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하다가 아줌마에게 헌팅 당한 썰 (성방BJ 이후... 후속 완결)
낫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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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이전에 '대리운전 하다가 성방BJ 만날 썰.....' 총 3편의 썰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게시글을 다시 훓어보던 중... 예전에 길에서 아줌마에게 헌팅당한 썰을 풀까합니다.
이전 스토리와 같은 번화가입니다.
성방BJ는 시청 앞쪽이고... 이 아줌마는 반대쪽 아파트 단지쪽에서 나오면서 만났습니다.
손님의 목적지는 번화가 옆의 아파트 단지.
중년 남성으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매너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
평상시처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해주고..
"살펴가세요!" 인사를 하고 정문을 통해 옆 번화가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어...
나는 이때 늦가을이라 청바지에 코트를 입었던 걸로 기억해...
일단 내가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사람들이 '샤프하다'라는 말을 많이 했어...
하여간 정문을 지나 아파트 담을 지나고 있는데... 내 앞에 어떤 여성분이 걸어가고 있었어.
나이는 50대초.... 나보다 7~8살 많아 보였고, 좀 짧은 스커트에 코트 같은 걸 입었고...
평범한 얼굴이지만... 그 아파트가 좀 고급아파트라.. 아줌마가 고급지게 생겼어.....
그런데 내 발자국 소리를 듣더니 뒤를 돌아보더라고...
"?"
난 그냥 뒤를 따라갔어.. 그런데 잠시 후 또 뒤를 돌아보더라고...
눈을 마주쳤지만...
"나를 이상한 놈으로 생각하나?" 생각했어 그런데 거긴 번화가 쪽이라 사람이 많아 범죄가 일어날리 없는 곳이거든...
무시하고 추월하려고 좀 더 빨리 걸었고.. 그 아줌마를 지나쳤어....
그런데 지나치자마자 그 아줌마가...
"저기요?"
"네? 왜요?"
"잠깐 시간있어요?"
"네... 뭐 때문에...그러시는데요?"
"............혹시........저 이상한 사람아니고요....혹시 시간되면 저랑............ 놀래요?"
"아... 저 지금 대리알바중이라.... 일해야 해서요..."
"제가... 일당 드릴게요!"
"네? 아....... 글쎄요..."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고요... 여기 아파트 살아요! 그런데 지금 혼자 놀기 좀 그래서...."
그때 시간이 밤 10시가 넘었었어... 그러니 친구들 불러서 놀기도 그랬겠지...
그리고 뭔가 얼굴에 사연이 있어보였어...
"진짜 그렇게 해도 괜찮아요?"
"네 그냥 노래방 가서 같이 놀아요."
"네.. 그렇게 하죠."
이렇게 생각치도 못하게 아줌마에게 헌팅을 당해서 노래방으로 끌려갔어.
도로가는 시끄럽고 번화가는 사람이 많아서 깊은 얘기하기는 못 하고....
"날이 추워진다... 곧 겨울이다... " 뭐 이런 평범한 얘기를 했어..
그러면서 아줌마는 나에게 자연스레 팔짱을 끼더라...
일단 불안하기도했어...
혹시 신종 노래방 삐끼인가..? 주점에서 술 폭탄으로 시키려 하나...?
일단 들어가는 장소를 봐서 불안하면 바로 나가려 생각을 했지..
그런데 도착한 곳은 평범한 노래방이었어.
"계산은 내가 할게요...그리고 아까 말한 대리 알바비도 제가 드릴게요"
"네 그래주시면 너무 고맙고요. 제가 잘 놀아 드릴지 모르겠네요.. ㅎㅎ"
이러면서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주문은 평범하게 비싸지도 않은 과일에 맥주를 시켰어...
시간은 2시간을 넣어줬고 보너스 시간까지 2시간20분 정도 였던것 같아.....
아줌마가 단골인 것 같더라고.
