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새댁썰-진상 외국인에게 가버린 혜원이

이어서 쓸게
재밌으면 추천 박아주고
혜원이는 화면속에서 놈과 불꽃처럼 섹스를 했다.. 생글한 엉덩이를 들이민채 말자지에 박히며 엎드려서 허리를 돌리고.. 자극에 견디지 못하고.. 한번에 두번씩 보짓물을 싸질러댔고.. 혜원이의 야한 엉덩이에 나는.. 폰에 싸버림..
양아치라며 놈이랑 하는 게 싫다던.. 둘이 놀자던.. 혜원이는 지조 따위 내다버린채.. 근육질 말자지 외국인 앞에서 벌거벗은 채 누워 자기 몸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보여주는 섹녀로 전락하고.. 놈에게 아양떨고..
놈은 지금까지 만난 외국인 중에 매너가 민수새끼 다음으로 제일 더러웠고.. 경험상 서양놈들이 양아치가 더 많은 느낌.. 나중에 물어보니.. 한국여자랑 섹스하러 온 목적도 있다고 했다.. 혜원이 말고도 퇴근하는 여자 직장인도 꼬셔서 잤다고.. 혜원이가 제일 좋았다고.. 놈 입장에선 현지인 남자에게서 뺏은 여자니..
놈은 뻔뻔한 놈이었고.. 혜원이는 이미 놈의 손아귀에 있었고.. 놈의 말자지와 근육.. 잘생긴 얼굴에 혜원이도 완전 뿅가버린듯.. 나는 혜원아.. 괜찮아? 해도 대답없고.. 놈이 얼굴 만지자 풀린 눈으로 혀내밀고 키스..
풀린 눈이 개이쁘고.. 시발.. 나는 놈에게 방으로 가겠다고 했어.. 놈은.. 맘대로.. 근데 니 여친이 싫다는데? 하며 옆에 벌거벗고 누운 혜원이 엉덩이를 툭 침..ㅋㅋ 혜원이는 못알아듣고.. 놈 돌아보며 야한 표정..
나는 바로 방으로 직행했다.. 가운만 입고 벨 누름..ㅋㅋ 방에선 답이 없고.. 계속 누르니.. 문이 열리고.. 혜원이가 나옴.. 왔어? 하고 들어가는 혜원이.. 놈은 혜원이 탱탱한 엉덩이를 또 툭치며 웃는 표정으로 날보고..
탄력있는 혜원이 뒤태.. 놈은 위압적으로 혜원이를 눕혔고.. 볼을 툭툭치며 혀 내밀라고 하고.. 키스함.. 혜원이는 놈을 보며 혀를 내밀고 놈과 키스를 하고.. 눈은 놈의 얼굴을 쳐다보고.. 혀를 츄릅.. 섞고..
잘 빠진 다리를 놈의 등에 올리며 키스하는 혜원이.. 놈은 혜원이 볼을 손으로 꽉 잡고 키스하고.. 으으하며 키스하고.. 나는 내 여친을 막대하지 말라고 함.. 놈은 들은채도 안하고 키스를 하고..
손으로 혜원이 젖을 주물렀다.. 흐응..하며 놈과 키스하고.. 놈은.. 혜원이에게.. 이제 나의 여자친구 되고 싶지 않냐고.. 키스하며 지껄이고.. 혜원이는.. 흐으.. 츄릅.. 대답없이.. 혀를 휘젓고..
나는.. 혜원아 어때? 묻고.. 혜원이는 나를 보며.. 츄릅..츕..하며.. 키스하고.. 놈이 뺨을 툭 치니.. 놈을 보고.. 쏘리ㅠ 하며 혀를 내밈.. 찐하게 혀를 섞는게 야했고.. 놈은 혜원이 다리를 벌렸고..
말자지가 또 서있음.. 혜원이는.. 자지만 보고도 달아올라서 흐응..하며 허리를 비틈.. 넣어줘요ㅠㅠ 놈은.. 자지를 혜원이 클리에 문댐.. 찌걱찌걱 소리.. 혜원이는.. 매끈한 다리를 벌린채 놈에게 넣어달라고 애원..
