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항상 옳다~!~ 친구랑 공유하더라도~~


허구나 픽션이 아닌 실화를 글로 옮깁니다.
1. 엉덩이 섹시녀 그녀와의 만남
‘일자 몸매도 괜찮나요?’
마사지 받으실 분 신청하시라는 글에 라인으로 톡이 왔습니다.
‘몸이 찌부둥하고 굳어진 느낌은 몸매나 나이를 가리지 않으니 상관없습니다.’
톡답을 드리고 약속 일정과 장소를 조율하였습니다.
막 여름으로 넘어가며 무더웠던 터라 카페를 약속 장소로 잡고 기다리니 원피스를 입은 자그마한 체구의 여성분이 다가왔습니다.
사전에 옷과 인상착의를 주고 받은 터라 서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가 자리에 앉으며 말을 꺼냈습니다.
‘저 일자 몸매에요’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상관없기도 하고 보기에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데요~’
‘그래도 그건 아셔야 할 것 같아서요.’
스스로 훈남이라고 자부하는 남자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보이는 법이라 저 여성분이 보기에 나 또한 어떻게 보일 지 모르는 판에
너무 걱정이 많으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의 외모에 대한 몇번의 칭찬과 다소 더운 밖에서 들어와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가신 더위 덕인지 서먹함이 많이 사라질 무렵 그녀가 오기전에
미리 봐 둔 비교적 깔끔해 보이는 모텔로 입실하였습니다.
마치 연인처럼 능숙하게 대실료를 치르고 방에 들어가자 좀더 터치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 등을 돌리게 앉힌 후 어깨와 목을
풀어 드리면서 어깨가 많이 굳어 있다고 말씀드리자 마사지 받으면 풀리겠냐고 물었습니다.
옷 위에서 풀어 드리는 것보다 제 손이 따뜻한 편이라 오일 마사지로 마사지를 해 드리면 확실히 풀릴 것이라고 말씀 드리면서 먼저 따뜻하게
샤워하시라고 안내해 드렸습니다,
샤워를 하시는 동안 실내등을 모두 끄고 얼마 전에 준비한 아로마 향기 양초를 밝히니 양초 주변만 어스름한 채 제법 은은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부끄러울 수도 있으니 여성분에게는 이런 분위기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준비한 것인데 괜찮아 보였습니다.
이윽고 샤워를 마치고 나온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가운을 조심스럽게 걷어내니 일자 몸매가 아니고 잘록한 허리에 하늘을 향했다고 할 만큼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가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여자는 분위기와 무드에 흥분하고 남자는 눈으로 흥분한다는 말처럼 스스로도 참 단세포 동물이다라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오일을 손바닥에 발라 손을 비벼 따뜻하게 데워 준 후 그녀의 등에 부드럽게 바르고 난 후 양손 손바닥근으로 등을 주욱주욱 밀어 근육을 풀어 주는 데
손에 닿는 피부가 참 촉촉하고 탄력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여성분 몸은 신의 창작물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답지만요.
그 후 순서에 따라 발등과 발바닥,발가락 그리고 종아리,무릎 관절낭을 거쳐 뒷허벅지 안쪽을 따라 손이 들어가니 움찔움찔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일부러 등부터 근육풀기를 충분히 했던 터라 어쩌면 흥분이 올라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탐스럽게 보였던 솟은 엉덩이를 마사지해 드릴 즈음에는 엉덩이골 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보지가 촉촉해져 있었습니다.
어쩌면 오일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 보지 터치는 안했던 터라 분명 애액이었을겁니다.
이미 제 성기는 의도치 않게 딱딱하게 커져 버렸습니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이제 그녀의 엉덩이 위치에서 다리를 벌려 무릎을 끓고 등 마사지를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저의 성기가 그녀의 엉덩이골 사이를
슬쩍슬쩍 스칠 수 밖에 없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하다 보니 봉긋 솟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보지가 도발적으로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그런데 마사지를 하면서 몸을 앞뒤로 움직이다 보니 갑자기 하체에 매달린 제 성기의 귀두가 그녀의 보지속에 쑥 들어가 버렸습니다,
다 들어가지는 않은 채 귀두만 살짝 들어간 상황이었지만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터라 깜짝 놀라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직 앞은 마사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래서는 안되었거든요.
