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었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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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 댓글 보며 최대한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위하여 어제 간단히 맥주집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쌤한테 사실 고민 상담을 친구들과 했는데 쌤이 진도도 빠르고 너무 일찍 동거와 혼인 신고 하시는거 같다면서 남편에게 양육권이 왜 갔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먼저 답변은 양육권 같은 경우는 남편이 수익이 더 높고 쌤이 이혼에 발단이 되는 원인제공자에 말만으로는 동료남성과 관계증명 어렵다나 또 뭐라 했는데 못 알아 먹겠어서 그냥 그건 알겠어요 하고 넘겼는데 나머지는 집에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셔서 같이 팔짱 끼고 나가다 학원 다니는 아이 학부모랑 마주쳤는데 그걸로 본인 소문 나면 학원 개원 못 한다면서 내일 학원 와서 그 학부모 아이 델러 오는 시간에 해명 좀 해주라고 해서 그날은 ㅅㅅ도 안해주고 집 보내길래 아쉬웠는데 오늘 낮에 그 학부모 만나서 어릴때 과외해주던 선생 학생 관계여서 친해서 팔짱 한번 꼈는데 아무 사이 아니라고 해명 했어요 오늘 쌤 집에 가려구요ㅎㅎ 오늘은 쌤이 칭찬도 해줬는데 잘했다고ㅎㅎ 오늘은 진짜 해주겠죠? 점점 빠져들고 이쁜거 같아요ㅎㅎㅎㅎ 형님들 충고 잘받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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