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추석에 엄마 갱뱅목격과 이후의삶
초등학교 5학년때였네요.
추석에 큰아빠네 갔을때일입니다.
엄마 아빠 저 세식구는 세종살고 큰아빠네는 공주였습니다.
멀지않아서 전날 저녁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큰아빠 큰엄마 사촌형1 사촌누나1 사촌누나2 다있었고
둘째큰아빠 둘째큰엄마 사촌누나3
세째 큰아빠는 혼자 오셨습니다. 세째큰엄마는 사촌형 두명 유학에 같이 갔을때였는데 표를 못구했데요.
첫째고모, 첫째 고모부 사촌형2 사촌동갑여자애
이렇게 와있었습니다.
우리아빠가 막네입니다.
큰아빠랑 우리아빠랑은 15살차이. 둘째 큰아빠랑은 13살차, 첫째 고모와 10살차 셋째큰아빠랑은 9살차 둘째고모와는 7살차입니다.
둘째고모는 이때 추석엔 안왔습니다.
2층집이어서 애들은 위층에서 자고 어른들은 아래에서 잤어요.
다음날 일찍 차례 지내고 성모도 다녀왔습니다.
멀지않아서 금방 다녀왔네요.
점심에 사촌누나2는 외출, 사촌누나3하고 사촌동갑여자애는 약속있다며 돌아갔습니다.
둘째 큰엄마도 일이있어 차로 다 데리고 갔습니다.
저녁이 되었고 어른들이 술을 마셨습니다. 사촌형1은 대학생이고 군대입대를 앞두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마셧습니다.
사촌누나 1은 청주에서 대학다녔는데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놀다 같이 잔다며 나갔고
집에는 큰아빠 큰엄마, 사촌형1, 둘째 큰아빠, 세째 큰아빠, 고모, 고모부, 사촌형2, 우리집세식구 이렇게 있었습니다.
저랑 사촌형2는 2층에서 겜하고 사촌형2는 중3이었습니다.
1층에선 나머지가 술파티였습니다.
밤 1시쯤이었나? 사촌형2가 현질해야한다며 엄마한테 갔다온다고 내려갔는데 안올라왔습니다.
아래에선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고 저는 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 혼자있으니 무서워서 내려갔습니다.
근데 너무나 이상한 장면이 1층거실에서 일어나고있었습니다.
술상이 옆으로 치워져있고 엄마가 가운데 옷을 다벗고 담요위에 업드려있고
사촌형1이 엄마엉덩이 쪽에서 사촌형2가 얼굴쪽에서 엉덩이를 흔들고있었습니다.
남자 어른들은 모두 벗고있었고 여자어른들은 속옷을 입고있었습니다.
고모가 우리아들 잘한다며 깔깔거렸고 큰아빠가 군대가기전에 실컷하라고도 했습니다.
아빠는 쇼파에 벗고있었는데 큰엄마가 아빠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촌형1과 2가 끝내자 어른들이 이어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를 뺀 나머지 셋이 엄마를 번갈아 박았습니다.
제가온걸 고모가 보고 저를 데려왓습니다.
저를 무릎에 앉히고 엄마 보라며 보여주고 신기하지 재밌지 라며 깔깔 거렸습니다.
어른들이 한동안 돌리는데 엄마는 거의 정신이 나간듯 입에선 침이 질질흐르고 괴상한 신음과 숨소리를내고
눈은 정신이나간듯 풀려이었습니다.
큰엄마는 아빠의 자지를 계속 잡고 흔들면서 구경하며 웃고있었습니다.
고모가 그때 제고추를 만지며 얘도 커졌는데 하며 바지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계속 제 고추를 만졌습니다.
사촌형둘이 어른들이 쉬자 다시 엄마와 했습니다.
어른들이 오랜만에 돌리니까 재밌네 그러면서 애들도 하게해주지 뭐 그런말들을 했습니다.
둘째 큰아빠가 우리애들 들어오면 먹게해야 겠네 하며 껄껄거렸고
이런거 하나있으니 재밌긴하다며 어른들은 술을마시며 떠들었고 사촌형들은 엄마와 계속 했습니다.
아빠는 큰엄마한테 자지가 잡혀 으으거리기만했습니다.
기억나는 말들
아빠가 고1때 큰엄마를 강간했다.
큰아빠한테 걸려 뒤지게 맞고쫓겨났었다.
첫째고모네로 피신갔는데 거기서도 돈 훔쳐서 가출했었다.
사람새끼 아니다.
학교도 안다니고 신안으로가서 배타다가 거기서 엄마를 만났는데 엄마가 창녀
큰엄마 강간하고 돈훔쳐서 나간지 집나간지 5년만에 엄마랑 날 임신하고 왔다고한다.
동생이고 임신도했으니 집마련해주고 먹고살게 해줬다고.
태가 태어나고 조용히 살다 아빠가 사고를 또쳤는데 이번엔 도박
엄마를 조건만남 시켜서 돈벌게하고
그러다 사채업자들한테 독촉받으니 또 형들한테 손을 벌렸다고
큰아빠가 빡쳐서 뒤지라고 패고 그리고 갚아줬다고하네요.
그런데 또 얼마후에 또 도박하고 빚지고 튀었다고
엄마랑 나는 큰집으로 들어가고 우리집도 이미 전세금 다 날린상태
큰집에 같이살며 큰아빠가 엄마를 따먹기 시작
둘째 큰아빠도 큰아빠가 먹으라해서 먹고 고모부랑 같이 먹기 시작했고 어른들은 다 엄마를 다따먹었다고
아빠가 돌아오고 세종에 치킨집을 돈모아서 내주고
큰엄마는 아빠한테 강간당한거 때문에 우리엄마를 돌리는걸 좋아했고 아빠를 쥐잡듯 잡았고
어른들도 우리집을 개무시하며 아빠랑 엄마를 성착취하며 노예화 시켰다.
엄마는 그렇게 사촌형들까지 다먹는 성노예가 되었고 아빠는 개찐따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6학년때 나도 엄마를 형들과 같이 돌렸고
아바와 같이 진따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큰엄마가 날 괴롭히고 엄마를 따먹게했다.
그리고 큰엄마는 자기와 섹스도 하게했다. 사촌형들은 우리엄마랑만 했는데
나는 큰엄마랑 첫째고모랑도했다.
지금은 아빠도 죽고 큰아빠도 죽고 다들 남처럼 살고있다.
엄마는 나이먹고도 창녀본성이 안없어지는지 할배들 꼬시며 살고있다.
난 복수심에 사촌누나2와 동갑애를 따먹는데 성공했다.
이것때문에 뒤지게 맞고 다 의절한 상태.
지금은 거의 고아처럼 평범한사람인척 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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