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이야기 7-2
number603
8
341
5
2시간전
우린 그들과 클럽에서 나와 호텔로 향했다.
이태원에 아는 호텔이란 워커힐밖에 없었기에 우린 워커힐로 가며 술과 담배를
사서 긴밤을 즐겨 보기로 했다.
흑인이 꼭 크다는 보장은 없다. 우리가 크다고 생각하는건 포르노에서 흑인들의
자지는 다들 컸으니 그냥 클것이라 생각하는것이다.
난 실제 흑인~ 아니 피지컬과 자지 크기는 비례하는지 궁금했고 아내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상대라 흥분감으로 설레여 했다.
룸에 들어가 우린 술을 몇잔 더 마시며 슬슬 분위기를 잡아갔고 아내는 먼저 침대로
올라가 외국 포르노배우처럼 미니스커트에 하이힐을 신은채 티팬티를 내려
제이슨에게 던졌다.
안달난 그들이 씻고 오려고 하자 난 그럴필요 없다고 아내에게 가보라고 했다. 아내는
그동안 유흥업소와 사창가에서 일해본 경험으로 능숙하게 그들의 자지와 항문을
닦아낸후 마무리를 맥주로 사까시까지 하려는데 다 발기된 제이슨의 자지를 본
아내는 기겁을 했다.
이건 자지의 크기가 아니었다. 아내가 손가락이 긴편인데 제이슨의 자지는 한손에
다 감기질 않을 정도로 엄청난 두께와 길이를 가지고 있었다.
흡사 애호박? 가지? 두께에 놀란 아내는 나에게
- 오빠~!! 이게 내보지에 들어갈까? 나 자신 없는데? 보지 찢어지면 어떻해~!!
라고 말할 정도로 아내도 처음 보는 크기의 자지였다.
난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옆의 찰리에게 너가 제이슨보다 먼저 아내랑
섹스를 하라고 말했다. 찰리의 자지도 꽤 컸지만 제이슨에 비해 양호해서 찰리가
먼저 아내랑 자는게 나을거 같았다. 제이슨이 먼저 하면 아내가 다칠 위험도 있고
보지가 헐렁해져 찰리가 나중에 하면 아내나 찰리나 쫄깃한 맛을 못느낄거 같아
순서를 바꾸기로 했다.
찰리는 누워있고 아내는 찰리의 자지를 입에 물며 내쪽으로 보지가 훤히 보이는
뒷치기 자세를 취했다. 난 아내의 그런 자극적인 자세에 꼴려서 자지를 꺼내 슬슬
위아래로 흔들며 찰리의 자지가 입에 꽉차서 힘겹게 자지를 빠는 모습을 지켜봤다.
나도 아내의 뒤로 가서 찰리의 자지를 빠는 아내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싶었지만
흑인2명과 연달아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에 꾹 참으며 구경만 했다.
찰리는 한참 입보지 서비스를 받더니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침으로 번들거리는
검은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찰리가 펌프질을 시작하자 아내의 신음소리는 숨이 넘어가듯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소리를 들려줬다. 학학 거리다가 숨이 넘어가듯 몇초간 숨소리가 안나기를
여러번 반복하고 미간을 찡그리며 쾌락에 젖어가는 아내의 얼굴은 너무나 섹시했다.
그동안 수백명의 자지를 받아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찰리의 자지를 그리 버거워
하진 않았다.
그렇게 찰리의 자지로 펌프질을 한지 몇분이 지나 아내는 슬슬 오르가즘이 오려고
하는지 호흡이 가빠지며 숨을 참고 쉬고를 반복했다.
찰리는 아내 보지에 자지를 쑤시며 시커먼 유륜과 튀어나온 젖꼭지를 빨고 가슴을
움켜쥐기를 반복했다. 아내는 자기 가슴을 남자가 터질듯이 꽉 쥐어주는걸 좋아한다.
젖꼭지도 아플 정도로 빨거나 이빨로 살짝 씹어주면 쾌락에 비명을 지른다.
