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미리 말씀드리지만 관계 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기대하시고 오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추억하며 써보려고 한다
지방의 어느 소도시에서 자란 나는
공부를 썩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일찍이 부모님은 학원을 보내셨는데
공부머리도 없었던 나는 학원에서 제일 떨어지는 반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학원에서도 성적이 떨어지던 우리반은
당시에 대학만 나온 선생님들이 아르바이트식으로 우리 반에서 수업을 하시고
실력이 올라가면 엘리트반을 가르친다거나 다른 직업을 찾으신다거나 그랬다
그 선생님이 오신건 중3때 여름방학이 지나고나서였던걸로 기억한다
학원에서도 아무래도 인문계쪽에 많이 보내야만 영업이 되니
젊고 빠릿한 여 선생님을 구해 오셨는데
테스트 겸 우리반에 넣어주셨던거 같다
사회초년 선생님이 그렇듯 열정을 가지고 수업에 임하시고
얼굴도 이쁜 그 선생님에게 반해 나도 열심히 숙제를 해가고
수업 참여도도 높아서 시험이 좋아서
어찌됐든 인문계로 진학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학원 여건 상
고등학생이 되면 가르칠 실력이 없어서
대부분 고등학교에 진학하면 학원을 그만 두게 되었었고
기말이 끝남과 동시에 학생들은 더이상 학원에 나오지 않았다
나는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을 보면 발기가 자주 되곤 하였는데
부끄러운 마음에 다리를 오므리거나
아예 무릎을 올려 그 쪽을 감추려고 했었었다
나중에 선생님과의 관계가 흘러
선생님을 보면서 자주 발기를 했었다고 하니
선생님도 이상한 행동을 눈치채시고 반바지 중간에 불룩하게 튀어나온 곳을 보아서
처음에 당황하셨지만 나중에는 즐기셨다고 한다
기말이 끝나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자
선생님께서 수업태도도 좋고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다고 하시고
고등학교 가서도 혹시 과외할 생각은 없냐고 물어보셨다
학원은 전 과목을 가르쳐 주니 부담이 아니었지만
과외를 받게되면 과외비가 비쌀 거 같아서 망설이다가 결국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고등학교 첫 중간고사를 말아먹게 되어
나는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다시 선생님을 과외선생님으로 모시게 되었다
당시에
우리 집은 평수가 크지 않아 내 방이 되게 협소해서
거실에서 과외를 받았어야 했는데
아무래도 엄마가 가정주부시다보니 수업에 방해가 될 거 같아서
과외를 할 때면 외출을 하셔서 수업 때는 선생님과 나의 둘만의 공간이 되었다
처음에는 고등학교에 갔으니 좋은 대학을 목표로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했었는데
여름이 되어 선생님의 옷차림도 느슨해지고
둘이서 수업하다보니 자연스레 선생님의 숨소리를 인식하게 되고
가슴으로 눈이 가면서 자꾸만 야한 상상으로 집중을 잃게 되었다
하루는 선생님이 보다 못하셨는지
"너 왜 이렇게 집중을 못하니? 무슨 생각해?" 라고 물어보셨고
나는 찐따처럼 "그냥 좀 더워가지고요..." 그러고 있었고
얼굴이 빨개진 나를 보고 선생님은 웃으면서
귀엽다면서 평소에 야한 거 보냐면서 물으셨다.
본다고 하니
일주일 몇 번 보냐면서 되물으셨고
이틀에 한번 꼴로 본다고 말하니
젊을 때라 자주 보내~ 라면서 웃으셨다
동시에 커져버린 내 바지 춤을 보시고는
너 지금 이 이야기 때문에 이렇게 된 거냐면 깔깔 웃으셨다
나는 부끄러워서 손으로 황급 가렸지만
문제 마저 풀으라면서 다정하게 말하셨고
나도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펜을 쥐고 문제를 푸는데
선생님의 손이 바지 위로 올려졌다
그러고는
"평소에 니가 나 좋아하는 거 알고있었다?"
"네?"
"나 원래 과외할 생각 없었는데 나도 너 좋아해서 과외하자고 한 거 였어.."
선생님의 손이 내 바지춤을 쓰다듬고 있었고
선생님과 눈이 마주친 순간
선생님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쳐버렸다
나는 얼음이 된거처럼 몸을 잔뜩 긴장한 채로 뻗뻗하게 굳어 있었는데
선생님은 내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더니 젖꼭지를 꼬집었다
나는 탄성을 내뱉고는
눈을 감으면서 느끼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나를 눕히시고는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머리에서 별이 보이기 시작하고
허리를 들썩이면서 난생처음 받아보는 애무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는데
"우리 XX이 많이 아프지 ? 선생님이 밑에도 한번 볼까" 하면서
바지를 내리셨는데
이미 내 팬티는 쿠퍼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선생님이 팬티마저 내리시고 내 거를 유심히 바라보시다
"야 너 냄새가 너무 난다 빨리 씻고 올래? 아니면 그만할까?"
그 말 한마디에
나는 부리나케 화장실로 가서 빠르게 씻고 나서
머리를 긁적이며 선생님 옆으로 갔다
"다시 누워"
선생님의 말에 나는 쭈뼛쭈뼛 다시 누웠고
무슨 일이 이제 벌어질 지 아는 나는 극도의 흥분감에
선생님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
선생님은 너무 빤히 보니까 부끄럽다면서
손으로 살짝 얼굴을 가리시고는
내 자지에 입을 맞추셨다
입술이 벌어지고
점차 내 자지를 입속에 넣으시고는
왕복운동을 시작하셨다
너무 야하고 너무 좋았다
동경하던 선생님이 지금 우리 집에서 내 껄 빨고 계시다니
마음이 벅차 올랐다
그렇게 5분 10분
도저히 내가 쌀 기미가 보이지 않자
"너 왜 이렇게 안싸 그냥 손으로 해줄게" 하시고
나는 "선생님 가슴한번 빨아보면 안돼요?" 했다.
선생님은 티셔츠를 올려
브래지어를 푸시고
가슴을 내어 주셨다
나는 선생님이 핑크색 유두 인줄 알았는데
되게 짙은 건포도 색이었다.
나는 선생님의 가슴을 빨면서
선생님의 손으로 대딸을 받고 있었는데
선생님도 가슴 애무를 당하시니
신음소리를 내시면서
"XX아 쌀 거 같으면 얘기해 선생님이 받아줄게" 라고 하셨고
나는 곧 사정감이 들어
"선생님 이제 나올 거 같아요" 하면서 이미 침으로 범벅이 된 가슴에 얼굴을 파묻으면서 얘기했다
다급하게
"선생님!"
외치는 순간 선생님이 곧바로 입으로 내 사정을 받아주면서
마지막 청소까지 해주시고 휴지에 뱉어내시면서
"좋았어?" 라고 물으셨다.
나는 선생님 너무 좋았어요. 라고 말했지만
벌거벗겨진 채 알몸 투성이가 되어 거실 바닥에 누워있는 내 모습이 좀 창피했고
"얼른 옷 입어" 라는 말에 황급히 옷을 입었다.
더이상 수업 진행을 못하게 된 우리는
일단은 진정시키기 위해서 헤어졌고
그 날 밤 선생님과 나는 오후에 있었던 낯 부끄러운 짓을 문자로 몇 시간이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섹스를 해보자는 선생님의 과감한 문자에
나는 그 날 선생님을 생각하며 다시 딸을 쳤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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