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간지럽히다 오르가즘 느끼게 한 썰
고2 때 썸을 타던 여사친이 있었는데
반에서 수업을 듣다가 서로 카톡하고 쳐다보면서 웃던 아주 풋풋한 학창시절이었어
여사친이랑 시험공부를 같이 하려고 우리집 갔는데
서로 모르는 내용 체크해주면서 공부를 하다가
장난으로 여사친 옆구리를 간지럽혔거든? 이때만 해도 서로 웃고 좋았어
그러다 겨드랑이를 간지럽혔는데 간지럼을 많이 타더라고
그래서 조금 심하게 계속 간지럽혔더니
여사친이 하지 말라고 하다가 몸을 움찔움찔 하더라? 그러다 몸을 꺽더라고
그래서 멈추긴 했는데 여사친이 움찔움찔 하다가 일어나서
내 뺨을 때리고 집에 가는 거야? 심했나 싶어서
손으로 얼굴 잡고 여사친을 따라 갔는데 화가 많이 났더라고
그래서 카톡으로 장문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며칠 카톡도 안 받고 연락도 씹더라
혼자 시무룩 해져서 공부만 열심히 했더니 반에서 5등 했어
엄마가 칭찬하고 용돈도 5만원 줘서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게임 하고 있는데 여사친이 카톡하더라
그래서 여사친을 만나러 공원으로 갔는데 벤치에 앉아 있었어
먼저 어색하게 인사하고 머뭇거리고 있는데 여사친이 나 데리고 멀티방으로 가더니
밑도끝도 없이 자기가 겨드랑이가 예민해서 간지럼에 약하다고
저번에 뺨 때려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어
그리고 아직도 자기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좋아한다고 하니까 셔츠를 벗더라?
브라 풀고 가슴 보여주면서 자기 처음이라고 살살해달라고 말하는데 자지가 불끈 풀발기 됐어
갑자기 사과하더니 멀티방 데려와서 옷을 벗는데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여사친이랑 떡을 쳐버렸어
여사친이 겨드랑이 빨아달라고 해서 빨았는데 사실 핥은거지 와~ 엄청 예민하더라
몇번 핥으니까 움찔움찔 하다가 5분 정도 양쪽으로 핥아줬더니
울 것처럼 신음소리 내는데 자기 손으로 입을 막았어
너무 꼴려서 겨드랑이 핥으면서 박다가 실수로 질내사정을 했는데
여사친이 준비를 많이 한 게 생리 끝나고 며칠 있다가 연락을 한 거더라고
한 번 더 하고 영화 보다가 멀티방에서 나오고 우리집으로 갔어
마침 집에 엄마가 없어서 여사친 씻고 나오고 겨드랑이에 대해서 얘기 했는데
자기가 예민해서 겨드랑이 빨아주면 아래도 젖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사친이랑 섹스한 날 1일로 해서 사귀면서 겨드랑이 애무 많이 해줬어
고3 까지 사귀면서 같이 공부하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섹스하다가
대학교 1학년 때 헤어지고 무용하는 한 살 연상 만났는데 별별 자세 다해봤어
가장 인상에 남는 자세가 양쪽 다리를 머리 뒤로 올려서 걸고 자지를 정신없이 내리 꽂았는데
울면서 흐아앙~흐아앙~ 하면서 좋아하더라
요즘 회사 생활 쉽지 않은데 보기만 하다가 올려 즐겁게 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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