미국 포르노처럼 와일드하게 다뤄지는걸 좋아하는데 찰리가 조심스레 하길래
난 다가가 아내의 젖꼭지를 강하게 비틀고 가슴을 꽉 움켜쥐는 모습을 보여주니
살살 안해도 된다는걸로 알아듣고 좀더 폭력적인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가 2미터 가까이 되는 흑인남자에게 깔려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 보지에
거대한 검은 자지가 왔다갔다하는 모습은 나를 환장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와일드한 섹스와 굵은 자지로 곧 비명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찰리는 부들부들 떨며 축쳐진 아내를 뒤로 돌려 뒷치기 자세로 만든후 자기만의 섹스를
이어갔다. 아내는 오르가즘이 끝나고도 끝나지 않는 펌프질에 한번의 오르가즘이후
감각은 더 예민해진 상태로 또다시 밀려오는 두번째 쾌감에 정신을 못차렸다.
그렇게 아내가 한번 더 오르가즘을 느끼고서야 찰리는 슬슬 사정할 기미가 보였다.
축 늘어져서 학학 거리는 아내의 허리를 붙잡고 찰리는 허리놀림이 빨라져 가는데
나에게 보지에 싸도 되냐고 눈짓을 보냈다
난 당연히 손으로 ok~ 라고 했고 찰리는 곧 아내 보지 깊숙히 정액을 토해냈다.
토해내고도 자지는 아직 힘이 남아있는지 조금 더 펌프질을 이어갔다.
계속 박아대니 보지에 들어간 정액들이 살살 밀려서 밖으로 흘러 내리는데
이 모습이 아내가 너무 섹시해 보이고 좋았다.
그렇게 찰리가 섹스를 끝낸후 내 옆으로 왔는데 아내는 엉덩이를 쳐들고 얼굴은
침대에 푹 박은채로 벌어진 보지구멍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큰자지가 빠져나간후 넓어진 보지구멍 안쪽으로 보이는 찰리의 정액...
보지에서 침대로 흐르는 허연 정액의 모습은 나를 미치게 했다.
나는 아내의 포르노배우같은 모습을 보며 자지를 위아래로 강하게 흔들었다.
그래 저 모습이야~ !! 씨발 저거라고~!!
난 씨발~!! 걸레 같은년~! 욕을 씨부리며 아내를 보면서 딸딸이를 쳤다.
잠시후 널부러진 아내가 어느정도 회복되자 우리는 나체로 담배와 맥주 한모금을
하며 잠시 쉬었다. 흑인들 두명 사이에 벌거벗은채 다릴 꼬고 담배를 태우는 아내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섹시했다.
우린 담배를 두대 연달아 피우고 제이슨과 아내의 섹스를 기다렸다. 내가 아내에게
제이슨 자지를 빨아주라고 하니 아내는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자지를 빨았다.
근데 이건 빤다기보단 귀두에서만 깔짝깔짝 입이 움직이는거 같이 보였다.
그의 자지가 너무 굵어서 목구멍 깊이 넣을수가 없던 것이었다.
대략 음료수나 스프레이통 정도의 굵기? 과연 저게 여자 보지에 들어가긴 할까?
싶은 엄청난 굵기였다.
아내는 침을 자지에 뱉어가며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다가 제이슨을 침대에 눕히고
그의 위에 올라가 자기 보지에 살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이미 찰리와 한번 했는데도 아내는 자지가 쉽게 들어가진 않는지 넣으려고 애를 먹었다.
그렇게 침을 몇번 자지에 뱉고 살살 넣는데 그 광경은 캔하나가 아내 보지에
그냥 박히는 느낌을 주었다.
첨엔 한 2~3센티만 넣고 깔짝깔짝 하며 깊게 넣는걸 힘들어 했다.
그렇게 조금씩 살살 넣는데 제이슨이 아내 허리를 당기며 자지를 꾹~ 밀어 넣으니
아내는 비명을 지르고 잠시 숨을 골랐다.
내가 아내에게 너무 힘들면 하지 말라고 했지만 뭔 도전심이 생겼는지
할수 있다고 말하며 살살 허리를 움직였다.
아내가 힘든지 미간을 찡그리며 기어코 거대한 자지를 보지에 우겨 넣더니 위아래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제이슨 위에 올라탄 아내는 엉덩이를 흔들며 엄청남 쾌감과 흥분에 비명과
흐느낌이 반복되었다. 보지에선 검고 커다란 자지가 왔다갔다하며 아까 찰리가
싸논 정액 그리고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짐승처럼 울부짖는 아내는
섹스에 미친 여자처럼 보였다.
자세를 바꿔 아내가 내려가고 제이슨이 본격적으로 자지를 박기 시작하는데
아내는 소리를 지르며 살려 달라고 외쳤다.
