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남 찾다가 백인 부부랑 스와핑한 썰 - 마지막
수위조절이 어려워서 자꾸 짤이 짤려버려서 옛날 앨범 뒤지느라 이야기의 마무리가 늦어졌습니다 ㅎㅎ
백인 부부와의 스와핑을 즐기고 난 후 저희 부부는 호텔로 돌아갔습니다.. 와이프가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서 걷기가 힘들다고 제가 부축해서 방으로 데려가자마자 뻗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호주에서의 남은 일주일의 휴가를 그 백인 부부와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광이 아니라 스와핑을 하면서요. 뭐 저희 부부가 섹스로 관광당했으니 그것도 관광은 관광이네요 ㅋㅋ
한가지 신기했던 게 그 백인 누님도 약간 돔 성향이 있으신건지 제 작은 소추가 계속 먹고 싶다고 하셔서 와이프만 재미본게 아니라 저도 꽤 많이 재미를 봤죠… 비록 한번도 누님에게 오르가즘을 선사하진 못했지만요.. 그러기엔 누님의 보지가 제 소추에 비해 너무 넓고 깊었습니다.
와이프는 그 백인 형님이 박을때마다 보지가 벌어져서 호주 휴가가 끝날 때쯤엔 너덜너덜해진 보지가 마찬가지로 제 소추로 느끼지 못할 지경까지 갔는데 미국 돌아와서 몇주 쉬니 다시 좀 돌아오더군요.. ㅎㅎ 형님께서 와이프 보지는 그동안 먹어본 여자들 중 최고라고 제게 따봉을 날리시다 누님께 한대 쳐맞으시는 모습도 보고요… ㅎㄷㄷ
저희 부부의 처음 경험해보는 스와핑이었는데 그 이후로도 종종 자연스럽게 (?) 만난 몇몇 커플들과 스와핑을 즐기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그 호주 형님과 누님이 엘에이에 놀러오셔서 또 한번 즐기기도 했었구요..ㅎ
호주 백인 누님 짤 두 장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저 큰 엉덩이에 제 11센치 소추가 열심히 박는 모습은 상상에 맡기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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