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cm 초대남으로 직장선배 형수와... S03 (Feat: 48간호사 누나 /완결)
낫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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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형과 형수를 만난 썰 시즌 1,2를 풀었는데 세번째 만남이었던 시즌3 썰을 풀고 끝내려해....
사실 시즌3는 특별한 얘기가 없이 기존이 형과 형수와 같이 모텔에 들어가서 섹스를 했어...
그런데 이전에 형에게 선물을 줬지.
내 썰중에 48 간호사 누나 썰이 있을 거야. 이게 형을 만나기 이전이거든...
간호사 누나를 만난지 좀 시간이 지나서 서먹서먹 할 때였어.
동생도 먹었고, 길에서 아재들에게 노출도 했고, 아들뻘 편의점 알바에게 노출도 했고.. 정말 많은 걸했지.
간호사 누나는 형보다 나이가 많아. 형은 40대 초였으니... 그리고 형은 연상취향이 아니라서 고민을 했어.
그리고 형과 형수는 서로 거의 모든걸 솔직하게 얘기하는 사이라 형수가 절대 허락을 안 할것 같기도 했어.
일단 형에게 연락했지..
"형! 식사했어요?"
"응! 무슨일?"
"별일은 아니고 퇴근하는 길에 혹시 제 사무실에 들려서 수다나 떨고 싶어서요!!"
"그럼 형수랑 볼까?"
"예? 아...아니요. 형이랑 일얘기 좀 하고 싶어서.."
"형수에게 허락 받아볼게..."
형과 형수는 초대남 불러서 섹스를 하다보니 둘이서는 상당히 솔직한 편이라 대충 짐작은 했는데... 역시나였어.
형수가 불안했는지 그냥 집으로 오랬다는 문자를 받았어.
실패구나...
그리고 주말에 시간이 좀 지나서 48 간호사 누나를 사무실로 불러서 이런 저런 수다 떨면서 야동보고 사무실에서 자X빨리고, 보X빨고 그냥 시간을 보냈어...
"누나! 혹시 아는 형 있는데 사무실에서 야노해볼래? 일단 형은 상황을 모르고, 될지 안 될지도 확실하지 않아!"
"음... 그래..?"
"일단 전화해볼게..!"
"여보세요? 형!!"
"어떻게 지냈어?"
"그렇저렇이요. 형수는 잘 지내고 있죠?"
"응 그렇지 뭐!! 네가 시간내서 만나 줘야 하는데.."
"ㅎㅎㅎ 형 오늘 뭐해요? 잠깐 시간되요?"
"왜? 형수 애들이랑 극장갔다가 마트 간다고 했는데! 형이 그 쪽으로 잠깐 갈수 있어!!"
"형수 알면 혼날텐데요?"
"오기 전에 들어가면 되지!!"
전에도 얘기 했지만, 난 사무실에서 멀리있는 사람을 안 만나.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든.
48 간호사 누나는 사무실에서 멀지 않은 아파트에 살고, 형과 형수는 지하철로 6정거장, 차로 20~25분거리에 살아.
하여간 형이 온다는 소식을 48 간호사 누나에게 전했고, 누나의 브라와 속옷을 전부 벗겼어.
그날 누나는 편하게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치마 길이가 너무 긴게 문제였어...
뭐 찢을 수도 없고 어쩔수 없지...
알았다면 미니스커트를 입으라고 했겠지...
"누나는 형이 도착하기 조금 전에 사무실에 도착한거다! 알았지?"
"알았어~!!"
형이 사무실을 노크했고, 난 사무실 문을 열어줬어!
"어! 형 왔어요! 그런데 아는 누나가 방금 사무실에 와서... 괜찮으면 잠깐 같이 있어요. 어차피 형 일찍 가야하잖아요?"
"그러지 뭐!!"
그리고 형과 48 간호사 누나는 서로 인사를 했어!
"안녕하세요!"
"네!!"
"형! 누나는 형보다 X살 많아요! 간호사고.. 그리고 누나! 이쪽은 예전 직장 선배!"
처음은 서먹서먹했어!
그리고 음악 좀 틀고, 차를 준비해서 형에게 줬어.
간호사 누나와 나는 쇼파에 앉았고, 형은 맞은편 책상에 있던 의자에 앉았어!
뭐 형수는 몇시에 오냐.... 영화는 뭐보러 갔냐... 직장은 어떠냐...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형은 형수와 사이가 좋잖아요? 그런데 옆에 누나는 사이가 안 좋아! 부부관계도 없고해서 나랑 섹파하고 있어요!! 만난지 벌써 1년 넘었네... "
"오~ 그래? 엄청난 누님을 만났네!! 동생 거기커서 좋죠?"
