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 때 여사장에게 따먹힌 썰
20살 때 작은 카페에서 알바할 때 일임
대학교 1학년 다니고 군대 가기 전에 몇달 시간이 남아서 알바를 구했어
동네에 있던 작은 카페였는데 나도 가끔 가서 커피를 사 마셨던 가게야
거기 여사장이 35살 돌싱이었는데 알바를 구하고 있어서
커피 한 잔 사면서 알바 구하시던데 제가 곧 군대를 가는데
군대 가기 전까지 한 3개월 정도만 알바 할 수 있을까요? 물어봤거든
여사장이 "언제부터 나올 수 있어요?"
"내일 부터 바로 가능해요" 하고 다음 날부터 바로 시작했어
처음엔 잘 몰랐는데 나름 일머리가 있어서
2주 지나서는 혼자 알아서 할 수 있을 정도가 됐어
그 사이에 사장이랑도 친해지고 나이 차이가 좀 있어도 그냥 누나누나 했거든?
그렇게 한 달 정도 지나서 말도 편하게 하면서 잘 지냈어
알바 시작하고 막 2개월 차에 접어드는 날 저녁에 마감하고 정리하는데
컵 박스랑 원두 같은 것들 쌓아두는 뒷쪽 공간이 있어 좁은 창고 같은
거기서 정리하고 있는데 누나가 와서 저기 위에 있는 것 좀 빼달라고 해서
까치발 하고 빼는데 누나가 내 뒤에 있다가 꺼내 준 물건 받고 돌아서더니
상체를 숙이면서 "음.. 이거랑.. 이거랑.." 하는데
누나 엉덩이가 내 하체에 너무 닿는 거야
사장 누나가 평소에도 몸에 붙은 원피스나 레깅스 같은 옷만 입거든
엉덩이가 자꾸 닿아서 "어..어.. 누나 다 찾았어?" 했는데
"어! 아! 미안 잠깐만" 하면서 뒤로 손을 뻗어서 내 고추 쪽을 더듬더듬 했어
사장 누나가 "어머! 미안!" 이러면서 몰랐다고
뒤에 뭐가 닿아서 만진거라고 당황하는거야 그래서 "괜찮아요" 하고 넘어갔어
그리고 나머지 정리하고 창고 문에 서서 얘기하는데
내일 오전에 오픈 좀 해달라고 자기가 은행에 가서 일을 좀 봐야 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사장 누나가 약간 음흉한 표정으로 "아까~ 너~ 딱딱하더라?" 하더라고
당황해서 사장 누나랑 얼굴 마주보고 서서 있는데 정적만 흘렀어
사장 누나가 슬며시 웃으면서 분위기가 야릇해지는 거야
분명 가만히 있었는데 바지 속에선 그렇지 않더라고
사장 누나하고 서로 보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데 점점 심장이 뛰더라
사장 누나가 "솔직하게 해도 돼.. 괜찮아~" 라고 해서
내가 "네? 어?" 당황하고
누나가 "솔직하게 해도.. 된다고.."
"....."
눈만 깜빡이고 있으니까 사장누나가 "치~ 솔직하지 못하네~" 하더니
옷 위로 내 고추를 만지면서 "이렇게.. 솔직해도 된다구~"
이때부터 문 닫고 창고에서 사장 누나랑 했는데
일어서서 하고 들고 하고 뒤로 하고
창고 문 쪽이 제일 넓어서 의자가 하나 있었거든?
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 소리 내면서 하다가
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 하다가
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삐걱 하는데
사장 누나가 안에 싸도 된다고 해서 의자에서 하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어
그리고 키스를 잠깐 나누고 사장 누나가 웃더니 "잘 하네~ 아까는 왜 솔직하지 못하고~"
"아 갑작스러워서.. 좋았어요?" "응~ 넌?" "아.. 나도"
그렇게 잠깐 얘기 하다가 가게 닫고 집에 갔어
다음 날 아침에 카페 오픈하고 오후에 한가해서
어제 창고에서 사장누나하고 섹스하던 거 cctv 돌려보고 있는데
너무 집중했는지 사장 누나가 온 줄도 몰랐어
사장 누나가 뒤에서 귀에 대고 " 재밌어? 응큼하기는~" 하는 소리에
화들짝 놀라서 화면 돌리고 "오셨어요? 아니 누나 왔어? 은행 일은?" 하는데 얼굴이 빨개졌어
사장 누나가 "의외로 응큼한 구석이 있구나~? cctv를 돌려볼 생각도 하고"
"아니 그게 그 녹화가 잘 되는지 확인해보느라.."
"괜찮아~ 손님도 없는데 같이 보자!" 사장 누나가 웃더니 옆에 앉아서 같이 보는데
자기는 유두가 민감하고 애무 해주면 좋아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해주고 저렇게 해달라고 말했어
그리고 그날 저녁에 마감하고 같이 퇴근해서 사장 누나네서 같이 씻고
새벽 1시까지 하다가 자고 아침에 같이 나와서 일했지
그때부터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아닌 것도 아닌? 관계로 지내다가 군대 가면서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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