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풀어준 썰 - 너무 작은 언니옷
다여니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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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2:32
나는 어려서부터 항상 큰언니처럼 되는 게 꿈이었다? 둘째 언니는 맨날 화만 내고 못생긴게… 큰언니는 항상 착하고 나랑 놀아주고 얼굴도 예뻐서 나도 크면 꼭 언니처럼 되고 싶어했잖아. 그래서 사춘기 지나고 언니랑 키가 비슷해졌을때 언니 옷도 맨날 가져가서 입고..
근데 1학년 가을학기 시작 전에 언니 옷장에 너무 예쁜 파란색 란제리 상의가 있길래 몰래 그걸 가져왔지 (와이프 - 그거 한번도 못입은건데….) 남자 꼬시기 딱 좋은 옷이잖아.
지난주에 파티가 있었는데 내가 평소에 눈여겨보던 남자애가 온다는거야.. 흑백 혼혈인 남자애인데 얼굴은 예쁘게 생겼는데 몸이 완전 캡틴아메리카처럼 멋진 남자애야.. 진짜 한번만 걔한테 따먹혀보고 싶어서 그날 언니 옷을 입었지. 너무 예뻐서 세상 누구든지 다 꼬실 수 있을 것 같았어.
기분좋게 방을 나서는데 숨이 잘 안 쉬어지는거야…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싶어서 별 신경 안쓰고 파티에 가서 그 남자애 옆에서 꼬리를 흔들었지.. 좀 봐달라고 ㅎㅎ 그 옷이 시선을 확실히 끌어줘서 분위기가 훈훈해지는 것 같았어.
근데 갑자기 투둑 소리가 나더니 가슴 부분을 붙잡고 있는 끈이 끊어져버린거야 ㅠㅠ 그래서 내 가슴이 다 튀어나왔어..
(와이프 - 헐….정작 난 한번도 못 입었는데!!!)
(저 - 그거 입고 누구 꼬시려고 산건데?)
(와이프 - 너)
(처제 - 우.. 우웩)
어쨌든… 옷이 찢어져서 가슴이 다 드러나니까 남자애가 나를 안아주면서 가려주더라 ㅠㅠ 역시 내 안목은 틀리지 않았던거지. 근데 내 가슴이 계속 그 애 살에 문질러져서 그런지 발기가 되는 게 느껴졌어.. 내 다리 사이로 그 애 자지가 점점 올라오는데 허벅지 사이로 자꾸 비벼져서 미치겠는거야…
(저 - 느낌이 안 좋은데?)
언니도 알겠지만… 너무 꼴리면 그냥 정줄을 놓고 섹스하고 싶단 생각밖에 안 들잖아? 그래서 그냥 무릎 꿇고 걔 자지 꺼내서 빨아버렸어…
(와이프 - ???)
(저 - 다 보는 앞에서?)
응.. 파티에 온 애들이 다 환호성 지르고.. 얘는 발기되서 쿠퍼액이 막 떨어지는데 그냥 그자리에서 박아달라고 했지.. 근데 여기서 박긴 싫다고 나를 번쩍 들어올려서 파티가 열린 집 지하에 가서 문 잠구고 2시간동안 섹스했어. 얘가 얼굴은 예쁘장한데 자지는 그냥 흑인 자지 그 자체였어… 두껍고 엄청 길고… 그리고 색깔도 까맸다? 나를 그냥 들어서 뒷치기로 박아주는데 너무 좋아서 그냥 안에다 싸라고 했더니 5번이나 싸줬어.
(와이프 - 미쳤구나. 몸 좀 아껴…. 그러다 임신하면 어떡하려고)
(처제 - 언니, 나는 이미 틀렸어.. 언니처럼 결혼할 운명인 남자를한방에 만나는 건 이미 불가능해. 그냥 이제 언니와는 다른 길을 가야지…)
(와이프 - 알았으니까 제발 피임약좀 잘 챙겨먹고 앞으로 내 옷 상의는 가져가지 마…)
(처제 - 이미 가져온 거 두개 더 있는데..?)
——————
처제의 짤 설명) 그날 파티 가기 전 방에서 기분좋게 셀카 한장 찍은 거. 그리고… 작년에 하와이에서 수영하다 바다에 잃어버린 언니 비키니 입은 사진.
와이프 반응) 저것도 한번밖에 못 입은건데…… 이 기집애때문에 내 옷장이 남아나질 않아.. 저거봐 얘 언더붑 튀어나온거.. 저게 저런 핏이 아닌데…
제 반응) 왜 자꾸 맞지도 않는 옷을 훔쳐입어 처제…
처제 반응) 언니가 입으면 다 예뻐보여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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