"아.... 네...."
"어떻게 만났어?"
"채팅으로 만났죠...!! 형도 알겠지만, 내가 연상을 좋아하잖아요....!!"
이러면서 48간호사 누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살짝살짝 위로 올렸어.
형은 간호사 누나가 노브라라는 걸 인지하고 여기저기 훓어보기 시작했어.
형수가 영화보고 마트 장보고 하면 2시간 뒤면 올것 같았어.
형이 시간이 없으니 일단 간호사 누나부터 노출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어떻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누나를 촬영한 사진이 생각났어. 당시 소라넷 활동도 하고 해서 누나의 야도 사진이나 섹스하는 사진을 올리곤 했거든... 누나도 촬영하는 걸 좋아했고..
(48 간호사 썰 참고)
"섹파하면서 누나랑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ㅋㅋ!!"
책상으로 가서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키고 누나를 촬영한 사진을 하나 둘 보여주기 시작했어....
형은 모니터 가까 다가가며.....
"몸매가~~ 오~ 누님 상당한 취미를 가지고 계시네...!!"
48 간호사 누나는 투덜댔어...
"뭐.. 그런걸 보여주고...."
"누나 내가 항상 얘기하잖아... 누나 몸매면 남자들 다 꼴린다고!! 그죠! 형?"
"어..어.. 그렇지..!!"
난 쇼파로 돌아와 48 간호사 누나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어.. 그리고 치마를 점점 올리기 시작했고...
형은 우리가 촬영한 사진이 많이 궁금했는지... 마우스를 잡고 이사진 저사진 보기 시작했어...
그리고 난 누나의 치마를 골반까지 올려버렸어...
그 말은 맞은 편에 있던 형은 누나의 보X까지 다 보인다는 얘기지...
그런데 형은 계속 모니터를 보고있더라고...
"이야~~ 대단하다! 이런 취미 좋다! 나도 와이프랑 해볼까?"
이러면서...
형이 모니터를 보는 동안 누나의 젖가슴을 슬쩍 주물러대기 시작했어...
간호사 누나는 오늘 처음 본 형이 자신의 사진을 여기저기 훓어보니 바로 흥분하는 것 같더라고...
원래 이런걸 좋아하는 누나니...
그리고 누나 등 뒤에 지퍼를 내렸어!
지~이~익!!
지퍼여는 소리에 형은 고개를 돌려 우리를 바라봤어.
"형 사진 볼만해요?"
"어... 응...."
형은 초대남 불러 관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고... 누나는 노출과 야노를 즐기는 사람이고...
아주 둘이 딱이었어.
형이 우리를 보는 동안 난 누나의 어깨쪽 옷을 살짝 내라고 목덜미쪽으로 손을 넣어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형은 누나의 내 행동을 보면서 누나의 노출된 보X도 보기 시작했어.
워낙 관전을 좋하하고 이런걸 보면서 발기하고 딸치는 형이라.... 자연스럽게 우리를 보고있었어...
난 누나의 한쪽 어깨끈을 완전히 내려서 가슴이 나오게 했고... 누나의 가슴을 빨았어!
누나는 약간 부끄러웠는지 손으로 가슴을 가렸지만, 난 바로 누나의 손을 잡아 치워버렸어...
그리고 누나의 젖꼭지를 빨고... 다른 한 손으로 사타구니에 넣어 누나를 흥분시켰어...
누나는 약한 신음을 내 뱉았고,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렸어....
"으.....음.......!"
형은 의자를 돌려 우리를 본격적으로 관전을 하기 시작했고, 손으로 바지위를 꿀럭굴럭~ 잡는 듯 했어.
"이야~ 나도 와이프랑 야노 해보고 싶네!!"
"형수님만 좋다면 취미로 하셔도 될것 같아요! 형수님 흥분하면 형이 힘들겠지만... 하하"
"그러게.. 내가 감당 하려나...하하하"
이런 간호사 누나때문에 이런걸 즐기게 된 나도 흥분되서 바지를 벗었고...
"누나! 좋아?"
"으...응.... 흥분돼..."
누나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 머리를 자X쪽으로 가져다 댔어!
누나는 내 자X를 빨기 시작했어...
후르르~~~쭙~~~!!
난 형을 바라봤고... 형에게 바지 벗으라고 눈길을 줬어!
형은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었고, 벌써 자X가 서있었어...
새로운 경험이라 그런지.... 형도 많이 흥분했던 것 같아.
또 상대가 형수님이 아니라 오늘 처음만난 여성이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아.
