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 초대남이 섹스 가르쳐준 썰 - 2
다여니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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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함께 하이킹을 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저희가 초대남을 부르게 된 계기, 제 네토 성향, 그동안 해온 스와핑, 와이프가 좋아하는 자세 등 성생활에 관련된 얘기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흑형은 저희 커플이 부럽다며 본인은 절대 결혼하지 못하는 몸이라고 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묻자 흑형은 충격적이게도 이미 애가 셋이나 있는데 엄마가 다 달라서 양육비가 모자란다고 했습니다. 저와 겨우 한 살 차이인데 벌써 애가 셋이라니… 대학도 그래서 자퇴한 거고 파트타임 알바로는 양육비를 대지 못해 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된 일인지 묻자 흑형은 씩 웃으며 어렸을 땐 어떻게 섹스를 해야 애가 안 생기는 지 모르고 그냥 마구 섹스를 해서 애가 계속 생겼다며 지금은 어떤 섹스를 해야 애가 생기고 어떻게 하면 안 생기는 지 알았다며 만약 나중에 임신 계획이 있으면 제게 가르쳐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ㅋ
제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혹시 제 와잎을 임신시키려는 건지 묻자 막 웃으며 이미 애가 셋이라 이미 vasectomy 수술을 받아서 더이상 임신은 안 된다고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와이프도 피임약을 열심히 챙겨 먹고 있으니 별 걱정이 되진 않았습니다.
흑인과 하이킹을 마치고 그 다음주 주말에 호텔을 예약해 거기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집에 간 와이프와 저는 바로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와이프의 레깅스 입은 엉덩이를 보며 상당히 꼴려 있었던 저는 와이프에게 달려들어 뒷치기를 시작했고 와이프 역시 흑형의 엉덩이랑 허벅지가 엄청 컸다며 그런 허벅지에서 나온 파워 때문에 그렇게 임신을 잘 시키는 게 아닐까 상상했습니다.
흑형을 만나기로 한 그 주, 와이프는 다시 흑인의 자지를 맛 볼 생각에 꼴렸는지 주중에 세 번이나 흑인과 아시안이 나오는 야동을 보며 자위를 했습니다. 저는 집에 있는 딜도로 와이프의 보지를 준비시켜줬구요.
주말에 호텔에 먼저 도착해 와이프가 샤워를 하고 저는 흑형을 맞을 준비를 했습니다. 흑형이 도착해 반갑게 얘기를 나누고 위스키를 한잔씩 하며 오늘 제게 “임신용 섹스”가 뭔지 가르쳐주겠다 했습니다. 그게 뭔지 궁금했던 저도 흔쾌히 오케이를 했고 곧 샤워를 마치고 나온 와이프는 란제리 하의만 입고 흑인 앞에 나타났습니다.
흑인은 “오우 댐”을 연발하며 와이프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댔습니다. 와이프도 상당히 꼴려있어서 바로 흑형의 바지 위에 손을 가져다댔습니다. 그러자 흑인은 아직은 안 된다며 와이프의 손을 잡아채고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정말 엄청난 혀 테크닉으로 와이프를 순식간에 오르가즘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제 소추로 와이프를 삽입으로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긴 어려워서 저더 평소에 입으로 애무를 자주 하는 편이라 흑형보다 자지는 작아도 입으로 보내는 건 더 자신있었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흑형은 이미 한 번 오르가즘을 느껴 헉헉대는 와이프의 보지에 두툼한 손을 올리고 원을 그리듯 클리를 손가락으로 애무했습니다. 그러다 딱 한 손가락만 와이프의 보지에 넣어 휘젓는데 와이프의 보지에서 물이 너무 많이 나와 찌걱거리는 소리로 방안이 가득찼습니다. 와이프는 미칠 것 같다는 신음소리를 냈고 얼마 안가 또 부들거리며 오르가즘에 이르었습니다.
와이프는 이제 제발 박아달라며 애원하는 눈빛으로 흑인을 바라봤고 흑인은 아직 아니라며 이번엔 와이프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작지만 예쁜 가슴과 젖꼭지라며 칭찬을 해주자 와이프가 부끄러워하며 좋아하는 게 보였습니다.
흑형은 드디어 허리춤에서 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렸습니다. 와이프는 눈 앞에 나타난 20cm는 훨씬 넘을듯한 흑인의 대물 자지를 입에 넣으러 했지만 너무 두껍고 길어서 3분의 1정도밖에 안되는 부분만 넣고 있었습니다.
흑인은 와이프를 뒤로 돌려 눕히고 뒤에서 그 긴 자지를 마치 몽둥이처럼 잡고 와이프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습니다. 처음엔 손바닥으로 맞은 줄 알았던 와이프는 뒤를 돌아보며 자신의 엉덩이를 때린게 묵직한 흑인의 발기한 자지라는 걸 보고 깜짝 놀란 눈치였습니다. 와이프는 그걸 보며 더 꼴렸는지 흑인의 자지가 엉덩이를 때릴 때마다 신음소리를 냈고 흑인은 그게 재밌단 듯 와이프의 엉덩이를 자지 슬랩만으로 붉게 물들였습니다.
와이프의 보지는 이제 물이 흥건해보였고 흑인은 드디어 준비가 되었다는 듯 귀두부터 삽입했습니다.
짤 설명)
이번 여행에 와이프가 본문에 나온 날 입었던 란제리를 가져왔길래 한번 입고 찍은 와이프의 뒷모습입니다. 머리가 많이 길어졌죠?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6 | 흑형 초대남이 섹스 가르쳐준 썰 - 3 (14) |
| 2 | 2025.10.26 | 현재글 흑형 초대남이 섹스 가르쳐준 썰 - 2 (11) |
| 3 | 2025.10.26 | 흑형 초대남이 섹스 가르쳐준 썰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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