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덮밥2

그때 당시 만나던 쌍둥이 내 여친은 서현이였고 쌍둥이의 이름은 서연이였어 (가명)
내 여친은 순둥하고 귀여운 맛이였고 서연이는 매운맛 섹시한 스타일이였어 흔히 말하는 걸레? 스타일 남자들이 술집에서 엄청 들이댈정도로 몸도 스타일도 야했어 소개는 이쯤하고 1편 내용 이어갈게
그때당시 8월 말? 한참 더울때였어 서연이가 그 날 저녁에도 옷을 골라달라고 하길래 내 취향대로 입혔거든 근데 서연이랑 내가 취향이 비슷해서 잘맞았던거야 난 여자가 나시 입는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내가 서연이한테
넌 나시에 짧치 입는게 좋은데 그렇게 입어줘 ㅋㅋ
하니까 서연이는 ㅋㅋㅋㅋ오빠 밝히는거 티내는거야? 서현이가 그렇게 잘 안입어주니까 나한테 대리만족 하는거지?! ㅋㅋ 아 내가 소원 들어줘야겠네
브라는 뭐 입는게 좋을거같은데? 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속옷까지 골라달라고 하더라고
근데 내가 1편에서 얘기했잖아 쌍둥이 속옷 취향도 이미 다 알고있다고 그래서 내가
그 레이스 티팬티에 검은색 브라 있잖아 ㅋㅋ 그거 입으면 섹시해서 코피날듯? 하니까
ㅇㅋ하고 방으로 들어가더라고
조금 있다 방에서 나오는데
진짜 의도적으로 나를 꼴리게하려고 그러나? 싶을정도로 레이스 브라가 다 비추는데 얘가 갑자기
틴트를 떨어트리더니 뒤로 돌아서 숙이는데 엉덩이에낀 티팬티가 보이는거야 진짜 심장이 쿵쾅쿵쾅...가슴골이나 꼭지는 얼핏 봤어도 엉덩이는 못봤거든 일부러 보라는듯이 숙이자마자 티팬티에 가려져 봉긋하게 솟아있는 보짓살과 교묘하게 가려져있는 애널....진짜 그대로 뒷치기 마렵더라 ㅋㅋ 근데 걔가 나한테 오빠 다 봤죠? 응큼하긴 좋은거 봤으니까 약속 장소까지 태워다줘요! 하는거야 그래서 결국 태워다줬지
차에서 조수석을 보는데 허벅지가 진짜...환장하겠더라 여친이였으면 바로 손 넣고 손장난 쳤을텐데 그리고 나시 위로 가슴골이 브라에 둘러쌓여져있는데 탱글하니...한손가득 쥐어잡고 싶더라 후...
그렇게 태워다주고 집와서 쉬는데 애가 잔뜩 꼴아서 집에 돌아온거야 누가 묶어줬는진 모르겠는데 치마엔 담요를 두르고 가슴엔 이미 한번 토를 했는지 머리랑 옷이 엉망진창이더라...이걸 내가 가만히 냅둘수가 없잖아 옷을 하나하나 벗겼지 브라랑 팬티만 남겨놨는데 몸매가 진짜....예술이더라 21살 여대생 여친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관리된 몸인거야 내 여친은 통통 육덕이라면 얜 반대로 슬랜더에 가슴까지 완벽했어 그때 난 용기가 없어서 다른 짓까진 못하겠더라 그래서 브라만 내리고 가슴을 빠는데 얘가 느끼면서 눈을 뜨는거야 나도 깜짝놀라서 입을떼고 너 옷이 다 엉망이라 일단 벗겼다 씻고 나오라 하니 물 좀 가져다줄수있어요 오빠..? 하는거야 그래서 냉큼 가져다 줬지 물 한컵을 다 마시고 내 위로 오더니....
“내 가슴 맛있었어요 오빠?”
진짜 심장이 막 나대더라 그래서 바로 미안해 내가 새벽이라 정신이 나갔나보다 하니까
미안하면 샤워시켜줄래요? 같이 씻고싶은데 ㅎ
하면서 내 츄리닝 위로 자지를 움켜잡더라
오 커졌네 ㅋㅋ 오빠도 남자긴하구나?
하면서 벗기는데 내 자지는 그때 당시 여자친구가 술자리에서 말자지라고 자주 놀렸거든?
덜렁 하며 나온 내 물건을 보고 거짓말은 아니였네?
하면서 입을 가져다대고 빨기 시작하는데 불알부터 기둥까지 입 맞추면서 쪽쪽거리더니 혀로 아래에서 위로 핥으면서 빨기 시작했어
나도 당황해서 머리를 잡는데 얘가 더 열심히 입 보지에 박더라 그렇게 현란한 펠라 기술에 입에 싸버렸어
얘도 당황했는지 손에다 뱉더라
그렇게 우리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는데 ...바디워시로 거품을 내고 자기 가슴에 바르더니 내 등에 가슴을 비비면서 한손으론 나를 안고 한손으론 대딸을 쳐주는데 언제부터 나한테 마음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옛날부터 자기는 서현이가 가진건 다 뺏어야 직성에 풀렸다면서 일부로 내 앞에서 걸레같이 입고 몸매 드러내면서 다닌건데 내가 반응을 안하니까 오히려 자존심이 상해서 더 뺏고싶었다더라
그렇게 대딸을 받다 뒤돌아서서 키스를 하는데 기다렸다는듯이 내 키스를 받아주더라 한참 서로 젖은채로 키스를 하며 내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가슴을 빨아주는데 봉긋한 가슴에 살짝 갈색빛이 도는 꼭지 적당히 큰 유륜....너무 맛있어서 한참을 빨며 한 손으론 서연이의 구멍과 클리를 탐하면서 애무를 해주니 서연이도 꼴렸는지 뒤돌면서 오빠...박아주세요ㅎ
이미 잔뜩 젖어있는 서연이의 보지에 처음 넣는 순간이였지 안으로 내 물건이 휘어감아지는데 질 주름들이 놓고 안놔주더라 서로 신음이 점점 커져가면서 서연이가 먼저 오빠 내 안에 잔뜩 싸주세요하면서 비는데 그 모습이 발정난 암캐같아서 뒤도 생각안하고 안에 싸버렸지...
그렇게 내 물건이 빠져나오고 나니 허벅지로 정액이 흘러내리는데 오빠 서현이보다 내가 더 맛있지? 하는데...진짜 이성 잃고 한번 더 박으려는데 얘가 술이 깨는지 토를 하더라.....
그래서 그냥 화장실에서 다시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화장실 앞에 전신거울이 있었는데 그 앞에 무릎을 꿇더니 내 물건을 다시 입에넣더라....그 후엔
3부에서 계속.....ㅎㅎ
바쁜 와중에 쓰기도 하고 좀 시간이 많이 지난 과거 얘기라 조금 미숙한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짜릿하네요
그리고 과거 사진 찾다가 오른쪽이 쌍둥이년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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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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