"누나 어때? 선배형이 누나 빠는 거 보고있는데... 좋아?"
"응... 좋아.........!!"
"형것도 먹고싶어?"
"응... 먹고 싶어...!!"
1층 사무실은 통유리가 사무실에 파티션이 있어도 어느정도 보이기 때문에 좀 불안했어...
누나와 형을 데리고 복층으로 올라갔어... 복층은 미러 글래스라 밖에서 안 보이거든...
더구나 복층 천정고를 1800에 맞춰서 만들었기 때문에 편하게 서있을 수 있었어...
(이 부분도 48 간호사 EP9 썰 참고)
복층에 있는 의자를 창가쪽에 놓고...
"형! 여기 앉아봐요! 미러글래스라 밖에서는 안 보여!!"
"그래?"
"누나! 형도 누나보고 꼴렸나보다!"
그리고 48간호사 누나에게 형 자X를 빨게했어!
형은 새로운 경험에...
"우와~~ 와~~~!"
이런 소리를 내며 흥분해 하고 있었어...
형수가 사람 만나는 거에 상당히 보수적이라 형도 함부로 다른 여자를 만나지 못했거든...
썰이 너무 길어져서 다 적지는 못했지만, 형이 어디를 가는지 형수가 매번 확을 해.
48 간호사 누나도 새로운 자X맛에 상당히 흥분해 있었어...
"쭈우읍~~쭙~~!! 쭙~~!"
그리고 난 누나의 원피스를 벗겨버렸어!
누나는 나체가 되었고, 옆의 도로에서는 사람이 오가는 걸 의식하면서 처음본 남자의 자X를 빨아대니 아주 흥분하는 듯 했어...
그리고 난 누나를 더 흥분 시키기 위해 누나의 엉덩이와 보X에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어.
형도 상당히 흥분했는지 누나의 젖가슴으로 손을 이동시켰고.... 축 늘어진 젖가슴을 주물럭대기 시작했어.
"와! 누님 가슴이 상당히 야들야들하네!!"
"누나가 지방이 없어서 가슴 만지는 느낌이 상당히 좋아! 형!"
"아...!! 으!! 으윽!!"
주택가 도로 옆이라 사람들 때문에 누나도 크게 소리를 내지 못했어...
누나의 보X에서 나온 액을 자X로 비비기 시작했더니 누나의 소리는 더 커졌어...
흔건히 젖었을 때 난 형에게 손짓했어..
"형! 이쪽으로..!!"
그리고 난 의자에 앉았어...
형은 누나의 엉덩이 뒤에서 자X를 비비기 시작했고, 형은 참지 못하는 것 같았어.
그리곤 바로 삽입을 했어...
"으... 윽!! 으!!"
누나는 신음소리를 참고 있었고... 형은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어...
팍!팍!팍!!
그리고 둘이 신나게 박으라고 난 내려가서 커피를 타며 둘의 소리를 들었어...
나중에 형에게 들었지만, 사회초년생때 노래방에서 2차 나간거 이후로 다른여자 먹는 거 처음이었다고 하더라...
약 15~18년만에....
형수님이 퇴근시간 단속하는 거 알고 있었지만... 형도 지금까지 참은거 보면 정말 대단했어....
간호사 누나도 이런걸 상당히 즐기는 여자라, 형도 이걸 파악했는지 복층에서는 떡치는 소리가 상당했어...
파파파박! 파파파박!
그리고 난 다시 복층으로 올라갔어..
"누나 오늘 즐겨! 형수님이 단속 심해서 형은 오늘 아니면 못 먹어...!!"
"으....!! 윽!! 자X 좋...아!!"
"누나는 좋겠다! 내가 아는 사람들 다 먹네!!"
"아악!! 아.....!!으윽!!"
"형 그거 아세요? 누나 지난번에 제가 아는 동생, 아들뻘 동생이랑 했어요! ㅎㅎㅎ"
"오~~ 그래?!!"
형은 형수님 관전만 하다가 독특한 경험을 해서 그런지 많이 흥분했고... 이렇게 둘이 흥분해서 떡치다가 형은 사정으로 마무리 했어!
형 : "아... 악... 싸요! 싸!"
간호사누나 : "싸주세요!!"
안에 싸도 된다고 했는데 형은 불안해서 그런지 배위에 사정을 하더라고...
이렇게 사정을 하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차를 마시며 섹에 관한 경험담 얘기를 하다가 형은 시간이 되서...
"누나 형 마중 좀 잠시...."
"응 알았어!!