그런데 귀두가 살짝 움직였는지 그녀가 ‘아~~’ 하는 신음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이거 아닌데…;; ‘
그래서 얼른 성기를 빼고 어떤 말이든 하려고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보통은 이렇지 않은데 ㅇㅇ님 엉덩이가 너무 예쁘고 섹시해서 그만 실수를….’
그러자 그녀가 ‘좋은데~~~’ 라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냥 하면 안되요?’ 라며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 말에 저도 모르게 ‘에라~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그녀의 엉덩이에 올라타 그대로 성기를 밀어 넣었습니다.
이미 단단해진 성기가 그녀의 애액에 따라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난히 봉긋해서인지 사타구니에 닿는 그녀의 엉덩이와 뜨뜻한 그녀의 보지 속살의 느낌에 저도 모르게 ‘아~~ 진짜 너무 좋다~
너무 맛있다~’ 라는 탄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녀 역시 그 말에 흥분했는지 그녀의 보지물이 쭈욱 뿜어져 나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자가 애액을 뿜어 내면 남자도 성기로 느끼는 것을 여성분들도 아시나요?
아무튼 그녀가 따뜻한 애액을 또한번 뿜어 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엎드리게 한 채로 그리고 엉덩이를 들고 엎드리게 한 채로 또 그녀를 눕혀서 그리고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이런 저런 자세로 섹스를 즐겼습니다.
결국 앞 마사지는 마무리 짓지 못하고 섹스로만 달린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녀와 정자세에서 사정을 하고 가뿐 숨을 고르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성기는 작아졌지만 여전히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ㅇㅇ 님, 너무 귀엽고 섹시해요. 그리고 맛있어요~’ 라고 속삭이자,
‘정말요? 일자 몸매인데도요?’ 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일자 몸매도 아니고 이렇게 섹시한 엉덩이를 가졌는데요.’ 라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 애인 해 주실래요?’ 라고 속삭이자 저를 빤히 바라보더니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녀에게 만나는 남자가 있든 없든 그건 상관없었습니다.
물론 묻지도 않았고요.
그녀 역시 아무 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그 때고 그랬고 그 이후로도요.
그렇게 예정에는 없었지만 서로의 애인이 되어 여기저기 맛집도 가고 놀러도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 마사지 섹파 인계받은 친구의 등장
그렇게 데이트를 즐기며 한참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전에 제가 한동안 모셨던 마사지 섹파녀를 인계 받은 친구와 만날 일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말이 없어서 잘 만나나 했는데 안 만난다고 하더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둘의 일이라 묻지 않았습니다.
친구는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나에게 만나는 여자가 있냐고 물었습니다.
친구와는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라 있다고 말하면서 그녀가 얼마나 훌륭한지 자랑을 했습니다.
특히 그녀의 엉덩이가 얼마나 아름답고 섹시한지 깜짝 놀랄 거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몇 번의 부럽다는 말에 그 친구가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를 느꼈습니다.
그렇게 친구와의 만남을 뒤로 하고 한동안 시간이 또 흘렀습니다.
그녀와 또 한번의 섹스를 치르고 품에 안겨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문득 친구녀석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친구를 만났다는 이야기, 그 친구에게 그녀의 존재와 그녀의 멋진 몸매, 특히 엉덩이가 얼마나 섹시한지 자랑을 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킥킥거리며 듣고 있던 그녀가 ‘왜? 친구에게 나 보여주고 싶어?’ 라며 물었습니다.
‘음… 꼭 그런건 아니고 그냥 자랑할 만 하잖아’ 라며 말하자 내 속을 꿰뚫어 알고 있다는 듯이
‘괜히 너스레 떨지 말고 그렇게 자랑하고 싶으면 다음에 함께 밥 먹자. 그렇게 친한 친구라는데’ 라며 말했습니다.
밥이라도 먹자는 그녀의 말이 정말 밥만 먹자는 것인지 아니면 밥 먹고 함께 놀자는 말인지 아리송했지만 일주일쯤 뒤에 그녀와 나 그리고 친구 셋이
정말 밥을 먹었습니다.
