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노래방 도우미 먹고 황당했던 썰

오래전 친구가 헌팅해서 알게된
여자 두명있었는데
놀방 도우미해서 그런지 엄청 쿨했음
한명은 친구가 자주 먹고
남은 한명은 내눈에 안차서
안 따먹고 그냥 알고 지내다
서면에서 친구랑 술먹고 택시비 부족해서
피시방 가서 버틸까 하다
그두명 원룸 서면 가까운 당감동이라는 곳이라서
연락해보니 오라고 해서
아 친구는 저거집 택시타고 가고
세명이서 한잔하다
아침에 내가 팅겼던애가
모텔가자고 해서
당연 난 돈없어서 그애가
내가 한번 했는데
겁나 황당한게
침대 시트에 피
ㅋㅋㅋㅋㅋㅋㅋ
그애 멘트가 아 생리도 아닌데
피나왔네 ㅠ
이지랄 ㅋㅋㅋㅋㅋㅋ
처녀막 어필할려고 나한데 이러나 싶었음
가만보니 성인용품 그런데서 파는건가
피 비슷한 작은 풍선인가 뭐 그런거 였음
쎅후 나몰래 그거 시트에 터트림
ㅅㅂ 놀방 도우미인데
내가 처녀로 보겠냐
ㅋㅋㅋㅋ
암튼 나보다 더 멍청한 녀석이였음 ㅋ
그래도 나와서 감자탕도 사주고
착한 여자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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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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