"편하게 말 놓으세요~ 제가 동생같은데 ㅎㅎㅎ"
"응 너도 편하게 말 놔.. "
"네 누나.. !"
그리고 노래를 부르지 않고 잠시 수다를 떨었어..
"그런데..... 아까는 못 물어봤는데... 왜 혼자서 여기 오려고 했어요.?"
"어제 남편이 사업때문에 해외 출장을 갔어... 한번 가면 3~4개월씩 있다가 오거든... 자녀도 다 커서 따로 나가 살고....나혼자 아파트에 사니 외로워 죽겠더라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난 처음에 누나 이상한 사람인 줄 알고...ㅎㅎㅎ"
"ㅎㅎㅎ 그런건 아니고.... "
"그럼 이번이 처음으로 헌팅한거예요?"
"아니 예전에도 몇 번했어..아무래도 젊은 애들이 더 잘 놀더라고.."
뭐 어디까지 진도가 나갈지 모르지만.... 일단 놀아 보기로 하고.. .
번호를 선곡하고 김종서 / 남겨진 독백 이런 노래 불러주고..
발라드 일때는 누나 옆에서 손도 잡아주고 눈빛 교환도 하고 그랬어...
그리고 뽕짝을 부를줄 알았던 누나는 의외로 옛날 팝송을 부르더라...
'Can take my eyes off you' 이런 노래를 좋아하더라고..
뭐지? 고급아파트에 살더니... 뽕짝이 아니라.. 팝송이네...
나도 아는 노래도 있어 같이 불러주고...
노래들은 다 기억이 안 나지만.. 누나는 신나는 노래보다는 오히려 팝발라드를 좋아했어.
그래서 자연스레 브루스를 추는 시간 많았고..
누나 허리를 감싸고 같이 노래를 부르거나, 내가 뒤에서 안아주곤 했어...
둘이 술도 들어가고 분위기는 좋고....
누나는 많이 외로운지 내 어깨에 자꾸 기대거나 가슴에 머리를 묻곤했어.
"혼자사는 게 다 그렇지만, 누나 많이 힘든가봐요?"
"응!! 인생 벌써 50넘게 살았는데... 정말 얼마 안 남았거든... 갱년기라 그런지 많이 힘들어.."
"난 누나 이해해요. 난 50이 오는 게 무섭거든..."
그리곤 누나를 꼭... 안아줬어...
누나는 갑자기 내 입술에 키스를 했어...
좀 당황했지만.....
나도 힘든 시기여서 누군가를 포옹하고 이런 대화한다는 게 즐거웠거든...
나 역시 누나에게 깊은 키스를 했어.
그리고 점점 둘이 뜨거워졌고...
"동생... 나 정말 많이 외로워..." 라는 말을 계속했어.
그 말을 듣고 난 누나 입속에 혀를 넣어 누나 혀를 빨기 시작했어...
누나는 내 엉덩이를 움켜쥐며 나를 탐욕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 처음 본 낯선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누나를 더듬기 시작했어...
누나가 나를 점점 밀어 테이블에 기대게 됐고, 누나는 내 벨트를 풀어 씻지도 않은 내 자X를 꺼내 빨기 시작했어.. 그리고 점점 발기가 되고 더 커진 내 자X를 보며 맘에 들어하는 듯, 내 자X를 지긋이 쳐다보기 시작했어...
"동생꺼 정말 탐욕스럽다... 이래서 내가 끌렸나..?"
"인연일 수도 있죠..."
"여자들이 좋아하겠어... 젊었을 때 여자 많이 울렸겠다..."
이러면서 내 자지를 얼굴에 비비기 시작했어...
"맘에 들어요?"
"응~! 너무 맘에 들어~!"
"내일 언제까지 들어가면 되요?"
"아무때나...."
"그럼 오늘 나랑 같이 있어요!"
"응. 지금 나가자!"
