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미용실 아줌마가 아다 떼준 썰
fq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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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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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19:43
중학교 까까머리때부터 다녔는데
어느날 여자친구 주제로 막 떠들다가 어떻게 어떻게 뒷방 가서 했음
아줌마들 쓰는 그 특유의 진한 화장품 냄새랑 파마약 냄새 속에서 정신을 잃음(진짜로 잃지는 않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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