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팬티로 딸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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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저희 장모님은 객관적으로 상당한 미녀상이십니다
같이 어딜 가면 40대부터 60개까지 가리지 않고 남자들은 장모님의 얼굴을 힐끗힐끗 쳐다보는게 느껴집니다
제가보더라도 처제들이 장모님 미모를 못따라오더군요
키는 158로 작은편이나 비율이 좋으시고 무엇보다 얼굴도 이쁜데 가슴이 엄청 크시죠
각설하고 주말에 처가에 내려갔더니 장모님이 안계셨습니닏ㅏ
처제에게 물어보니 아침에 등산을 가셧다는군요
장모님은 점심쯤 돌아오셨고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셨죠
장모님이 나오고 저는 볼일을 보려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수건걸이에 장모님이 입고 계셨던 팬티가 걸려 있는게 보였죠
장모남 팬티를 보자마자 심장이 뛰면서 자연스레 저의 손은 팬티로 향햇고 코를 박고 향기를 즐겼슺니다
희미한 섬유유연제향에 장모님의 땀냄새와 분비물 냄새와 오줌의 약간 찌린내가 섞인 냄새를 맡자 바로 풀발기가 되버렸고 시원하게 딸딸이를 쳤습니다
그리고 팬티는 다시 원래모습으로 걸어놓고 거실로 나왔죠
제가 나오자 장모님이 팬티가 기억나셧는지 후다닥 화장실로 들어갓다 나오셨는데 장모님의 허벅지가 보일때면 분명 바지를 입고 계신데도 그 팬티만 입고있는 장모님의 육체가 상상되며 좆이 서버리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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