서양 야동에서나 보던 자지.. 혜원이는 놈의 등근육을 쓰다듬으며.. 흐응.. 나는.. 혜원아 빨리 박히고 싶은거야? ㅠㅠ 응..ㅠ 넣어줘요ㅠ 하앙ㅠ 하며 놈에게 혀내밀고 키스해달라는 표정..
놈은.. 혜원이에게 키스하면서 대물을 넣고.. 말자지가 몸에 들어가자마자 혜원이의 다리가 번쩍 들리고.. 하아아앙ㅠ 하며 울부짖는 신음소리.. 오랜만의 외국인 자지에 말자지.. 놈이 자기를 막대하든말든.. 미친 자극에 눈돌아간 혜원이..
놈은 혜원이를 침대끝에 눕혀놓은채 다리를 잡고 말자지를 쑤셔넣음.. 혜원이는.. 하앙..하아앙.. 하아아앙.. 하아아아앙ㅠ 하며 고조되는 신음소리를 내며 미친 쾌락에 몸을 맡겼고.. 놈은 혜원이의 치켜든 허벅지를 잡고 박아댐..
놈의 자지가 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혜원이는 자극에 몸부림치고.. 거의 소리지르고.. 꺄아아 꺄아앙ㅠ 꺄아아앙 하며 미친듯이 탄성을 지르고.. 놈의 말자지가 혜원이의 보지에서 나올때마다 묻어나오는 찐득한 보짓물..
그걸보다.. 노콘인걸 깨닫고.. 혜원이 문신남 와이프 유부녀인데ㅠ 질싸하면 안되는데.. 나는 놈에게 질싸하면 안된다고.. 경고했지만 들은척도 않고 박는 양아치새끼.. 혜원이는 하읏..하아아앙ㅠ 하며 박히고..
혜원이는 어느새 또 신호가 옴ㅠ 아아아악 아아앙 ㅠ 잠깐 스톱! 하고.. 섹시한 다리를 놈의 등에 휘감으며 꽉 조이는 혜원이.. 놈은 어느새 혜원이 위에 누워서.. 마구 박아대고.. 미친ㅠ 잠깐 ㅠ 다니엘.. 잠깐! 하아앙
혜원이는 몸을 부르르 떨고.. 외국놈의 말자지는 흥분해서 계속 혜원이의 보짓구녕에 들어가고.. 혜원이는 하아아앙ㅠㅠ 제발ㅠ 하아아.. 놈은 혜원이 위에 누워서 혜원이 엉덩이를 잡고 더 세게 박음..
혜원이 눈물흘리고..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앙 잠깐! 하아아아아ㅜㅠ 씨발ㅠ 하아아앙ㅠ 씨발놈아ㅠ 하아앙 하고.. 놈은 혜원이 엉덩이 잡고 더 깊숙히 자지를 쑤셔박고.. 하아아앙ㅠ 하아아앙ㅠ
침대가 망가질듯 흔들림.. 곧 놈이 혜원이 보지에 싸버리고.. 혜원이는 허리를 비틀어대며 움찔거리고.. 자지를 빼자마자 쏟아져 나오는 혜원이의 보짓물.. 놈의 정액과 함께 쏟아져 내리는듯..
혜원이는 온몸이 땀에 젖어서.. 두다리를 벌린채 누워있고.. 놈은 진짜 미친 광경이라고.. 혀를 내두름..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음.. 나는 피임약 먹여야겠다고 생각.. 놈은 혜원이에게.. 욕을하며 옆에 앉아 젖을 만짐..
혜원이 보지를 보고.. 꿀렁거리며 정액이 흘러내림.. ㅠㅠ 혜원이는 넋이 나가있고.. 오랜만의 외국인 좆맛에 맛이 간.. 신도시 새댁의 몸매.. 나는 내심 놈이 관광객이라 다행이라고 생각..