그 친구는 내가 얼마나 그녀 자랑을 했는지 그리고 특히 엉덩이가 정말 섹시하고 아름답다고 몇번을 자랑했는지를 이야기 하자 마구 웃던 그녀가
‘다른 여자도 다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나요?; 라며 나를 흘겨 보았습니다.
내가 놀라는 척 하며 손을 휘젓자 친구가 절대 그런 일 없었다고 변호해 주었습니다.
그녀가 다시 크게 웃자
‘저 친구가 봉긋한 엉덩이를 안 믿는 눈치인데 진짜로 한번 보여줘~’ 라고 호기를 부려 보았습니다.
그녀가 흘깃 나를 보고난 후 친구를 쳐다 보더군요.
‘그러면 나야 영광이지~’ 라며 친구가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그러지, 뭐~’ 라며 던지듯이 말을 하였습니다.
순간 이건 쓰리섬 각인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야릇한 감정이 솟구쳤습니다.
저 친구와 그녀가 섹스를 하게 되는건가?
그녀가 나에게 하듯이 저 친구의 위도 올라탈까?
저 친구는 내 여자의 보지에 자기 성기를 밀어 넣을까?
이미 생각은 한참 앞질러 나갔습니다.
그렇게 후식까지 먹고 난 후 친구에게 따라 오라고 하고 모텔촌으로 향했습니다,
이윽고 우리가 샤워를 하고 막 섹스를 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벨을 눌렀습니다.
한참 발기된 성기를 덜렁거리며 문을 열어주니 친구가 웃으며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샤워하고 오라고 하니 이미 샤워를 하고 건너온 것이라며 가져온 가운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이미 섹스로 흥분하고 있던 그녀의 보지에 성기를 넣고 돌리며 ‘내 친구 자지 받을거야?’ 라고 묻자 ‘응~~’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친구 위에도 올라 탈거야? ‘ 라는 물음에도 ‘응~;하고 답했습니다.
아직은 내 여자였기에 야릇한 생각이 들어서 친구에게 가까이 오라고 하자 누워서 박히고 있던 그녀가 신음을 뱉어내며 손을 뻗어 친구의
가운을 벌리고 그의 성기를 움켜 잡았습니다.
친구의 성기는 전에도 몇 번 보았지만 확실히 저보다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도 장단점이 있고 저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건 기회가 되면 다음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이윽고 그녀가 고개를 돌려 친구의 성기를 입에 물었습니다.
한참을 빨기에 자세를 바꿔 그녀가 저의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앞뒤로 부비며 클리를 저의 치골에 대고 부볐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성기를 잡고 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했습니다.
야동에서 많이 보던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한참을 그러고 있다가 그녀의 보지에 친구의 성기를 꽃을 때가 된 것 같아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제가 먼저 그녀의 보지에
성기를 밀어 넣고 펌핑을 하던 중 친구를 손짓으로 불러 그녀의 보지에 대신 성기를 밀어 넣게 하였습니다.
첫 삽입인데 앞에서 친구를 받게 하면 혹시 서먹해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친구가 미친 듯이 펌핑을 해댔습니다,
물론 신음도 온 방을 울려 퍼졌고요.
제가 한쪽에서 숨을 고르는 동안 어느덧 그녀가 친구의 위에 올라타 엉덩이를 앞뒤로 부비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쿠션에 등을 대고 누워 그녀의 입에 성기를 물리고 친구는 그 봉긋 솟은 엉덩이에 퍽퍽 거리며 펌핑을 해댔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녀의 위로 올라가 정자세에서 사정을 했고.
친구는 그녀를 엎드리게 한 다음 그녀의 엉덩이에 올라타 성기를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은 채 사정을 했습니다.
두 명의 정액을 받은 보지에서는 꽤 많은 정액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렇게 친구와의 쓰리섬 이벤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시간이 꽤 흐른 지금, 제가 질투해 주기를 바랐다는 그녀의 말이 무슨 뜻이었는지 어렴풋이나마 알겠습니다.
To be continued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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