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 초대남이 섹스 가르쳐준 썰 - 3
다여니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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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와이프는 흑형의 거대한 귀두가 들어오자 깜짝 놀란 듯 움찔하더니 이내 흑인의 좆을 다 삼킬 기세로 허리를 움직이려 했습니다. 흑형은 가만히 있으라며 와이프의 골반을 두 손으로 잡더니 천천히 그 거대한 자지를 밀어넣었습니다.
이미 너무 꼴려있던 와이프는 자지가 들어오자 제가 한동안 못 들어봤던 신음 소리를 내며 너무 좋아 죽겠단 표정으로 흑인을 껴안았습니다.
흑인은 제게 잘 보라며 와이프의 골반을 그대로 잡고 그 자지를 끝까지 넣은 뒤 매우 천천히 위 아래로 와이프를 움직였습니다. 몇 번 움직이지도 않은 것 같았는데 와이프는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대물들과도 섹스를 해보고 나름 경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쉽게 와이프를 저렇게 보내버리는 모습을 보며 저 흑형은 다른 차원의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와이프를 숨도 못 고르게 흑형은 다시 똑같은 자세로 천천히 박았고 와이프는 오르가즘을 연속으로 느끼며 침대에 엎어져 부들거리고 있었습니다.
흑형은 와이프를 그렇게 눕혀놓고 저를 보며 여자는 오르가즘을 충분히 느껴야 임신이 잘 된다며 최소한 5번은 보내줘야 정액을 싸줬을 때 그걸 붙잡는다며 어디에서도 못 들은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와이프는 아직도 쾌락에 헉헉대고 있었고 흑형은 다시 와이프를 뒷치기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의 큰 엉덩이 사이로 흑형의 거대한 자지가 아주 천천히 왔다갔다하다 흑형이 리듬감있게 허리를 튕기며 와이프를 좀 더 빠르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정신이 없는듯 계속 신음소리를 지르며 너무 크다, 아프다, 너무 좋다 말도 제대로 못 끝내며 쾌락에 젖은 모습이었고 와이프를 박는 건 흑형이었지만 와이프가 그렇게 가버리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싸버렸습니다.
흑형은 와이프의 보지를 계속 그렇게 유린하더니 와이프의 허리를 잡아 엉덩이의 각도를 조금 더 위로 오게 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거대한 자지를 뿌리 끝까지 밀어넣고 와이프의 보지에 사정했습니다.
흑형은 잘 보라며 와이프의 몸을 제 쪽을 향하게 돌렸습니다. 와이프의 벌어진 보지 사이로 정액이 뚝뚝 떨어지는데 딱 봐도 저렇게 보지가 정액으로 가득 차버린 여자는 임신하겠다는 직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와이프 역시 피임약을 안 챙겨먹고 저 흑형이 수술을 받지 않았더라면 임신했을 것 같았습니다..
흑형은 와이프가 이미 충분히 만족했을 거라며 옷을 다시 주워입었고 제게 와이프가 너무 좋은 몸을 갖고 있다며 제게 오늘 본 것처럼 하면 와이프를 임신시킬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아이 계획이 아직 없으면 더 만나고 싶다고도 했구요.
흑형이 나간 뒤, 와이프는 한참을 침대에 널부러져 움찔거리다 제가 이미 한번 사정한 걸 보더니 제게 오라고 손짓했습니다.
제 자지를 빨며 와이프가 얘기했습니다: 오빠… 내년에 나 임신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아?
짤 설명) 신혼여행에서 찍어준 와이프 뒷모습입니다. 신혼여행때 와이프가 아이는 와잎이 서른 넘으면 생각해보자고 얘기했는데 아이 얘기를 갑자기 꺼내서 당황한 하루였습니다 ㅎ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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