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흑형한테 따먹힌거 본 썰
호주 유학하다가 지금은 한국 돌아와서 사는 사람임.
유학시절 꽤 친했던 여사친이 있었는데 서로 섹드립도 치고 속옷만 입은것도 봤음 (얘가 잠버릇이 옷 벗는 거였는데 내 자취방에서 다같이 술먹고 놀다가 잠들어서…)
얘가 몸매는 나름 좋았는데 얼굴이 내 타입이 아니고 내 여친이 훨 예뻐서 건드릴 생각은 없었음. 얘가 내 여친이랑도 친하고 또 얘도 중국 유학생이랑 사귀고 있었고..
근데 내 친구 중 한명이 흑형인데 얘가 옐로피버가 있어서 아시안이라면 다 따먹고 다녔음… 미군 공군 출신이었는데 한국에서도 근무했었고 그때 따먹은 여자들 썰을 어마하게 풀어댔었음… 킬싸인 박듯이 침대에서 보내버리고 뿅간 여자들 찍어서 폰에 한장씩 보관중이었는데 앨범 길이가 끝도 없었음… 같이 사우나도 한번 갔는데 발기 안된 사이즈가 17-18cm정도였음…. 내 여친도 따먹힐까봐 무서웠는데 다행히 빵댕이랑 슴가 큰 여자들만 따먹어서 내 여친은 너무 말랐다고 줘도 안먹는다함 (…생각해보니 꼴받지만 어쨌든 다행이었음… 내 여친도 그 자지에 박혔으면 백퍼 뺏겼을듯…)
어쨌든 내 여친이랑 이 여사친 년이랑 다같이 술먹다 ㅅㅅ 얘기가 나옴.. 이런저런 얘기하다 내가 흑형 친구 얘기를 꺼냄. 나도 한국인 치고 좀 큰편이라 (16cm) 백인들한텐 그렇게 안 밀리는 거 같은데 흑형 사이즈는 절대 못이긴다고 얘기했는데 얘가 솔깃했는지 지 남친 몰래 나한테 흑형 연락처를 받아감. 중국인 남친 놈한텐 좀 미안했지만… 나랑 잘 아는 놈도 아니었으니 뭐..
한 2주 후였나… 흑형 친구가 이년 킬싸인 찍은 거 보여줌…. 눈도 다 풀려있고 그냥 침대에 널부러져서 대자로 뻗어있고.. 얼굴이랑 슴가에 좆물을 말도 안되게 흩뿌려놨는데 그 큰 슴가가 (D컵이었음) 흑인 좆물로 다 범벅이되서 은근 꼴렸음…사람이 그렇게 많이 쌀 수 있다는 걸 그때 첨 봄.
친구 말이 보통 아시안 여자애들은 처음 박히면 아파서 몇번 못 박히고 도망가는데 여사친은 빵댕이도 엄청 크고 잘 받아줘서 밤새도록 박았다고…
그리고 걘 다시 중국인 ㅈ으로 못 돌아갔는지 나중에 다른 흑형이랑 사귀더라….
명심하자 형들... 흑형 맛본 여자는 다시 못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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