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까지 기지고갈 이야기 13

아침일찍 찌뿌둥하게 일어나 물을마시고 쇼파에앉아 담배를피고 멍을때리고앉아있다.
출출하기도 하고 아래층 혜원이는 밥을먹었을까
생각을하고 급히 담배를끄고 양치만서둘러하고 아래층 동생집으로내려가보니 혜원이는 잠옷원피스를입고 쇼파에 누워 티비를보고있다.
앒은 제질이라 노브라 노팬인게 선명하게 보인다.
난 밥은먹었냐 물어보니 혜원이는 아직이라면 뭐좀시켜먹자는거다.
샌드위치를 시키고 혜원이머리쪽에 앉으니
혜원이는 내무릎을배고 자세를고쳐눕는다.
난 선명히 보이는 혜원이꼭지를 만지며 티비를같이본다.
혜원이 꼭지는 슬슬 딱딱해지고 만지기조아진다.
오빠 아침부터 이러기야. 아흐~~
혜원이 꼭지를 비비고 꼬집고 내자지도 슬슬 꼴리기시작한다.
난 혜원이 잠옷옆으로 손을집어넣고 가슴을움겨쥐고 가슴이 만지며 한손은 혜원이 입으로집어넣는다. 손가락에 침을흥건이 뭊히고
혜원이 꼭지를 만져주니 혜원이는 눈을 지긋히감고
느끼는거같다.
혜원이는 머리를 움직이고 몸을비틀며 머리가 어느새 내자지위로 옮겨지고 혜원이 뒤통수쪽에
내성난 자지가 다이지고있다.
위에서 혜원이를 내려본다.
이모 딸이혜원이 그간 수없이만은 관계로인해
이제는 근친이라는 죄책감도없이 그냥 섹스파트너같은 상황이되고 잠시생각에 혜원이를
뚤어져라보고있자니 몸매도 얼굴도 참이쁘다.
이런저런 생각을하고있는데 인터폰이울리고
배달시킨 샌드위치가온거같다.
물을열어주고 나는 나가 샌드위치를 받아들어온다.
우리둘은 식탁에 앉아 커피랑 샌드위치를 슈삭해버렸다.
다먹고 혜원이는 나에게 씻겨달라고 애교를떤다.
둘은 알몸으로 욕실로들어간다.
혜원이 칫솔꺼내 치카를해주고 세수도 시켜주고
몸을 씻겨주고 가슴과 보지를 슬슬 문질러준다.
거품이 잔뜩묻은 타올로 가슴이며 보지에 거품을
바르고 작뜩성난 꼭지를 비비고 잡아당기고
혜원이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러준다.
"아으. 오빠 어후 조아 느낌 너무좋다.
"더 더 오빠 너무조아.
혜원이는 몸을 배배꼬며 손은 내자지를 잡아버린다
난 혜원이 고개를돌리고 입을맞추고 벌어진
혜원이입에 혀를집어넣으니 혜원이는 기다렸다는듯이 내혀를 빨아준다.
혜원이 침은 내입속으로 들어오고 내침도 혜원이입속으로 들어가고 진한키스를한다.
키스를 하며 혜원이 보지속으로 손가락두개가 사라지고 존나게 쑤셔주니 내입속에 따뜻한
입김이 들어온다.
내손에는 혜원이 씹물인지 샤워폼거뭄인지
보지속은 어느새 미끌거리고 혜원이 입김을 더 뜨거워지고있다.
어제도 혜원이와 질퍽하게 썩을했는데 어느새
내자지는 혜원이손안에서 점점커지고있다.
혜원이는 부드러운손으로 내자지를 흔들어주고
한손은 내꼭지를 잡아 비틀며 만져주고있다.
우리둘은 이제 서로를몸을 너무 잘알고있다.
난 혜원이 어깨어 잡고 아래로 슬쩍내려누른다.
혜원이는 다알고있는지 입을벌리고 혀를 내밀고
내자지를 입에물어준다.
혀끝에 침을모아 내좃대가리에 뭍히고 혀로 펴발라주고 혀로 대가리를 낼름낼름 핥아준다.
손은 내부랄을 쥐락펴락하고 입으로는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있다.
무릎을 꿇고 열심히 혜원이는 내자지를빨아준다.
혜원아 더 깊게 좀 넣어봐. 깊게.
"오빠 더깊게. 그건 좀 이식거리는데.