이렇게 누나랑 노래방을 나와서 바로 옆에 모텔로 이동했고...
모델에 들어가자 마자 누나는 나를 벗겼고, 나는 누나를 벗겼어.
둘은 나체가 되었고, 서로 씻겨주기 시작했어.
샤워하면서 서로 키스하고 누나의 젖을 빨고, 누나는 나의 자X를 빨고...
서로 점점 탐닉하고 있었고...
샤워실에서 1차전 섹스를 하고, 잠시 티타임을 가졌어.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인생 얘기를 했고....
"누나는 왜 다른 남자를 만날 생각을 했어요?"
"50이 되면서 갱년기가 오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는 가정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나를 위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다른 남자와 섹스도 하고싶고, 여행도 가고싶고.. 많은 걸 하고 싶었어.."
"난 충분히 이해를 할것 같아요. 사실 난 누나 또래 연상을 몇번 만났는데 누나와 비슷한 심리상태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 섹스도 했어?"
"당연히 했죠. 누나 또래 연상은 목적이 젊은남자를 탐하는 거예요. 그런데 나이차이가 좀 있으니 보는 눈이 불편해서 데이트를 잘 못하잖아요? 그래서 섹스만 즐기고 다른 애인을 만들더라고요"
"응.. 그렇겠지... 낮에는 같이 다니기 불편하겠지.."
"그래서 누나 또래들은 모텔에 있을 때 오히려 편하게 느끼더라고요... 보는 시선이 없으니..."
"응 맞아!"
"이리와요. 모텔에 있는 동안 내가 꼭 안아줄테니... ㅎㅎ"
"고마워~ 동생~"
이렇게 침대에 누워 수다를 떨다가...
"누나 못해본 거 오늘 다 해봐요~"
난 누나의 보X를 빨아주기 시작했어...
"고마워~. 아~~"
나이가 있어 그런지 보X 둔턱의 살이 많아 만지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어.
털도 별로 없는 보X를 혀로 돌리며 빨았어...
질속에 혀를 넣기도 하고 항문을 핧아 주기도 했고....
클릿을 밀어 속살이 나오게 한 다음에 그곳을 혀로 핧아 줬어...
이때 엄청난 신음이 나오더라...
"으아~~ 아~~~악"
클릿에 상당히 민감한 여자 같았어.
난 클릿 주변을 손으로 꾹 누르고.. 다시 클릿을 혀로 위아래 치기 시작했어...
탁~탁~탁~탁~~
누나의 신음은 더욱 커졌고...
"넣어줘~~ 제발~~ 동생꺼 먹고싶어~~"
내 자X를 원하는 누나의 간절한 목소리가 나올때 난 드디어 삽입을 시작했어.
그리고 누나의 양 다리를 들어 내 자X자 점점 깊이 삽입하고.... 더 깊이 삽입했어...
자X 뿌리까지...
그리고 자궁에 닿는 걸 느꼈어...
그때 누나는 다리를 떨기 시작했어...
욕실에서 뒷치기로 할 때와는 다르게 깊이 넣어주는 걸 상당히 좋아했어.
"동생~~ 으아~~~ 더 깊이~~~"
더 깊이 쑤실 자X도 없는데 누나를 끌어 안고 최대한 더 더 더 더 깊이 당겨서 삽입했고...
누나는 양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겼어...
자궁까지 닿는데도 깊은걸 정말 좋아하는 누나였어.
그리고 본격적인 피스톤질을 아주 강하게 하면서...
"누나 해보고 싶은 자세있어? 오늘 다 해봐!"
"아~~그~~ 글쎄~~~"
"오늘 후회없도록 박아죽게~"
퍽~퍽~퍽~~
정말 뒤두까지 뺐다가 뿌리까지 넣었다가....
아주 강하게 여러번 반복해서 박아줬어...
"내가 올라갈게.."
나는 눕고 누나가 내 위로 올라왔어..
