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간 썰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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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23:36
길고양이가 자꾸 부비적대길래 자동차 후드에 올려놓고 궁디팡팡해줌
냥이가 궁둥이를 점점 치켜 들면서 냐앙~ 교태로운 신음을 내길래 왠지 꼴리더라
그래서 나도모르게 주머니에 있던 면봉에 침을 뭍혀 은밀한 그곳에 삽입해봄
냥! 하고 소리질러서 뺏는데 자꾸 더 원하는듯이 날 계속 쳐다봐서 넣다뺏다 해줬다
왼손으로 궁디팡팡을 병행하니까 달콤한 냥신음소리가 점점 거세지고 생식기는 점점 축축해지고 허리는 활처럼 휘더라
몇분동안 그러던 중에 어디서 나타난 캣맘이 나한테 야! 하고 소리질러서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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