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여친, 너도 당해봐
여친 부분 사진은 펑합니다.
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어디 사는지는 비밀.
우리가 야동을 보면 서양 여성들은 성에 개방적이고 여러 체위를 능동적으로 할 것 같죠?
천만에요.
이게 케바케인데 여친은 조용한 성격에 튀는 행동을 엄청 싫어하는 편입니다.
한번은 여친과 섹을 하는데 이번에는 애널을 개통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애무도 많이 해주고 손가락도 한마디 넣어도 거부 반응이 없길래 서서히 제 똘똘이를 밀어넣으려고 했죠.
순간 여친이 너 지금 뭐하는 거니? 하는 눈빛.
단호히 거긴 거부.
거긴 응가 나오는 곳이라고 거부.
그리고 제 잠지를 붙잡고 이 굵은 걸 어떻게 항문에 넣냐고 거부.
저는 사랑하는데 이것도 못해주냐고 하며 자꾸 시도하는데 똥고는 절대 안된답니다.
그래도 제가 자꾸 시도하니까 여친이 저더러 자기가 제 똥고에 손가락 넣어서 제가 잘 참으면 자기도 허락해준답니다.
그래서 콜 받고.
그러자 여친이 검지에 침 바르더니 깔깔 웃으며 제 똥고를 살살 쑤실듯 말듯 쑤실듯 말듯 하다 쏙 넣는데 흐미야~ 어무이~ 순간 화들짝 놀라며 비명!
여친은 너도 당해보니까 아프지? 이러는데.
이거 진짜 왜 이렇게 아픈 건지.
다음을 기약하며 그날은 여친한테 애널하는 거 포기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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