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따먹힌 와이프 - 마지막

와이프는 프랑스 형님의 자지를 받아내며 호주 형님의 거대한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습니다.
프랑스 형님의 자지는 호주 형님처럼 길진 아니었지만 당연히 제 소추보다는 확실히 5센치 이상 더 컸습니다. 근데 길이보다 두께가 엄청나게 두꺼워 보였습니다.. 저 두꺼운 게 와이프 보지에 들어가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요
와이프는 이미 몇번 좆물을 받아낸 듯 등과 엉덩이에 하얀 자국이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온 걸 눈치채더니 더 크게 신음을 지르며 프랑스 형님의 자지를 맛봤습니다.
호주 누나가 제 옆에 오더니 두 남자가 둘다 니 와이프에 뻑 갔다며 제 자지를 두 손가락으로 잡고 흔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며 이미 반쯤 쌀 것 같아서 쿠퍼액을 줄줄 흘리기 시작했죠ㅠ
그 모습을 보며 프랑스 형님이 오 이 보지 주인이 왔으면 돌려줘야지 하면서 와이프를 박다 말고 자지를 빼냈습니다. 뒷치기로 박던 자지가 빠지자 와이프는 뒤를 쳐다보며 제게 손짓했습니다.
와이프의 보지 입구는 평소의 세 배쯤 넓어져 있었고 제 소추는 너무도 쉽게 들어갔습니다. 제가 열심히 박았지만 와이프의 보지는 너무 넓어져 있었고 아무 느낌이 안 났는지 와이프는 제게 더 세게 박아달라 외쳤습니다. 그 모습에 전 그냥 와이프 보지 안에 싸버렸고 호주 형님이 다음 타자로 와이프의 벌어진 보지에 그 큰 대물을 다시 쑤셔넣었습니다. 와이프의 그 넓어진 보지가 호주 형님의 대물에 다시 입을 벌리고 호주 형님의 대물이 제 정액을 와이프의 보지에서 퍼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그날밤 저희 셋은 번갈아가면서 와이프를 박았고 나머지 두 백인 여자분들은… 죄송하지만 무엇을 하셨는 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ㅜㅜ 저도 세번 정도 싸니까 더 이상 발기가 힘들어서 프랑스 형님과 호주 형님의 퍼포먼스를 구경만 했구요… 와이프가 피임약을 챙겨먹어서 두분 다 그냥 생으로 싸기 시작하셨는데 마치 제 와이프를 임신이라도 시키시려는 듯 경쟁하듯 사정하셨습니다;; 두분 다 불알 크기가 제 불알보다 한 3-4배는 크신 것 같았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사정량이 두분다 저랑은 비교도 안 되시더라구요;;
다음 날 미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와이프는 16시간 가까이 기절해 잠만 잤습니다.. ㅎㅎ 보지가 너무 아프다며 그 좋아하는 섹스를 일주일이나 쉰 건 덤이구요.
다음 썰 예고편 하나 던지고 가겠습니다.
와이프의 귀염 가득한 얼굴과는 달리 집안에서는 3녀 중 장녀입니다. 와이프의 막내 동생.. 그러니까 제 막내 처제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3살 청춘인데요. 완전 어릴 때부터.. 그니까 제가 와이프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쭉 알고 지낸 사이라 저를 거의 친오빠, 아니 친언니 대하듯 할 말 안 할말 안가리고 투머치인포를 제게 던집니다… 다음 썰은 이 막내 처제의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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