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여자동창 베프로 갈아탄 썰 2 - 임신한 지은이한테 질싸
신당동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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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지은이와 연락이 끊기고 부자랑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 1년 쯤 이따가 엄청 오랜만에 지은이한테 연락이 왔는데 프사는 지금 임신한 아이 초음파 사진이고 임신 5개월째라고 했다. 갑자기 연락 끊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오랜만에 얼굴 한 번 보고 싶다고 했는데 임신 중인데 올 수 있겠냐고 물어보니까 아직까지는 이동하는데 문제는 없다고 해서 오랜만에 동네로 오기로 했다. 신혼집이 엄청 먼 것은 아니라서 디저트 카페에서 조금 기다리니까 금방 지은이가 임산부 키링을 달고 있는 백을 들고 도착했다. 임신 5개월 정도 되니까 배가 좀 불러있었고 약간 살이 오른 것 같았는데 뚱뚱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슴이랑 엉덩이가 더 커져서 원래도 육덕진 지은이의 몸매가 더 맛있어보였다. 지은이는 임신 중이라 커피는 마시면 안 되고 우유 같은 유제품 먹다가 구역질이 날 수도 있어서 디카페인 커피를 시키려고 했는데 디카페인도 카페인 완전 0%가 아니라고 해서 그냥 차 종류를 시켰다. 요즘 단 음식이 당긴다고 해서 지은이는 케이크를 맛있게 먹은 다음 호르몬 때문인지 약간 울적한 분위기로 요즘 남편이 일만 하고 자기한테 소홀히하고 퉁명스럽다, 자기랑 왜 결혼한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역시나 신혼 때도 밤일이 세원찮다고 했다. 지은이는 계속 하소연하다가 내 옆에 앉아 울먹이면서 안겼는데 사람 거의 없는 개인 카페라 다행이지 사람 많은 체인점이었으면 시선이 집중되었을 것이다. 지은이는 안긴 상태로 내 귀에 바람을 불고 귀를 애무했는데 나는 나이먹고 맛있게 농익은 아줌마가 아닌 이상 임자있는 여자는 최대한 안 건드리려고 해서 "안돼 지은아 이거 불륜이야..."라고 작게 얘기했지만 지은이는 바지 위로 내 좆을 만지면서 "안 들키면 되지. 너도 하고 싶잖아..." 라고 하길래 나는 결국 뇌가 좆에 지배되어 지은이와 항상 가던 모텔로 향하게 되었다.
지은이랑 나는 1년 넘게 떨어져 있다가 재회했기 때문에 방에 들어가자마자 서로 미친듯이 애무하면서 탐하기 시작했고 지은이를 최대한 편하게 해주기 위해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기고 침대에 살살 눕혔다. 지은이가 임신 중이기 때문에 전처럼 마구 거칠게 하면 안될 것 같아서 최대한 젠틀하게 지은이의 목부터 가슴을 애무하다가 브라자를 벗기고 임신해서 더 커진 지은이의 가슴을 살살 주무르다가 빨기 시작하니까 지은이는 예전보다 더 야하고 쾌감이 넘치는 신음을 냈다. 배가 불러 있어서 여러 자세를 시키지는 못하지만 일단 팬티를 벗기고 충분히 젖어있는걸 확인한 다음 검지와 중지를 지은이의 구멍에 살살 넣고 자극하니까 지은이는 "너무 좋아 XX아... 계속 생각났어..."라면서 엄청 좋아했다. 지은이는 내 자지를 맛보고 싶다고 해서 나는 누워있는 지은이를 사이에 두고 무릎 꿇고 앉아서 얼굴에 좆을 내밀었더니 지은이는 한 입에 내 좆을 입속에 넣고는 목이 타들어갈 정도로 물이 필요하다가 빨대로 빨아먹는 사람처럼 미친듯이 빨아재끼기 시작했다. 흡입도 엄청 강하고 지은이가 혀로 계속 귀두와 기둥을 자극하니까 이러다가 금방 싸버릴 것 같아서 빨리 지은이의 입에서 좆을 빼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귀두부터 지은이의 구멍에 살살 넣기 시작했다. 지은이는 야릇하게 아응 소리를 냈고 내 좆이 구멍 속에 쑥 밀려 들어가자 엄청난 쾌감이 전해져서 나도 모르게 아아아아 소리가 나왔고 미친듯이 박기 시작했는데 지은이가 "아파 XX아... 좀만 살살..." 라고 하길래 최대한 참으면서 속도를 줄여 살살 박았는데 지은이는 내 머리채를 잡고 젖가슴에 파묻으면서 엄청 즐거워했다. 이미 결혼하고 남편의 아이를 가진 유부녀인 지은이가 나와의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에 배덕감이 느껴져서 금방 사정감이 왔는데 지은이가 먼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머리가 부숴지도록 세게 움켜쥔 채 오선생님을 만나자 나도 그대로 지은이의 보지 끝까지 밀어넣고 정액을 싸질렀다.