- 오빠 오빠~!! 아악~~ 미치겠어~!! 아~~악!! 씨발 나 죽을거같아~!!
- 아~~ 그만~!! 그만~ 제발 그만~~ 나 죽어 오빠~!!
아내의 반응이 낯설었다. 저정도로 좋아했던적이 있었나? 저건 하기 싫어서
하는말이 아니다. 우리가 섹스를 한두번 했는가? 저건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서
하는 소리였다.
아랑곳하지 않고 제이슨은 무식하게 퍽퍽 보지를 쑤셨다. 한방 한방 찌를때마다
아내의 비명과 흥분에 가득한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 퍼졌다.
얼마나 쾌감이 컸는지 10분도 안걸려서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꼈는데 거의 숨을
못쉴정도로 온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오줌을 싸버렸다.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며
오줌을 싸는건 그때 처음 보았다. 난 속으로 와 ... 씨발 흑인자지가 대단하긴
대단하구나~~ 이래서 흑인 만나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다.
아내는 단 두번의 섹스로 완전히 탈진해 버렸다.
창녀촌에서 매일 10명도 넘는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내도 이렇게 지친적이
없었는데 단 두번 흑인대물과의 섹스로 거의 시체가 되어 있었다.
나는 제이슨과 찰리에게 엄지를 치켜세우며 굿잡~!! 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리고 아내가 완전 지쳤으니 오늘은 더이상의 섹스는 힘들거 같다고 말하며
제이슨의 연락처를 받아두고 로비로 배웅을 나갔다.
나는 바로 올라가서 침대에 있는 아내를 안고 살냄새를 맡았다. 흑인들의암내가
베어있는 아내의 몸... 강한 애무로 군데군데 붉어진 가슴의 자국들... 엉망으로
번져있는 화장과 립스틱... 그리고 보지에 넘쳐흐르는 두 흑인의 정액...
난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다가가 보지를 벌리고 바로 발기된 내 자지를 꽂았다.
아내랑 섹스하는 느낌이 아니라 이건 개 허벌창 보지에 박는 느낌이었다.
제이슨의 자지가 얼마나 컸으면 항상 쫄깃했던 아내의 보지가 헐렁했다.
- 썅년~ 흑인좃맛 보더니 보지가 헐렁해졌네~ 야~ 보지에 힘줘서 자지
꽉 물어봐~ 걸레같은 년~!!
아내는 기운이 없는지 대답도 안하고 보지로 자지만 꽉 물어줬다. 난 흑인들이
싸고간 보지에 나도 싼다는 흥분감으로 금방 사정느낌이 올라왔다.
난 창녀랑 하는거마냥 아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던말던 강한 흥분감에
거칠게 자지를 쑤셔 박으며 정액을 보지 깊숙이 싸버렸다.
이후에 그날 어땠냐고 물어보니... 태어나 처음으로 그런 오르가즘을 맛봤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커다란 자지에 보지가 꽉차는 느낌은 숨이 막힐 정도였고
한번 움직일때마다 찌릿찌릿한 엄청난 쾌감에 죽을만큼 좋았다고 한다.
오줌싼거 기억하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모르게 너무 좋아서 오르가즘에 올라
움찔움찔 보지가 수축할때마다 오줌이 그냥 저절로 막 나왔다고 했다.
휴... 진짜 우린 천생연분인거 같기는 한데... 둘다 미친거 같았다.
이젠 해볼만한 것은 다 해본거같고... 하지만 맘속에 하나 남은게 있었다.
아내는 애널 섹스를 싫어한다. 하지만 난 진정한 개걸레는 항문으로도
섹스를 즐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보지랑 항문에 자지를 동시에 박고
정액이 두군데서 흘러나오는걸 보고 싶었다.
참고로 여러경험중 재미없는 경우나 실패한건 어차피 여기 올려봐야 재미도
없으니 올리지 않는다. 계획대로 안된적이 별로 없긴 하다. 젊고 예쁜 여자를
마다하는 남자는 한번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래는 당시 사진이 다 날아가서 비슷한 느낌의 사진에 아내얼굴만 삽입~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06 | 현재글 아내 이야기 7-2 (8) |
| 2 | 2025.11.06 | 아내 이야기 7-1 (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비아그라 직구
dfgxjdi
휴먼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