"이제 샌드위치먹고 좀 이식거려.
"담에 깊게 오랄해줄께. 미안.
아니야. 괜찮아 지금도 너무조아.
난 혜원이 머리를 잡고 내허리를 빠르게움직인다.
욱. 욱. 우웩! 혜원이는 힘들어하며 내 허벅지를 마구때린다.
얼굴을 붉어지고 아주 귀여운 혜원이다.
욕실안은 어느새 둘의 열기와 해배라기 사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로인해 수증기가 가득차고 안은뽀애지고있다.
아침이라 그런지 자지는 터질거같고.
급히 난 혜원이를 일으켜세우고 뒤고돌려
욕조에 손을대게하고 뒤에서 삽입준비를한다.
"오빠 씻고 들어가서 편하게하자.
잠깐 지금 박고싶어. 존나 꼴려.
"아이 그내도 응. 씻고 방에가서.
나는 아랑곧하지않고 혜원이 보지를벌리고 자지를
찔러넣는다.
"으. 윽! 오빠. 아흐 깊어. 살살.
난 아랑곧하지않고 빠르게 허리를 흔든다.
검지에 침을 발라 혜원이 후장을 슬슬 비비며
자지는 보지안에서 빠르게 움직이고있다.
"아. 아. 아. 아흑. 조아 오빠. 더. 더.
혀리늘 잡고 빠르게 이런저런생각없이 그냥
빠르게 흔들기만하고있자니 어느새 사정감이온다.
아차 십은생각에 자지를살짝빼버린다.
자지는 혜원이씹물로 끝쪽은 허연게 씹물이묻어있다.
혜원이 뒤쪽으로 무릎을꿀고 혜원이 후장과
보지쪽에 머리를 두고 보지와 후장을 벌려본다.
보지는 이제막 자지가 빠져나와 뻥툴려있고
똥고는 앙증맞게 주름이잡혀있다.
혀로 혜원이 똥고를 살살훑어준다.
"윽. 윽. 오빠 너무 조아. 아후~
혀를 뾰족하게 만들고 똥고를 찔러보고
좌우로 훑어주고 열심히 애무를해준다.
한참 보지와 똥고를 애무해주니 내침인지
씹물이지 보지와 똥꼬는 번들번들거리고있다.
보지를 살짝벌리고 손가락두개를 깊게 넣어주고.
클리안쪽. 똥꼬안쪽 구석 구석 쑤셔준다.
손가락 두개를 살짝 구부리고는 클리안쪼을 꾹꾹
누르며 존나 쑤셔주니
꿀럭 꿀럭 맑은 물이 터지고 꿀럭 꿀럭 터져나온다.
"오빠 그만. 그만. 아흑. 나몰라. 악!
혜원이를 돌려세우고는 난 혜원이와 끈적한키스를하고 무릅을 세워일어나 혜원이입에
자지를 물려준다.
혜원이는 아주 끈적하게 자지를 애무해준다.
혜원이 침으로 자지는 번들거리고
난 한쪽다리를 들어 혜원이입에 똥고를 가져간다.
혜원이는 기다렸다는양 혀를 뾰족하게하고는
내똥꼬를 빨아준다.
혀로 내똥꼬를 찔러주고 빨아주고
난 다시 혜원이를 뒤로 돌리고는
벌어져있는 보지에 자지를 삽입해버리니다.
신음이 터져나오고
난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준다.
"아흑. 오파 더. 더. 아흐. 조아.
"아.아. 아.
한번 사정감을 넘긴지라 걱정없이 쑤셔주고있다.
"아. 아. 오빠 깊어. 아흑. 너무 깊어.
"살살. 오빠 살살. 아윽. 아. 아.. 아...
한창 씹질을하고 혜원이를보니 너무 힘들어하는거같다.
나는 자지를빼고 혜원이에게 쪽 입맞춤을하고는
들어가서 하자며 서로 몸을 행구고 대충닦고
욕실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타올로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는 알몸이 상태로 안방으로
향하는데 이런 씨발. 이건 뭔가.
나도. 혜원이도 얼음이 되고만다.
진짜 이게 뭔가. 쇼파에 둘째가 앉아있다.
혜원이 언니 둘째가 우리를 째려보고 있는거다.
혜원가 나는 너무당황한나머지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나는 자지를 가리지도 못하고 벙친표저으로
가만히 서있다.
앞으로 어찌될런지.
천천히 풀어볼께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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