잔뜩 흥분해서 그런지 허리를 몇번이나 움찔거리며 지은이 보지에 정액을 듬뿍 쏟아내고 자지를 빼니까 꿀렁꿀렁 소리와 함께 진한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정액 범벅인 자지를 지은이 입에다 가져가지니까 지은이는 깔끔하게 자지를 청소하며 맛있게 빨아줬고 지은이가 야릇한 눈빛을 보내니까 금방 재장전이 완료되었다. 지은이 엉덩이를 주무르며 박고 싶어서 지은이를 후배위 자세로 만들고 배 쪽에 베개를 깔아놓은 다음 더 빵빵하고 맛있어진 지은이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다가 자지를 다시 밀어넣었다. 지은이는 또 야릇하게 아흥 소리를 내며 날 자극했고 이 상태로 미친듯이 스팽킹하며 박아대고 싶었지만 최대한 힘과 속도 조절을 하면서 박아줬다. "너무 좋아 XX아... 계속 박아줘..."라고 하니까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지은이의 엉덩이를 힘차게 스팽킹했고 지은이는 야릇한 비명을 질러서 더욱 큰 쾌감을 느꼈다. 비록 내가 결혼할 형편은 되지 않았지만 지은이랑 결혼해서 지금 지은이 뱃속에 있는 애가 내 아이고 계속 지은이를 범하면서 둘째 셋째까지 임신시켰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했다. 지은이는 내 마음을 읽은건지 "안에다 싸줘 XX아... 네 애도 가지고 싶어..."라고 해서 나는 지은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미친듯이 박아댔고 지은이의 손가락 발가락이 말리며 몸을 부르르 떨자 나는 다시 한번 지은이 보지 안에 정액을 잔뜩 뿜어냈다. 티슈를 몇 장 뽑아서 받힌 상태로 자지를 빼니까 이번에도 진한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고 지은이를 편하게 눕힌 상태로 가슴을 주무르면서 찐하게 키스했다.
지은이는 나를 계속 자극하면서 한번만 더 하자고 졸랐는데 임산부가 이렇게 격하게 섹스를 많이 하면 태아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말리려고 했지만 지은이는 온갖 달콤한 말들과 매혹적인 눈빛 몸짓으로 날 유혹했고 나는 결국 못 참고 다시 한번 잔뜩 화가 난 자지를 지은이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배가 불러 있어서 지은이는 나를 강하게 끌어안아 밀착시키지는 못했지만 손톱이 내 등을 파고들 것처럼 감싸안고 다리는 내 하체에 감은 채 할 수 있는 만큼 밀착시켰고 지은이는 "사랑해 XX아... 너랑 하는게 제일 좋아"라고 하길래 나는 대답하지 않고 지은이에게 키스하면서 입을 막아버렸다. 이미 육체적으로 불륜을 저지르고 있지만 내가 지은이한테 사랑한다고 하면 정신적으로도 불륜이고 이혼하고 재혼하자고 하기라도 하면 어쩌나 싶었기 때문이다. 애초에 지은이랑 서로의 성욕만 채워주는 사이였지 정신적으로 깊이 교감하던 사이까지는 아니였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식 본능 때문인지 지은이 보지 안에다 내 씨를 잔뜩 뿌려 후손을 잉태시키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전에는 하지 못했던 질내사정을 마음놓고 실컷 하고 있어서 좋긴 했다. 슬슬 사정감이 오길래 쌀 거 같다고 하니까 지은이는 "안에다 잔뜩 싸줘... 둘째는 네 애 낳고싶어 XX아..."라고 해서 다시 한번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 박다대다가 지은이 안에다 정액을 쭉 싸질렀다.
서로 씻겨주고 키스하고 애무하면서 샤워를 하고 다시 옷을 입고 나올때도 지은이는 내 품에 안겨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안 떨어지려고 했는데 일단 얼른 지은이를 조심히 집에 보냈다. 이후에도 3번 정도 지은이와 만나서 질펀한 섹스(따지고 보면 불륜이지만)를 했고 현재 지은이가 거의 만삭이라 거동이 불편해서 만나지 못하고 있다. 물론 불륜하는게 마음이 편치 않아서 왠만하면 삼가려고 하지만. 찾아보니까 임산부한테 질내사정하면 안 좋은 영향이 있을수도 있다고 해서 지은이한테 연락해보니 최근에 검진 다녀왔을때 다행히 별 이상은 없다고 했다. 지은이가 출산을 마치고 나면 이번에는 내가 연락을 끊어야하나 싶은데 지은이를 다시 만났다가는 그 가정의 둘째 아이는 첫째와 아빠가 다르게 태어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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