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실화(5, 군인와이프)
때는 바야흐로 어린 유부녀를
좆집으로 써먹다 자꾸 앵겨서 지겨울때쯤
나보다 3살 많고, 애 둘 있는 유부녀를 밴드에서 알게 됨.
(찾아보면 알겠지만, 유부녀들 엄청 많음.)
그 모임자체가 바람이고, 일탈인 밴드인데,
거기 가입하는 자체가 나 따먹어달라는 거임.
그 유부녀와 처음에는 그냥 친구처럼 지냄.
그러다가 연락하는게 애인사이처럼 자주하게 됨.
연락을 주고 받다가, 처음으로 보러 간 날 이었음.
내가 사는 곳에서 두시간 정도 걸리는 지역임.
남편은 당직근무라 괜찮고, 애들만 재우고 나온다고 함.
차에서 담배피면서 기다리다보니 나왔다고 전화가 옴.
차에서 내려 두리번 거리니, 어떤 귀엽게 생긴 아줌마가
웃으면서 나한테 다가옴.
"오 이거 잘하면 가끔 써먹을수 있겠다"판단 함.
지금이야 무인카페있고 24시간 카페 있지만,
그때는 그런게 없어서 편의점에서 뜨거운 물에
우리는 커피를 사서, 일단 그 동네를 살짝 벗어남.
(동네가 좁고 오래들 살아서 대충 보면 누군지 안다고 함.)
인적이 없는 곳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손잡으니
아무렇지 않아함.
조금더 스리슬쩍 안으려니 자리가 불편함.
뒷자리로 가자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하니 그러자함.
뒷자리로 가서 어깨에 팔을 올려 감싸 안으니
나한테 그냥 폭 한기는 거임.
이미 내 자지는 분기탱천하고, 천연수 올라옴.
조금 참으면서 얘기하다가 뽀뽀를 했음.
"이러려고 나 만나러 왔냐"시전함.
뻔한 전개에 어깨를 내쪽으로 당기니, 다시 폭 안김.
무슨 얘기를 하는데, 난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음.
그러다가 뽀뽀 해달라고 하니 뽀뽀 해줌.
나는 매너있게 머리를 감싸고 키스하려고 함.
처음에는 안열리던 입이 열리고 내 혀를 마중까지 나옴.
"오케이. 끝났다" 생각하며, 일단 키스만 계속 함.
차에는 쩝쩝거리는 소리만 나고 있는데,
내가 가슴을 살짝 만졌음.
처음에는 유부녀라고 하는 듯이 제지를 함.
그러나 내 손은 계속 공략을 함.
그 중에도 키스는 하고 있음.
그러다 포기했는지 내 손을 자유롭게 놔주고 나를 안음.
이때다 싶어 가슴을 만지는데 살짝 작은 감이 있음.
티셔츠안으로 손을 넣는데도 가만히 있음.
브라를 위로 올리고 쌩젖을 만짐.
그때부터 신음 소리가 살짝씩 남.
뒷자리에 살짝 눕혀 입으로 젖을 빨아주니, 신음 소리가 달라짐.
이정도면 용기가 나잖슴?
그래서 츄리닝 바지 안으로 손을 넣음.
이미 끝나있음.
손가락이 안팍으로 만져주니, 나를 더 꼭 안음.
뒷자리는 너무 불편함. 다음엔 카니발 살래.
거의 널부러져 있는 여자 귀에다가 빨아달라고 말함.
빨아주기는 하는데 뭔가 어색함.
그래도 이미 힘은 들어가있고, 넣고 싶어 내 위에
올려놓음.
알아서 구멍에 찾아 넣어줌.
나는 가만히 앉아서 젖 빨고있고 알아서 열심히 흔들어줌.
애 둘 낳았는데도 조임이 좋음.
뒷치기에 난 정복감을 느낌.
그래서 뒷치기로 열심히 엉덩이 때리면서 박아줌.
쌀거같아서 "처음은 나 항상 안에 싸" 이러니
안에 싸라고 함.
(이여자도 묶어서 항상 첫발은 안에 쌈.)
안에 시원하게 한발 쏴주고 안고 있는데,
슬슬 현타가 오는지 애들 걱정된다고 들어간다고 함.
물티슈로 대충 정리하고 집 근처에 차를 세우고
얘기를 좀 더 함.
알고보니 남자경험은 남편이 다였고 내가 두번째였음.
난 한발로는 아쉬워서 입으로 한발 더 빼달라고 함.
이때 사까시 잘하게 알려주고 입에 한발 더 쏨.
입으로 받아보는건 처음이라고 함.
(나중에 후장은 내가 아다 떼주고 허벌창 만듬)
차에 내려서 밖에다가 내 분신들을 뱉으면서
손 흔들어 줌.
일하는 도중에 젖 보여달라고 하면 영통으로 보여주고
남편한테는 대주지 말라고 하기도 했음.
대주고 안줬다고 하는지, 진짜 안대준건지는 몰라도
시키는 대로 안대줬다고 함.
그때부터 연하 유부녀하고 번갈아가면서 따먹음.
연하 유부녀는 버려도 이여자는 많이 써먹었음.
댓글 100개 넘으면 일산 아가씨 썰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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