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 초대남이 섹스 가르쳐준 썰
다여니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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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안녕하세요 다여니엉덩이 입니다. 제가 지난주부터 열흘정도 휴가를 내고 와이프랑 처제와 함께 런던, 뉴욕 여행을 하는 중인데 시차도 있고 중간에 비행기타는 시간 등 짬날때 적어서 올린 글들을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ㅎㅎ 저희는 곧 다시 엘에이에 돌아갈 예정이라 일상 속으로 돌아가면 바빠져서 제가 더 글을 올리긴 힘들 것 같네요 ㅜ
나중에 연말휴가때쯤 시간이 좀 난다면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썰 시리즈가 한동안 올릴 마지막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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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첫 초대남은 흑인이었습니다. 그때는 처음이라 그런지 와이프도 살짝 무서워했고 제 11센치 소추 이외에 다른 자지에 처음 박혀봐서 너무 버거워했죠..
그 이후 몇 명의 다른 초대남 그리고 두번의 스와핑으로 경험을 더 쌓게 된 와이프는 일상적인 섹스도 더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특히 제 네토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려고 거의 이틀에 한번씩은 딜도로 박아주길 원했고 제 자지의 길이와 둘레 모두 2배 가까이 되는 대물 딜도를 자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폰헙에서 유명한 야동배우들의 사이즈를 본딴 실물 딜도를 판매하고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와이프가 사용중인 딜도는 저희 부부가 같이 즐겨보는 폰헙 커플 레오룰루 (leolulu)의 남성분 Leo의 자지를 본딴 딜도인데 넣을때마다 금방 가버리더라구요. 여성분 Lulu의 보지를 본딴 오나홀 같은 것도 파는 것 같던데 전 그냥 와이프 보지가 더 좋아서… 안 샀습니다.
그렇게 즐겁게 일상의 섹스를 즐기던 때.. 예상치도 못한 문제가 좀 생겼습니다… 아무리 신혼이지만 섹스를 매일 하루에 1,2번씩 하다 보니 제 자지가 남아나질 않았습니다 ㅠㅜ 체력이 딸려서 섹스를 해도 금방금방 싸고 발기된 사이즈도 조금 줄어든 것 같았어요. 원래도 작은 소추가 더 줄어드니 와이프도 더 만족을 못 해서 한번에 여러 번 하길 원했고 그럴수록 제 체력도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몇 주간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처음 부른 초대남에게 다시 연락을 했습니다. 저희가 베가스에 가기는 좀 힘든데 주말에 시간이 되면 저희 사는 엘에이로 초대하고 싶다.. 초대남은 이미 선약이 있어서 힘들것 같지만 동생이 엘에이 근처에 사는데 저녁이라도 한 끼 먹으면서 어떤지 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하더군요..
와이프도 알겠다 하고 초대남 흑인의 동생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저보다 한 살 많은 그 흑인은 집 주변의 꽤 명문대에 다니다 자퇴한 후 구직 중이었고 바쁘지만 형이 엄청 젠틀한 남편과 너무 아름다운 아내가 도움을 좀 요청했다면서 형의 최애 코리안 커플이라고 소개받았다 했습니다.
꽤 장시간 얘길 나누다보니 이 흑형은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와이프도 흑형이 얼굴도 잘생기고 젠틀한 사람이라 마음에 든다고 했구요. 그래서 저희는 다음 날 같이 하이킹을 가기로 약속하고 다음날 근처 산에서 만났습니다.
짤 설명)
첫 번째 짤은 한창 와이프가 불타오를 때.. 야근하던 제게 빨리 집에 오라고 보채며 보내준 사진입니다.. 저 사진 보고 급히 퇴근하고 더 이상 정액이 안 나올때까지 5번 뺐습니다 ㅜ
두 번째 짤은 본문에 나온 흑형과 하이킹 갔던 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일상복을 입은 와이프 모습도 괜찮은가요?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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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6 | 흑형 초대남이 섹스 가르쳐준 썰 - 3 (9) |
| 2 | 2025.10.26 | 흑형 초대남이 섹스 가르쳐준 썰 - 2 (6) |
| 3 | 2025.10.26 | 현재글 흑형 초대남이 섹스 가르쳐준 썰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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