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친척누나 썰임
난 친척누나를 굉장히 좋아함
특히 누나의 발을 존나 좋아했음
초딩 3학년인가 4학년때 친척집 놀러갔을때
밤에 자다가 깼는데 눈앞에 친척누나의 발이 있었음
별생각없이 발바닥 간지럽혔더니
누나 발가락이 꼼지락거리고 발을 격하게 움직이는데
내 꼬추에 나는 느낌이 묘하게 좋다는걸 느꼈음
이 날 이후로 친척집에 놀러가서 자고 올때면
자고 있는 누나 발을 갖고 노는게 무조건적이게 됨
초딩때는 같이 자는날이 많아서 누나 발 갖고 놀기가 쉬웠는데
좀 크고 나서는 누나가 자기방에서만 자다보니
몰래 들어가서 안들키게 갖고 놀다 나와야하는 수고가 생김
초딩때만해도 손으로 간지럽히고 만지는게 다였는데
대가리 커지면서 시청각 자료를 접하다보니
혀로 핥고 입에 넣어서 빨아보며 대담해지다가
누나 발을 보면서 자위까지 하고 나오기까지 함
이건 누나 중3인가 고1일때 새벽 다섯시쯤인가 들어가서
발가락 빨고 발바닥 핥고 만지고 놀다가 방에서 나가기전에
두고두고 보면서 딸치려고 찍었던 사진임
사진보면서 이 날 누나 발가락 사이사이 혀로 핥아대던거 생각하면서 딸 존나 쳤음
이건 몇년 전 명절날인데
꽤 오랜만에 누나방을 몰래 들어갔던 날이었고
이 날 저녁 먹으면서 가족들끼리 술 한잔했는데
누나나 나나 술을 꽤 먹는 편이라 같이 좀 마셨었음
누나 꽤나 취해서 자러 들어간거 보고서 나도 잠들었고
진동으로 맞춘 알람덕에 깨서 누나방으로 들어감
발바닥이랑 발가락 살살 손으로 만져대면서 간보다가
오랜만이니 사진 한장 찍어놓고서
본격적으로 누나 발가락 입에 넣고 빨아댐
발가락 빨면서 발바닥을 손끝으로 간지럽히기도하고
지압하듯이 눌러보기도 했는데 옛날처럼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는게 없길래 술이 들어가서 그런가 싶었음
그래서 과감하게 발가락 사이에 좆 비벼대면서 자위를 하다가
처음으로 누나 발바닥에 정액을 싸보았음
살짝 희열을 느끼면서 휴지로 대충 닦아낸뒤 누나방에서 나왔는데
다음날 아침먹고 티비보면서 앉아있는데 누나가 슬쩍 와서
누나방에 들어왔었냐고 하길래 식겁하고 발뺌함
결국 나중에 들키게 됐는데
누나랑 어찌저찌해서 술먹으러 갔던 날
그 날 존나 달리다가 내가 맛탱이 가면서 개소리 늘어대다보니
누나한테 고백아닌 고백을 했다함
누나도 처음에 어이없고 기가막혔뎄는데
내가 그 날 누나한테 존나 진상을 폈는지
발 대주려고 모텔데리고갔는데 발가락 빨리다가
덮쳐졌는데 못빼내서 하게됐다함ㅋㅋㅋ
덕분에 좋은 파트너쉽을 유지하게 됐음
이건 누나에게 내 로망을 설명하고 실행해본 날 찍은거임
내가 친히 성인용품점에서 하나하나 구매해둔거 들고갔고
눈에 안대 씌우고 입에 꽉차는 공재갈 물림
손 발 수갑채우고서 모텔가운 허리끈으로 이어 묶고서
엄지발가락 모아서 다이소에서 파는 선물포장 끈으로 묶어버림
누나 보지에다가 전동 마사지기 풀파워로 해서 갖다다니까
우으으읍거리면서 몸 부르르 떨고
발가락도 움츠렸다가 폈다가 꼼지락대다가 거리길래
못참고 또 존나 빨고 핥아댐
그리고 마사지기 계속 유지하면서 제일 로망이었던
누나 발바닥을 내 허리띠 이용해서 체벌하기 시작함
발바닥 몇대 맞으니 몸부림치면서 재갈물린 입으로 비명같은걸 질러대는게 아주 만족스러웠음
발바닥 후려치고 몸부림칠때 마사지기로 보지 자극해주면서 유두 살살 간지럽히듯이 쓰다듬어주고 다시 발바닥이랑 엉덩이 촥촥 때려줌
그러다보니 재갈물린 누나 입은 침범벅이고 언제부터였는지 울기까지해서 안대 밑으로 눈물자국도 생겼는데 몸 버둥거리면서 꽥꽥 소리도 질러대니까 흥분도가 미쳐버림
누나 묶은채로 꽤나 박아버렸고 밖으로 빼긴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안에 좀 싸버렸을 수도 있음
재갈을 풀자마자 누나의 욕을 들을수 있었고, 묶인걸 풀었을땐 꽤나 세게 때려댔음
사진에도 보이듯이 누나는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 뭐 이전에도 그렇고 지금 사귀는 사람도 그렇고 이런 짓거리는 처음 당해본다했음
저날 누나가 앞으론 이건 안하겠다 선언했었는데 얼마전에도 몰래 챙겨가서 자고 있을때 셋팅해서 존나 괴롭힘 개꿀
부러우면 개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