그리고 자X를 넣었는데.. 정말 자궁이 닿을 정도로 깊이 박고 있었어...
지금까지 여자를 만나도 이렇게 깊이 박는 걸 좋아하는 여자를 많이 못 만나봤거든...
이 누나는 깊은 걸 정말 좋아하는 여자였어.
그렇게 자X뿌리까지 집어 넣은채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어.
클리토리스를 내 자X뿌리에 마찰시키면서 말이야...
"아... 아..... 으... 으악!!!"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나를 껴안고 몸을 떨기 시작했어...
그리곤 다시 내 위에서 보X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고...
난 더 깊이 들어가라고 허리를 들어 더 깊이 쑤시기도 했어...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리를 떨기 시작했고...
"동생... 자.... 자.... 자X 너무 좋아....!!"
"원없이 박아!! 누나... !!"
누나는 나를 안은 채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고.. 속도는 점점 빨라졌어...
외롭다더니 수십년간 못해서 환장한 년 같았어...
그리고 누나는 다시 보지와 클릿을 내 자X위에서 앞뒤로 비비며 흔들기 시작했고...
이때쯤 나도 사정감이 몰려왔어..
"누나!! 나도 이제 사정할것 같아!!"
"으...응......아악!! 안에.... 안에... 깊이 싸줘.. 제발!!"
누나의 허리 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고...
내 자지는 사정감이 크게 몰려와 정액을 내뱉기 직전이었어....
누나도 사정 직전에 탱탱해진 내 자X를 느꼈는지...
"깊이... 깊이 싸줘.. 동생... 제발!! 싸줘!!"
괴성을 질렀고...
"으악~!! 으!! 으!!! 으..................."
하며 누나의 보X 깊숙이 정액을 사정했어.
누나는 정액이 묻은 내 자X를 양손으로 잡고 귀두를 핧기 시작했어...
정말 섹에 미친년 같았어.
"한번 더 하고 싶어 누나?"
"어..... 아니.... 너무 무리했어... 힘들다"
사실 1시간 넘게 섹스를 해서 나도 발기할 힘이 없었어....
누나는 정말 내 자X를 맘에 들어했고.... 다음에 다시 만나고 싶다고 했어.
"근데, 내가 고정하는 일이 있기 전까지는 대리를 해야하거든.... 여기저기 돌아 다니거든... "
"음.. 아쉽다.. 그런데 다시 여기에 올수도 있잖아?"
"응 자주 오겠지... 그런데 누나 만나면 일을 쉬어야 하거든.. "
하여간 이렇게 누나와 대화하면서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 또 다시 어제처럼 폭풍섹스를 했어...
그리고, 누나는 다시 만나고 싶어했고, 하루 일당을 준다고 했어.
솔직히 자존심이 좀 상했지만....
대리를 하다가 그 동네에 도착하면 누나가 생각나서 연락을 몇 번 했어.
섹스도 좋았지만, 이런저런 인생얘기를 나눈 기억도 좋았거든....
하여간 다시 만났을 때는 예전처럼 폭풍 섹스를 했고....
자X를 최대한 깊이 쑤셔줬고... 보통 만나면 누나는 3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던 것 같아.
그리고, 내 자X에 점점 의존하기 시작했고.. 오히려 누나가 연락을 하기 시작했어...
대리를 하면서 다시 공부를 하고 있었기에 시간을 누나에게 많이 빼았겼고...
그래서 누나와 연락을 끊었어.
'미안해 누나! 나도 50이 다가오는 게 두렵기 때문에 지금 준비를 안 하면 안 될것 같아!'
이렇게 문자를 보낸 게 마지막이었어....
그리고 몇 달 후 대리도 그만두고 내가 원하는 다른일을 하게 됐어!!
이 누나도 내가 만났던 연상 중에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섹을 좋아하는 누나였어.....
(여러분의 코인은 소중하니까... 1편으로 작성해서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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