"형! 형이 형수와 좋은 기회를 줘서, 오늘은 내가 선물을 준비했는데 괜찮았어요?"
"이야~~ 얼마만에 다른 여자랑 하냐~ 얘기하자면 길어!! 땡큐!!"
"형수님에게는 비밀이예요! 절대로!! 알면 형수님이 저를 가만 둘까요...."
"알았어! 걱정마~ 나도 절대 얘기 못한다 나까지 죽는다!!"
"네 조심히 들어가고요"
"응 수고!!"
이렇게 형을 보내고 사무실로 다시 들어왔어...
"내가 좋아하는 형인데 누나 좋았어?"
"응 좋았어!!"
"예전 직장선배인데 초대남 부탁받아서 형수랑 섹스해줬거든... 형은 관전을 좋아하고, 누나는 노출을 좋아하잖아? 둘이 잘 맞을 것 같아서 불렀지!!"
"아까 그분의 와이프랑 섹스했다고?"
"응! 왜?"
"말이 되냐? 지 와이프를 딴 놈에게 주는게?"
"뭐... 누나도 딴놈이랑 떡치잖아?ㅋㅋㅋ"
"니가 내 남편이냐? ㅋㅋㅋ"
"아 몰라 하여간 두분다 좋은 사람이고 섹스를 좋아해서 이러게 됐다고 하더라고...."
"그 와이프랑은 어땠어? 좋았어?"
"섹스광이야! 흥분하면 정말 섹스광이야!!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들겠더라..."
"그래..? 그정도야?"
"누나랑은 좀 달라... 누나는 다양한 경험으로 흥분하는 스타일인데, 형수님은 자X들어가면 흥분해!"
"아.. 그렇구나.."
"왜!! 꼴려누나?"
형이 가고나서 이런 얘기하다가 꼴려서 누나 데리고 복층가서 누나랑 폭풍 섹스했고...
보름정도 후에 형에게 연락이 왔어.
형수가 보고 싶다고 만나자고해서 금요일 늦은 시간에 만났고...
횟집에서 형과 형수를 만나서 식사를 했고...
커피를 사서 모텔에 들어가 형수와 폭풍 섹스를 했어.
그리고 지난 번에 비아그라 때문에 사정을 못 해서... 한 알을 쪼개서 난 1/4를 먹고, 형은 3/4를 먹고....
이렇게 먹고도 둘이 엄청 꼴려서 형도 형수를 엄청 박아댔고....
난 형수 엉덩이에 올라다 자X 깊이 쑤셔서 형수를 오르가즘 느끼게 했고...
그리고 이날 늦게 만난 이유를 알고보니... 애들이 중학생인데 늦게까지 이것저것 챙겨주고 아침에 들어간다고 얘기했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어쩔수 없이 아침까지 같이 있었고...
저녁에 한번 사정하고... 형수를 가운데 두고 셋이 잠들었고...
(사실 형수와 내가 껴안고 잠들었고... 난 형수의 젖을 만지면서 잠들었어...)
아침에 일어나서 형수 엉덩이에 자X비비다가 엄청 꼴려서 폭풍 섹스를 했고....
형은 침대가 흔들리니 일어났고...
둘이 뒹굴며 떡치는 거 보더니 급 흥분해서 자위하다가 형수 보X에 사정했고....
아침에 형이 먼저 샤워를 했고, 형수와 나는 방에서 껴안고 있다가 둘이 같이 샤워를 했고, 샤워하면서도 형수는 아쉬었는지 내 자X를 빨아댔어...
쪽쪽~ 소리를 들은 형은...
"뭐해? 늦었어~ 애들 기다려!!"
셋이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어...
내가 이 커플을 두번째 만날때 형수에게 빠져들긴 했는데...
세번째 만나니까... 그냥 셋이 부부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라...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셋이서 성욕을 풀려면 최소 2박3일은 같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
이후에 일이 좀 잘 되다가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업이 좀 안 좋게 되어서 접었고...
더 공부하고 싶어서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떠났어....
(필리핀 어학연수 썰 참고...)
이렇게 필리핀으로 떠나면서 형과 형수의 썰은 끝이 났어.
그리고 48 간호사 누나도 연락이 끊기면서 썰이 끝나게 되고.....
필리핀에서 개인튜더를 두고 영어공부만 했고, 현지에서 여자를 만나거나 섹스를 하지는 않았어...
운좋게 관전을 한번 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와 다른일을 하면서 또다른 썰들이 있는데....
풀지 말지... 아니면 스토리를 약간 바꿀지... 생각 중이야....
나에 대해 너무 노출한 듯한 기분이라서... 이제는 좀 숨겨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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