놈은.. 호텔방인데.. 전자담배피고.. 나에게.. 네 여친 진짜 섹시하다고 하고.. 나는.. 대답없이 혜원이 몸 닦아주고.. 놈은.. 누군가에게 전화함.. 나는 누구냐고 묻고.. 친구라고 하고..
놈이 친구한테 자기방으로 오라는듯.. 놈은 전화끊고 괜찮지? 하고.. 혜원이는 누워서 날 봄.. 나는.. 친구 데려온다는데 그냥 갈래? 묻고.. 혜원이는.. 야한 목소리로.. 친구? 하고.. 뭔가 생각하는 듯.. 눈돌리는게 야한표정..
나는 그모습이 너무 야해서 옆에 앉아 혜원이 허벅지 쓰다듬음ㅠ 혜원이는.. 하아..하아.. 하고.. 내가 보지를 만지자.. 민감해졌는지 골반을 비틈.. 나는.. 얘 친구 오기 전에 갈래? 묻고.. 혜원이는.. 미안해..
친구놈이 왔고.. 다른 젊은 백인놈이고.. 혜원이는 수줍게 놈을 보고.. 다니엘은 나에게 부대낀다며 나가라고 했고.. 혜원이에게 니 남친 가라고 하고..
혜원이는 날 보고.. 나보고 나가라는데? 하니.. 망설이는 표정.. 방에 가있어.. 이따 갈게.. 하는 혜원이.. 나는.. 방을 나오고.. 방앞에 한참 서있었고.. 방에선 조금 뒤.. 하아앙.. 하는 소리가 새어나왔고.. 하아아.. 하아아.. 하는 소리..
그 백인놈한테 박히는 건지.. 아아아.. 아앙.. 아아앙..하는 혜원이의 교성이 들림.. 나는 방에 돌아갔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음..
그리고 세시간이 지나고.. 벨소리가 울림.. 문을 열었고.. 흐트러진 옷차림의 혜원이..ㅠ 나는 들여보냈고.. 혜원이는.. 미안ㅠ 하며 안김.. 아직 고조된 목소리는 그대로.. 야한 목소리로..
나는 혜원이 벗기고 가운입히고.. 눕고.. 어느새 새벽.. 나는.. 괜찮아? 묻고.. 혜원이는.. 응.. 나는.. 두명이랑 했어? 하고.. 응.. 함.. 이러면 안되지만 또 흥분해서.. 어떻게 했어? 묻고..
혜원이는.. 그냥 셋이서 했어ㅠ 어떻게? 혜원이는 기억이 나는지 다리를 모으며.. 한명거 빨고.. 한명은 뒤에서 했어.. 하ㅠ 하는 혜원이.. 나와 키스하고.. 정윤이에 이어 혜원이도.. 걸레가 됨.. 나는 혜원이를 따먹었고.. 혜원이는 열심히 받아줌..
섹스를 하고.. 나는 놈들이 또 만나자고 안해? 했고.. 혜원이는.. 내일도 오래.. 어떡해? 하고.. 나는.. 넌 어때.. 혜원이는.. 모르겠어.. 너가 하란대로 할래ㅠ 나는.. 가지 마ㅠ 했다.. 말자지 맛들리면.. 양아치라 맘에도 안들고..
혜원이는.. 흐응.. 하고 나는 진짜 안갈거야? 하고.. 그럼 내일도 같이 있어줘ㅠ 하는 혜원이.. 혼자서는 자신없는듯..
다음날이 되고.. 나는 정윤이에게 또 핑계대고.. 혜원이랑 같이 있었음.. 둘이 있었고.. 혜원이는 아쉬운듯한 표정..ㅋㅋ 같이 놀았고.. 섹스도 하고.. 정윤이와 통화할때 옆에서.. 묘한 눈으로 보는 혜원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고 놈들은 뜨내기라.. 미국으로 돌아갔고.. ㅋㅋ 문신남과의 결혼생활에 다시 집중하는 듯 했고.. 나는 혜원이와 종종 라힘을 찾아가는 정도..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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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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