
스키니 입고 나왔는데 몸매도 상상하던 완전 꼴리는 몸매고
심지어 얼굴까지 완전 색끼가 미첬어!! 보자마자 꼴렸어!
저 여자가 입은 스키니 냄새 맡을 생각하니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거야!!
혹시나 왜 여자 스키니 사냐고 물어볼까봐 걱정했는데
안물어봐서 다행이었어
그리고 계좌이체 해주고 스키니 받았어~
그런데 당근녀가 헤어지면서
”좋은 밤 보내세요~“ 이러면서 씩 웃고 가더라구
그래서 살짝 뜨끔 하더라구(딸 칠려고 산걸 아나?)
그래서 “네 감사합니다” 하고 헤어졌어
그리고 집에와서 스키니 안에 이불을 채워 넣고
엉덩이 모양을 만들었어!!
그리고 스키니 엉덩이 부분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데
냄새가 완전 꼴렸어!!
거기다가 당근녀 채취라고 생각하니깐 더 꼴리고
얼굴이랑 몸매까지 생각하니깐
고추 터질것 같고 좆물이 그냥 막 흘렀지!!
다리 사이 보지 부분에 코 박고 냄새 맡는데
엉덩이 부분 보고 당근녀 상상하면서 고추 살살 흔들었더니
찍! 찍!! 하면서 쾌감이 장난 아니었다!
이 스키니로 딸 10번은 더 칠 것 같아!
너무 꼴린다 당근녀
저 당근녀가 스키니 팔면 또 직거래로 사볼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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